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XPYwXDoOK0o?si=HeV9K5e0XP6pqKEH
화엄경 3방 법성게 3강
2026년 4월 22일 수요일 (AM 8:45-9:02)
어서오십시오. 오늘도 화엄경 법성게 한단락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진화님 “꿈만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꿈만 같습니다.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예.
이렇게 출석해서 여러분들 이름 뵙고, 이름 보니까 얼굴도 떠오르고 한 법당에 같이 한 것하고 똑같은 느낌입니다.
오희님, “범철스님 염불 소리와 함께 시작하니 반갑습니다.” 예. 법성게 염불 소리를 여러 가지로 들어봤는데 범철스님 것이 제일 좋더라고요.
제가 요즘 방송 세 번째 하면서 법성게를 가지고 하는데 법성게를 가지고 벌써 두 번 이틀 했죠.
오늘 세 번째인데 이틀 해도 법성(法性), 법성원융무이상(法性圓融無二相) 그 한구절 기껏 조금, 그것도 부족한 대로 조금 설명하다가 말았습니다.
*
법(法)과 성(性) 분명히 저는 그렇게 나눠서 봅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보면은 법과 성이 원융합니다. 또 법과 성이 원융하면서 두 가지가 아니라고 했습니다.지혜로운 사람은.
그 뒤에 금방 증지소지비여경 그렇게 했어요.
우리는 하도 불교 공부를 많이 하고 하도 들어와서 뭐 가짜로 깨달았지만은, 그래도 어느 정도 깨달은 상태가 되고 뭐 가짜 지혜지만은 그래도 어느 정도 지혜가 있는 사람으로 되어 있어서, 그래서 ‘아, 법과 성이 원융하다. 두 모양이 없다. 그 사람 얼굴 보면 그 사람 마음 알 수 있다. 그 사람 인격도 알 수 있고 사람 됨됨이도 알 수가 있다.’ 뭐 이런 이야기까지 쭉 했습니다.
*
그다음 오늘은 제법부동본래적(諸法不動本來寂)인데요.
제법부동본래적. 일단 글자 해석부터 하면은 제법은 뭐라고? 모든 것, 앞에 법성 나왔는데 또 법法자가 나왔어요.
이 세상을 설명하려고 하는 거니까 이 세상을 한마디로 설명하면 법(法)자입니다. 법(法)자.
법(法)자가 세상을 한마디로 거론할 때 법(法)자로 거론해요. 그래서 법성이라고 했고 또 그다음에 제법부동본래적이라고 했습니다. 제법(諸法)은 모든 것이에요.
모든 것은 건들지 아니하면 본래로 고요하다.
부동은 뭡니까? 동(動) 자동도 있고 피동도 있습니다. 자기가 건들든지 남이, 다른 경계가 와서 나를 건들든지 어쨌든 건들지 아니하면은 건들지 아니하면은 어떻게? 본래적(本來寂) 본래로 고요합니다. 사람이 그렇고 사물이 그렇고 모든 인간사가 다 그렇습니다.
나라와 나라 사이에도 한쪽에서 침범하지 아니하면 그쪽에서도 가만히 있어요.
한쪽에서 침범하니까 이쪽에서 덤벼들지요.
어린아이도 지혼자 잘 놀도록 놔두면은 안 웁니다.
괜히 건들어 가지고 울게 만들어요. 야, 이게 신기한 이치입니다. 그래 부동은 ‘건들지 아니하면’ 이라고 제가 그렇게 해석해 봤습니다. 야, 근사하네요. 그렇게 해석해 놓고 나니까 아주 근사하고 좋아요. 건들지 아니하면, 남이 건들든지 자기 스스로 건들든지 아, 그러고 보니까 세상에 시끄러운 거 복잡한 거 이런 것들이 전부 건들어서 문제입니다. 건들어서.
안 건들면 조용해요. 본래적입니다. 본래부터 고요한 자리거든요. 아, 근사합니다.
이것도 사실은 깨달음의 지혜가 좀 있으면은 퍼뜩 알아들어요. 지혜가 있으면은 얼른 알아듣습니다. 근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아니, 건들지 않아도 시끄럽기만 하더라’ 이럴 텐데 지혜로운 사람은 얼른 알아듣습니다.
