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청
이전에 따른 신 도청 시대 개막=경북도청이 이전한 2016년은 예천군에 있어 역사적인 해로 기록될
것이다.
2008년 6월 8일 경북 도청 이전이
확정되고,
지난
2월 중순 이전을 완료하여,
3월
10일 신청사 개청으로 신도청시대가
개막됐다.
도청신도시 1단계에는 총 8,200여 세대의 공동주택이 신축될 예정으로
임대주택을 제외한
7,100여 세대의 아파트 중 3개 단지 1,287세대가 신축을 완료하여 작년 말부터 입주를 시작해
1,131세대가 입주하였고 5,800여 세대를 건축 중에 있다.
지난해 말 처음 입주를 시작한 결과
1965년 이후 줄기만 하던 예천군의 인구가
1,479명 이상 늘어나고 있어 경북도청 이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예천읍 도심을 관통하는
한천을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 한천
고향의 강 정비 사업은
현재 90%의 공정으로 내년 3월 말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시행되고
있다.
또한,
예천읍 시가지 가운데
위치한 맛 고을 문화의 거리는 예천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먹거리를 개발하여 신도시 주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560m의 구간에 62억 원의 사업비로 음식특화거리로 조성을 완료하여
예천군민들은 물론 신도시
주민들도 즐겨 찾고 있어 시가지 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예천군에서는 그동안 상수도 취정수장
7개소가 여러 지역에 산재해 운영되고 있어
지역개발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었으나 2개소로 통폐합해 운영하는 내용의 수도정비기본계획이
변경되어 지역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총 1,667억 원의 사업비로 1단계 사업인 도청 신도시에 공급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개포,
지보,
용궁,
호명 배수지에
공급하고,
2단계는 예천취수장을
확장해 용문,
감천으로 수돗물을
공급한다.
이외에도 군민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 경상북도
농정대상평가에서 6년 연속 대상 및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방재정조기집행평가 전국
최우수,
제안제도운영평가
최우수,
고객감동 도시브랜드지수평가
전국 1위 등 20여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도청신도시
직통도로 개설 및 주변 개발=예천읍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8.5㎞
직통도로 개설사업은 현재
거의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어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직통도로 주변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용역을
완료하여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신도시 조성에 따른 시너지를 선점할 계획이다.
예천읍 철도이설 주변
2만㎡의 부지에 중단기적으로 먹거리 타운 등 특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제2산업단지 분양
및 산업단지 조성=예천군에서는 35년 만에 보문면 신월리 일원에
제2산업단지를 259억 원의 사업비로 25필지 18만6천㎡를 조성하여 현재 11개사 14필지가 분양되었으며,
우수 중소기업을 유치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도청신도시 배후지역으로서
투자여건 기반을 확충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식음료로 특화한 제3산업단지를 제2산업단지 인근에 286억 원을 투자해 28만4천㎡
규모로
202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신도시 인근에
일반산업단지도 조성하여 신도시의 조기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산과 강을
활용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예천군에서는 신도청시대를 맞아 인구가 늘어나고
지역을 방문하는 유동 인구도 증가하여 휴양과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하여 낙동강과 백두대간을 축으로 하는 관광지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10월에 완공된 국립산림치유원에 산림치유문화센터를
추가 조성하고 곤충생태원,
사과 테마파크와 연계한
체험관광지를 조성하여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또한, 강 문화와 생태자원을 테마로 하는
삼강문화단지 조성 사업은 2019년까지 21만㎡의 부지에 942억 원을 투자하여 강
문화전시관,
보부상체험촌,
전통가옥체험장,
봇짐야영장,
생태공원 등을 조성해
회룡포와 연계한
생태·문화체험의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도청 신도시와
연계한 농업 및 유통체계 구축=예천군은 6년 연속 경상북도 농정대상 및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농업분야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하고 있다.
전체 예산의
17%가 넘는 640여억 원을 농업분야에 투자하여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신 도청시대에 대비한 로컬푸드 체계를
구축하고,
효자면과 보문면 일원에
75㏊
규모의 사과 생산단지를
2017년까지 조성하며,
106억 원이 투자된
사과테마파크 조성은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예천군은 농산물의
규모화,
규격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공선출하체계 확립으로 6품목의 6,954t의 농산물을 공선하여 130억 원이 넘는 출하 성과를
거두었다.
예천읍과 풍양면 등 2개소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설치하여 농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으며,
신도시 근교에 신선채소 등
전문생산 단지를
확대,
조성하였다.
이밖에도
6차 산업의 육성,
예천 참우 명품화
사업,
산림자원 보호 육성 등
지역산업의 근간인 농·축산·임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
2016
예천세계곤충엑스포의
성공 개최=예천군에서는
올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17일간 '곤충과 함께하는 똑똑한
미래'라는 주제로 세 번째
예천세계곤충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곤충의
산업화,
그 중에서도 식용곤충
산업화에 중점을 두고 곤충요리경연대회를 비롯해 곤충푸드 쿠킹 쇼 등 곤충을 활용한 요리 개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곤충요리의 거부감을 줄이는데
기여했다.
국제곤충학회에서는
2016예천세계곤충엑스포를 2012년에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곤충박람회로
인정하였고 62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행사기간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농촌진흥청장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수원시장,
구미시장,
청송군수 등 많은
자치단체와 시군의회에서 견학을 다녀가면서 곤충엑스포의 규모와 짜임새에서 극찬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황교안 국무총리는 지방에서
개최한 많은 행사에 참석했지만 예천세계곤충엑스포가 머릿속에 가장 깊이 남아 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현준 군수는 "2016년은 신도청시대의 개막,
예천곤충엑스포의 성공
개최,
50년 동안 줄기만 하던
인구의 증가,
맛 고을 문화의 거리 조성
등 군정 전반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내년에도 군 청사 신축
마무리,
스포츠 마케팅
전개,
신도시의
활성화,
일자리
창출,
세계 활 연맹 창설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