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하다가 한동안 시끄러운 일이 있어서 제대로 하지 못했었습니다.
> 아예, 접근을 안했네요. 그러다가 어떤 분이 급하다고 요청을 해서 치료를 했습니다.
> 힘들었던 일은 속히 잊고 싶구요. 기회가 닿는대로 봉사하고 싶습니다.
> 체질; 토양
> 나이; 50세 가량
> 증상; 스트레스와 함께 오른쪽 윗입술이 가만히 있어도 경련이 일어나고,
오른쪽 눈거플위 윗쪽에도 떨리는 증상이 있다고 했습니다.
> 치료;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처방대로 기,부,정 444, 기,장,정 555로 치료했습니다.
> 며칠 치료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거의 증상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시끄러운 일이 지나갔다니 다행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내가 가진 재주로 내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일입니다.
선생님, 늘 열심히 한다고 하면서도 제 사정에 얽매여서 그렇게 못하니 이것 참 속상하기만 하네요.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