모든 것들은 건드니까 시끄럽지 건들지 아니하면 부동(不動) 건들지 아니하면 동(動)자가 건든다는 동자입니다. 건들지 아니하면은 본래로 고용하다. 아, 이거 우리 일상생활에 잘 적용하면 적용할 데가 많을 겁니다. 적용할 데가 아주 많을 거예요.
법성원융무이상도 적용을 해야 되고 제법부동본래적도 적용을 해야 되고. 하, 제법부동본래적.
그래서 그런 차원, 다시 말해서 지혜로운 사람의 통찰로 볼 때 이름도 없고 모양도 없고 일체가 다 끊어졌다.
무명무상절일체(無名無相絶一切)
무명무상절일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름을 누가 지어 달래요? 뭐 소나무다, 감나무다 누가 지어 달래? 사람이 괜히 그렇게 지어 놓은 거예요.
그래가지고 그게 서로 안 맞으면 거기에 또 문제가 생기고 그래서 무명무상절일체 본래는 다 그런 것이 끊어진 자리다. 지혜로운 사람은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아, 그 자리 가지고 살아요. 그 자리.
지혜로운 사람은 무명무상절일체 자리에서 삽니다.
우리 불자들은 그런 자리를 많이 이렇게 듣고 또 거기에 대해서 이론적이지만은 공부를 그런대로 했기 때문에 그런대로 짐작을 합니다. 그래서 그다음에 뭐라고?
증지소지비여경(證智所知非餘境)이라.
깨달음의 지혜로서 알 바고 다른 사람의 경계는 아니다. 다른
경계 아니다. 그럼 깨달음 지혜 지혜가 있어야 된다. 통찰력이 있어야 앞에서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래적 무명무상절일체 이 세상이 모두 그렇게 되어있음을, 지혜가 있는 사람이 그렇게 이해하고 알고, 그렇게 그런 자리에서 살아간다.
그 나머지 사람들의 경계는 아니다. 비여경 그랬잖아요.
증지라야 소지지 나머지 경제는 아니다.
그렇습니다.
예. 도업스님백우선원 오셨네요.
*
그래요. 이 글을 쓴 사람은 경전을 결집한 분들도 세상살이를 설명하고 인생살이를 설명하려고 그렇게 의도를 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의상스님도 법성게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세상을 한번 설명해 보고 인생을 설명해 보고 깨어있는 사람 입장에서 깨어있지 못한 사람의 입장에서 그런 두 가지 입장을 같이 하면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법성원융무이상(法性圓融無二相) 제법부동본래적(諸法不動本來寂) 무명무상절일체(無名無相絶一切) 증지소지비여경(證智所知非餘境)이라.
*
오늘은 또 여기까지 공부하고 조금씩 조금씩 음성이 풀려야 할 텐데 쉽게 안 풀립니다.
여기까지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그러나 그 내용은 하늘만치 바다와 같이 깊고도 넓고
심오하고 우리 세상과 인생을 다 통틀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깊이 사유하고 또 사유해서 그것이 우리 삶이 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오늘 공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첫댓글 _()()()_ 큰스님께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yEf4HhGwEzo?si=vu9J696y3byNzMEH
하필이면 오늘 올린 만선동귀중도송이 28번 송경심통실상 경전을 독송하는 것은 일체 법의 실상을 깊이 통찰하는 것이다...라는 대목이네요? 큰스님께서 설하신 법문이 오늘 큰스님의 법문을 축하하는 이 아름다운 신비!^^ 보살님들이 빙긋이 웃는다고 오늘 화엄경에서 녹취했는데 부처님이 빙그레 웃고 계시는 듯한 아름다운 날들~~!!!
~= _()()()_
고맙습니다 _()()()_
고맙습니다 _()()()_
'건들지 아니하면' 本來寂....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디서도 들어볼 수 없는 귀한 말씀 듣네요..
_()()()_
https://youtube.com/shorts/JuxZxGW95y4?si=FA3qG680bBwgIpzd
諸法不動本來寂 건들지 아니하면 본래로 고요하다.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_()()()_
고맙습니다 _()()()_
고맙습니다. _()()()_
고맙습니다._()()()_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고맙습니다._()()()_
고맙습니다_()()()_
고맙습니다._()()()_
고맙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