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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사랑방
 
 
 
카페 게시글
............ 호스피스 돌 봄 추천 오늘 새벽 저에게 e-mail로 보내온 호스피스 돌봄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송요한 추천 0 조회 185 05.01.26 22: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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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30 08:39

    첫댓글 주인님 감사합니다. 좋은글 보내주셔서요.

  • 04.03.30 09:25

    주인님.....저도 잘 보았습니다...........

  • 04.03.30 10:45

    사비나님과의 첫 만남과 이별까지의 글을 읽어 내리며 "영성의 돌봄"이 이런 것이었구나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지금도 여러가지 질병의 고통중에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 04.03.30 13:48

    먼데 있는 저한테도 보내 주시니..감사할 뿐입니다. 읽으면서 가슴이 저리게 아파왔습니다. 새삼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저 자신이 부끄럽기 조차 했습니다. 허락하신 시간들... 짜증도..성냄도..권태로움도 .. 얼마나 치졸한 응석들인가..?주님!당신이 아파하는곳으로.가겠습니다.

  • 04.03.30 20:59

    정말 잘 읽었습니다. 사비나 자매님의 명복을 빕니다. 예수님품안에서 머물다 가셨으니 우리보다 더 행복하게 지내실 겁니다. 언젠가 한번은 가야할길 어쩌면 준비할 시간이 주어진것에 감사해야 할것같네요.

  • 04.03.30 21:37

    살겹게 언니라는 호칭으로 사비나님께 다가선 레아자매님의 이쁜 모습과 주님안에서의 평화와 가족과의 화해를 위해 애쓰신 돌봄이 그대로 느껴집니다.아쉬움으로 남긴 한자락 남편과의 화해는 우리에게 용서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느끼게 합니다.사비나님의 안식을 빌며 레아자매님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 04.03.30 22:49

    사비나자매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고통중이였지만 레아자매님을 만나 행복했을거라 여깁니다..레아자매님과 호스피스봉사자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04.03.31 23:35

    호스피스활동이 바로 이런모습이구나 하는것을 느낄수 있게 사비나 언니와의 일거 일동을 상세히 알려주시고 사비나님의 내면에 문제에 있어서도 마음 다치지않게 다가가서 아픔 가운데서도 참 사랑의 위로를 해주신 레아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사비나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04.04.01 00:16

    너무나 좋은예쁜 마음으로 사랑을 보여준 레아 자매님 진정 호스피스 활동이 이런것이구나 하고 느껴지네요

  • 04.04.01 17:46

    레아님 많이 허전하시겠습니다. 사바나님 평안하고, 따뜻한 곳으로 가심에 위로 받고 힘내셔요. 이런 좋은 경험담 남겨주시니 저 같은 초년생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전달 해주신 주인 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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