국내, 국제 이슈, 사회, 정치 | 2017.02.12 16:17
정신나간 부평경찰서 테러방지 포스터 안중근 손.jpg
부평경찰서 테러방지 포스터 화제 이유는? 네티즌 질타 잇달아
50분전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와 이게 미친나라지 진짜, 저런 생각이 통과되서 저렇게 게재되는거 자체가!
안중근 의사를 테러범 취급하는거 보면
요즘 한국 경찰은 순사라는 네티즌들의 질타가 맞군요.
미쳐 날뛰는 헬조선 이맛헬이군요.
항의 전화 빗받치길 바랍니다.
출처: http://ainenoz.tistory.com/3203 [잡글서점 헬조선]
안중근 선고일을 뒤로 하고 테러 포스터가 다시한번 국민들을 움직인다
솔찍히 흥분하거나 알지못하면서 까부는 한국인들이 너무많다
이러한 일은 사전에 계획된일이고 여론대립을 위한 사전공작이다
안중근 사망일과 이승만의 탄생일은 같다 이를 이용한 음모이다
안중근 사망일을 천안함 침몰과 연결하려는 움직임이다
안중근 사후 100년이후에 천안함이 폭침된게 확실하다
동양평화론을 주장하는 바보들이 많지만 나는 그 사상이 사람들을 미치게하는점이 정말로 무섭고
한국인들은 광장만 도착하면 비이상적으로 행동하고 감정의 동물이 된다
불타는 횟불에 다시한번 휘발유를 붙는 행위이다
아직범인을 알고있지만 단정짖지않겟고 무척이나 복잡한이야기이지만 정황상 확실한 범인은 있다
날짜를 뒤로 하기로 하고 기상기폭 실험이 있던날은 항상 절묘한 날짜 배분이 있다
원폭이 기상기폭된 의 날을 다시 찾아보면서 d-day를 다시생각해보도록 하자
d-day의 날은 정확하게 적의 심장을 겨냥해야되면서도 그날의 역사를 뒤집어야되고 어떤이의 기념일이다
3.11대지진의 날은 일본으로써는 대단희 기념비적인 날이고 기념일이다
쇼와천왕의 음력 생일이고 1901년 3월11일이 그날이었다
그래서 후쿠시마 천도 이야기가 나오는셈이고 거대한 업적을 역사에 남기고 후대에 전수하기위한날이다
쇼와천황탄생일 110주년 기념일이자 일본의 상징인 야마토 침몰 66주년기념이었다
쓰촨성 대지진의 기상기폭일도 연구대상이다
왜 5월 12일이 기상기폭의 날짜인가?
중국인은 8이라는 숫자를 대단희 숭상하고 중국이 치리는 올림픽을 망칠수없다는 것을 역이용했다고 본다
베이징 올림픽은 8월 8일이고 88이라는 숫자를 뺀 5월 12일을 기상기폭일로 지정하고
후진타오 주석의 일본방문일에 맞춰서 만찬회 시작때 터트리고말았다
그날짜와 봉화가 쓰촨성을 통과하자 말자 갑자기 만철중앙연구소가 폭파한다는 우연은 존재치않는다
이러한 방법이 있기전에 인터넷에서는 드래곤볼의 원기옥이야기가 나왔고 원기옥은 핵폭탄을 염두한 말이다
핵무기 기상기폭의 날짜는 대단희 신중하고 그에맞춰서 2중 3중모략을 넣어야돼기때문에 고
이외에 100주년기념일과 특정일의 생일을 염두한 2중3중의 테러 모략의 사례는 넘처난다
d-day가 2월 16일인가?? 솔찍희 ..아직까지는 염두해봐야겟지만 무척이나 확률이 높은것은 사실이고
트럼프 월드를 무너트릴 반트럼프 혁명전선은 완성되어가는가는
확실히 확답하기도 어렵고
북한 미사일 북극성 500k,m의 위치를 컴파스로원을 돌려본결과 그 위치가 확실하지만
밝힐수가없다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마우스가 작동을 중지한상태에서 사진올리기가 껄끄럽기때문이다
모략을 일반인들은 이해하지못하고 기상기폭이라는 핵폭탄을 이해하기 어렵기때문이다
이모든 문제의 시발점은 바로 리우이고 귀화조선인과 코리안 재패니즈들의 소행이다
잘못된 좌파 교육과 잘못된 우파 교육의 사이에서 헤메이고 있고
