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그리스도께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오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육체로)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7-28절
그리고
모든 예언을 통해 성경 66권이 육체로 오시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미 교권을 장악하고 있는 종교지도자들은 결단코
육체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을 것입니다.
초림 때도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고 불렀습니다.
재림 때에도 세상 교회들에 의해 새 언약 유월절이 이단시 되고
두 번째 육체로 오신 재림 예수님을 믿으면 이단시 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2000여 년 전,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시아 곧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 오셨을 때,
자신들이 그토록 열망하던 메시아를 배척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어쩌다가 그들이 그런 엄청난 일을 저지르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오늘날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더라고 사람들은 또다시 그러한 죄를 범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알아보려면 먼저 예수님에 대한 연구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근본 어떤 분이신지 성경을 통해 살펴봅시다.
"... 만물이 그(그리스도)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로새서 1장 13-18절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인간의 모습을 쓰시고 이 땅에 예수라는 이름으로 임재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씀 한마디만 하시면 빛이 생기고 하늘과 땅이 갈라지며 폭풍우와 회오리바람이 몰아치는 권능의 하나님께서
메시아로 이 땅에 오신다면 당연히 영광된 모습으로 임재하리라는 고정관념이 뿌리 깊게 박혀 있었습니다.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예수님)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장 1-14절
예수님 당시의 종교인들은
'빛이 있으라'하심으로 빛을 존재케 하셨던 창조주 하나님께서
메시아로 오신다면 금방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만만했으나
오히려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극도로 미워하며 죽이기까지 배척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고정관념' '자기 생각' '성경의 예언을 믿지 않음'...
하나님께서 천천만만의 천사들을 거느리고 위엄 중에 나타나셨다면 누가 몰라 뵐까요?
몰라 뵈어을 리가 없습니다.
그들의 고정관념과는 반대로 그리스도께서는 피조물인 천사보다 못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2장 6-8절
하나님께서 설마~ 천사보다 못하게 오실 리가 없다는 고정관념
예수님께서 천사보다 못한 모습으로 오시니
형제들도 믿지 않았고 친척들은 미친 줄로 생각하고 잡고자 했습니다.
성경에 예수님을 배척했던 당시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 까닭이 무엇이겠습니까?
전에 있었던 모든 일은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롬 15장 4절).
세상사람들은 아직도 하나님께서 천사보다도 못한 모습으로 오실 리 없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서
놀랍고 두려운 모습으로 나타나실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지만,
하나님에 대한 자기 생각의 틀을 깨버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그대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전지전능하신 그 모습 그대로 오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도 있습니다.
동정녀의 몸을 빌려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도 있고~
육신의 부모를 통해서 이 땅에 오실 수도 있습니다.
자기중심적인 틀을 만들어 놓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려 한다면
초림 때 상황과 마찬가지로 재림하시는 그리스도를 결코 영접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 성령과 신부로 이 땅에 임하신 엘로힘 하나님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를 올바로 깨닫고 영접해야 하겠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2천 년 전 하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셔서 외치셨던 그대로(요한복음 7장 37-38절)
두 번째 이 땅에 오셔서 외치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생명수
성령시대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주시는 생명수(영생) 받고 천국 함께 가요 ❤️
https://www.youtube.com/watch?v=OrDQ1z_QSgo
첫댓글 질못된 고정관념은 하나님을 알아볼 수 없도록 만듭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육체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보아요
고정관념으로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을까요~
고정관념을 버리면 우리 라 하신 엘로힘 하나님, 성령과 신부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에 대해
인간들의 고정관념안에 가두고 생각하고 말할때가 많습니다.
그런 오류를 범하지 않으려면 성경의 가르침을 잘 살피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믿어야겠습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두번쨰 사람되어 임하신 안상홍 하나님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전 관념을 버리면 참이 보입니다~
전지전능하신 권능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씩이나 사람 되어 이 땅에 임하셨습니다~ 하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