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연변 이육사문학제와 청포도사생대회_
여름바람이 불어주어 아이들과 가족들이
그림 그리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맛있는 도시락도 먹고 옥수수도 먹고
이육사문학상 수상도 보고
예술의 전당 경북예술제도 둘러보고 -
영화카메라와 포스타와 영화감독과도 한컷--
그래저래 보람찬 오늘도 하루해가 넘어갑니다.
첫댓글 대구문협에 심사가 있어서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선생은 좋은데 혼자 다다니시고 좋으시겠어요...ㅎ
첫댓글 대구문협에 심사가 있어서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선생은 좋은데 혼자 다
다니시고 좋으시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