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오늘은 혼자가서 청소랑 설거지만 햇네요 ~~ |
그래두 마지막 사진은 소장님이 찰칵 ~ ㅎ |
날씨가 추워 졌네요 ~ 눈까지오구요 ~ |
손녹이라고 불붙여 주시는 소장님~ 훈훈하네요 ㅎ |
혼자 A,B 동 청소라 ~ 제사진은 안나옵니다 ㅎ |
쓰레받기 2개와 삽한자루를 가지고 청소 시작 (A동과 B동 입구랍니다~ ) |
소장님 쓰레받기까지 씻으면 응아 청소 완료 ~ |
설거지도 A동꺼랑 B동꺼 대차 두개를 물을 받아놓구 시작했습니다 |
설거지 완료 사진 ~ ㅎ |
소장님께서 태풍이와 장군이는 언제 예민해져서 공격할수 있어서 |
손으로 만지는 행위는 자재해달라는 문구를 제작해달래서 |
출력이랑 코팅 완료 했구요 |
내일 견사에 부착 예정입니다 (이거 가져가면 소장님이 좋아하실꺼 같네요 ㅎ) |
혼봉 중간중간 강쥐들과 못놀아주구 ㅠ 사진만 열심히 ㅎㅎ 찍었답니다 ㅎ |
단풍이를 필두로 감상하세요 ~ ㅎ |
날씨가 추워진만큼 ㅠ 웅크리고 있는 얘기들이 많네요 ~ |
얜 알 품는줄 알았어요 ㅎ |
1등 겁쟁이 둘두 찍어 주구요 ㅎ |
땅파기 삼매경에 빠진 녀석들두 ~ (이거 저희가 다시 매꿔야 하는뎅 ㅎ) |
마지만은 단추 시리즈로 ~~ 마감할께요 ㅎ |
청소 도와 줄려고 그릇 물고 기달려주기 |
문열고 나오라하면 나오는 ㅎ 착한 단추 ㅎㅎ |
앉아서 기다리라면 청소 끝날때 까지 밖에서 기다리는 단추 ㅎ |
안들어갈려고 실랑이는 조금 버렸지만 |
전체적으로 젠틀한 모습의 단추 였습니다 ㅎ |
첫댓글 혼자 가셔서 수고 많이 하셨어요
항상 그렇지만 이번엔 더욱 감사ᆢ
밖에 나와 앉아있는 단추가 행복한 표정을 짓네요 내일 몇이서 봉사갈텐데 그때 뵙겠어요~
단추가 이렇게 애교가 많은아이인지 미처 몰랐어요.강빠이님의 사랑으로 밝아져서 그런것같네요. 추운날 그것도 혼자가셔서 많은 일을 도와주시고....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국이지만 기쁜 성탄을 맞아 강빠이님께도 은총이 가득가득 내려지길 빌게요 고맙습니다^^~
보리맘 유리맘님두 좋은일만 생기실꺼예요 ㅎ
오늘도 봉사오신 두분때문에 편햇듯이
많은 사람들이 도와줘서 ㅎ 할수잇는일들이랍니다ㅎ
오늘 후기는 11시 퇴근해서 올릴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