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부산 삼선만두 달인의 실력이 화제다. 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삼선만두 달인, 왕영재(경력 25년)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삼선만두의 종결자라 불리는 부산의 한 만둣집에선는 삼선 만두는 하루에 딱 20인분만 만들기 때문에 예약 없이는 맛보기 힘들다고 알려졌다. 그 이유는 바로 주문과 동시에 만두피부터 만두소까지 즉석 해서 만들기 때문. 그럼에도 만두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이유는 숙성 대신 달인만의 특제 해삼 간장이 들어가 숙성의 깊은 맛과 만두소의 신선함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눈길을 모았다.
사진=생활의달인 캡처
그냥 <편의방>으로 검색하면 형네 부부가 하는 중화요릿집으로 안내하고<편의방만두>치고 밀양돼지국밥 옆이 맞습니다동아대학교 앞 유료주차장 이용했는데,평일 낮 시간에는 부근 야간업소에 주차해도 됩니다
삼선만두는 전화하고 찾아야 합니다 대개의 업소와 달리매출 증진에 보탬이 되는 기본 만두 3종은 그대로에삼선만두(최소 30분 전 기본 2인분부터) 등 조금 오른 가격표
따끈한 우롱차를 먼저,짜샤이를 가운데로 한 3찬으로 더하여
이렇게 기다리는 동안 도착 시각 전에 즉석 준비해둔 삼선만두를 찌기 시작하더니
내왔습니다
인스타용도로 먼저 찍으시고
이렇게
삼선 중에서 새우와 돼지고기에 해삼을 넣었으면 딱인데, 그러면 가격대 오를 수밖에 없기에 부득이 목이버섯이 자리 시중 만두보다는 선호하지요
온기를 유지토록 3단 찜기 그대로
2단 째부터는 7개입니다
이곳 만두들은 작지 않은 크기에다(대개 8개 5천 원 등) 얍삽하게 개수 줄이고 인상 효과 누리는 업소에 비해 10개 기준인 점이 좋은데요 직장인과 학생들도 많이 찾기에 크게 만들고 가격 올리는 데에도 주저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단점은 먹는 속도가 늦는다면 피가 마를 수가 있다는 점 ㅎ
든 내용물 상세히
마지막 다 못 먹을 정도인데도지난번에는 군만두도 주문했다가 2개만 먹고 나머지는 포장해왔습니다(그냥 두고 오자고했는데숙소에서 밤참으로 먹으려고 했다가 못 먹고 그만~ ㅎ)
여정에서 지인에게 맛보이려고 냉동만두 3인분
[출처] 부산 편의방 삼선만두|작성자 뚬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