일본은 듀얼시스템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결과이다
북한에 대해서 이상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접근하는 이들도 많지만
북한이야말로 일본 2차대전이후에 세계지배의 교두보이다
권력의 사생아 김정은은 서양세계의 악마로 비유되고 있고
알지못하는 신통력을 내보이고 있다 장군님의 신묘한 전술앞에 쓰러지고있는게 사실이다
일본은 북한이 세계에 고립된것을 이용해서 핵기술과 원전을 수출하고있고
이것은 영미를 속이고 겉으로는 성공한 강력한 전술이다 일본군국주의의 부활의 열쇠는 북한이 들고있는셈이고
원자력산학협력기관의 심장이고 흥남이그렇듯이 리우와 히로시마는 하나였고
일본은 자국의 핵무장의 이론적 근거를 하나둘 식 마련하고있다
이번의 기상기폭의 날짜는 언제일까는
나로써도 잡기어렵다 그이전까지 뉴스와 신문을 보고있고 특이사상이 나타나면 쓰겟지만
이번 캘리포니아 땜과 동해 기상기폭이 연동할 확률은 높아보이고 2월 16일 양배추의 귀국 전략적 후퇴인가?아니면 반복인가는
기다려야되고 역사의 무대는 새로쎠여져가고있고 정치광대들은 막이 오르면 등장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려보고있다
특희 한국지역색을 이야기하지않으려고 해도
전라도 지방사람과는 대화가 통하지않는다 논리와 이성적으로 판단해야되지만 5.18민주화투쟁의 교육의 결과이고
광분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안중근의 사상은 대한민국국민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이상과 현실은 전혀다른 세상이고
동북아평화론을 주장하기전에 일본을 공격하지않으면 계속당한다는 사실을 전혀인지하지못하는가?
왜 지금 안중근 테러포스터가 등장했는가는 ..국민들이 비이상적이고 꺼져가는 촛불에 누군가 휘발유를 드러붙고있다는걸 반증한다
이게 바로 악마주의의 힘이고 ..북한 미사일이 왜 한반도를 지켜준다고 개소리를 하는 이들또한 많다
북극성 2호의 한발의 미사일이 한반도의 역사를 다시 바뀐다 2월 16일이 유력하지만 안중근의 테러리즘을 이야기하는 3월26일일 가능성도 높아진다 천안함이 침몰하듯이 대한민국이 침몰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천안함이침몰할때 동해가 폭발한다?
2가지 시나리오를 볼때 날짜도 연기할가능성도 있기때문이다
2월16일인가? 아니면 3월 26일인가? 솔찍희 나역시 예상하기 어렵고 기상기폭의 날짜는 신중하고 신중하게 선택된다는것은
당연하다
2월16일날의 장군님의 신묘한 영력인가? 아니면 3월26일 천안함과 테러리즘인가? 파급력은 2다 막상막하이다
한반도 정서가 너무 하루하루가 너무 급변하고있고 차라리 대통령선거가 있지않았으면한다
내성이 있는 나조차 정신을 못차릴정도의 이야기라면 내성이 없는 일반인들은 어떻게 반응하겟는가?
첫댓글 자기가 범인이 된다구 역발상을 해봐라 2월16일이냐 아니면 3월 26일인가 어떤게 더 파급적이고 효과가 좋을 까? 대통령선거전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남았구 d day날짜는 연기될수 있고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위장공작은 계속되고 있다
일단 정남이가 뉴스에 나왔네요. 13일 오전7시(한국시간) 범행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