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성지도자고위과장 수강생들과 불우이웃돕기 바자회겹 떡볶기 오댕 한방차를 팔었다.
옷들은 각자 잔신이 입던 것과 사놓고 입지 않은 것을 가져오고 아이들 어렸을 때 입던 것들 해서 여러종류가 많았다. 오댕은 어제 내가 가게 청마루에서 육수를 만들어 가져갔었다 한방차와 떡볶기는 다른 수강생들이 만들어왔다. 오댕육수가 너무 맜있다고 서로들 말했다. 내어준 재료에 가게에서 파 마을 더 넣고 2시간 이상을 끓여떠니 너무 맛있는 육수가 되었다. 비기내려 많생각보다 덜 팔렸는데그래도 즐거웟고 비바람불어 은행낙엽과 느릅나무 잎에 떨어져 우리들은 그 낙엽을 밝으면 즐궈워 했고 40. 50, 60 대들의 추억을 만들었다 낙엽을 밝는 것은 그런데로 센치멘탈했다. 나는 2시 까지 해주고는 아버님 생일 준비랑 해노려고 먼저 돌아왔다. 어쨌든 오늘 오전 네네 재미있고 즐거웠었다.
웃는 일일 맣아 엔돌핀 많이 돌았을 것이다. 스포츠센차 2층에서는 시화전과 그림전시회 붓글씨 전시회가 열렸는데 가보았다. 누구가 시 낭송을 했었다. 키가 큰데 휠를 12세지정도 싫고는 ... 그렇게 키 키워 무엇에 쓰려고.....ㅋㅋㅋㅋㅋㅋ
2018,11/1 목요일
오늘은 느림의 미학과 환경보호에 관한 강의를들었다. 느리다는 것은 게으르다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천천히 생각을 하라는 것이다.
느림의 미학은 정건섭이라는 연세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님 강의 했는데 고추장 누룩 청국장 간장 담그는 식품에 관한 강의를 했는데 무슨 대학교수가 함밥집 아들내밀지 연실 아들과 딸에 함밥집 아들내미 흉내를 내며 강의를 해서 좀 불괘했다.
그리고 환경보건과 교수님은 환경오염에 관한 강의를 하면서 환경오염방지에 관한 강의는 조금도 없었다. 물에 대한중요성을 하면서 매지리 연세대학호수가에 피티병 둥둥 떠다니는 것 못봤는 그런 환경오염방지에 관한 것은 전혀 하지 않고 에디오피아 다녀온 에디오피아사람들은 물 부족에관한 강의에 중점을 두고 하셨다.
어쨌든 강의를 들으며 내 나름대로 생활의 지혜 같으 것을 많아 알게된다.
오다가 법웅사 참배하고 오려고 들렸는데 신도보살림들 부처님재상에 올리는 녹기 그릇을 닦고 있어 그냥오려니 뭐해 나도 몇 그릇 같이 동참해서 닦고왔다.
11/ 8 목 8덜번째 여성리더쉽과 정보회시대에 관한 강의들음
여성리더쉽강의는 연세대학교 이혜영 복건복지대학 교수님 강의를 들었는데 모두영어로 본문 내용을 짧게 되어있었다.
그 강의 들으면서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대학원 면접보는 날을 생각했다. 영문으로 된 문장 A 포 용지에 가득되어 있어 읽고 해석하라해서 읽을 수 있는데 해석을 못하겟다고 하고 면접교수랑 약간 시비안닌 시비가 있었던 나를 ,,,,그 때 내가 전기였으면 합격햇을덴데 후기가을에 원서 넣느라 대학원생을 몇 명 뽑지 않아 강원대학원대학원은 낙방을 했었다. 그다음에 도 강원대학원에 원서 넣을 까 하다가 통시대학교 대학원에 지원을 했었다. 구글에서 찾아 영어 해석을 해 갈가 하다가 어짜피 영어는 해석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고 문장에 어떻게 전개되는 나에 따라 해석이 다르다.
다음 강의는 정보회사대의 강의대 역시 연세대학 황재훈교수님 강의로 그러데로 정보시대에 알아두어야 할 기가나 빅데이터 그런내용들이였었다. 두번 더 참석하면 끝나는데 그 8기 모임어떻게 될지 모른다. 지효숙이라는 수강생 지가 회장원예옥뽑아 놓고 지가 회장 데리를 하려고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지 쪽으로 끌여 지 말을 따르게 만드는 것 같다.
이런 식으로 하면 8기 모임은 형성돼지 못한다. 회장 원예옥님은 처음부터 너무 거청하게 일을 시작하려고하고, 해서 동기 들 반말이 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