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13일12시부터 다울림송년회가 풍천백세장어집에서 송년회을 하였습니다 용문에서김정순씨 박병항씨 김경자씨 송석영씨 이병현씨
이덕열씨모두협심협력 하여줘19명이 참석하여 였습니다
또 한해를 보내면서덧없이 흘러간 세월(歲月)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것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가는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노년(老年) 이었는데
세월(歲月)은 나를 어느듯
노년(老年)으로 만들어
가고있습니다.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가슴을텅 비우게 했고 머리속만 어지럽게 한
살아온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세월은
머리를 비우고가슴을 채워가는 세월이기를 간절한소망을 가져봅니다.
추억속에 사는 삶이
아닌 희망속에 사는
삶으로 가꾸렵니다.
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겨울이 되어 버렸어요
겨울은 깊어만가고 찬바람이 얼굴을 스치는군요.새 달력을 걸어놓고 부푼 가슴으로 올해를시작했는데
또 한해를 마무리 하는 다울림에 송년회너무너무 즐거운 송년회가 되었습니다모두가고맙고 회장단 수고 많아어요 내년에도 더욱더 발전되며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단장 조 일봉배상
첫댓글 2017년송년회는 많은 회원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단원님에 협조하여 주신덕분의로 생각 합니다 진심의로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