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최진실, 조성민, 최진영
예전에는 믿었다..
그러나 그렇게는 자살이 안된다고 판단된다.
거짓기사인 것이다.
자살을 생각해본 입장에서 저 상태에서 자살할 이유가 없다.
왜 기자들이 도와주는지 모르겠다...
김종학 PD도 태왕사신기에 430억을 썻다고 하는데,
이것은 횡령이라 생각된다.
저런 엄청난 돈을 쓰고도 수익이 나겠는가?
고의적인 횡령인 것이다.
자살이 아니라 200억정도를 가지고 타국으로 떠났다고 생각된다.
그 간접증거로는 김종학 PD가 대단한 사람임에도 그를 위한 추모비나 동상이나 석상이
그를 거쳐간 배우들에 의해 세워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평소에 아버지처럼 따랐다는 연예인들이
있었는데, 아무런 추모행위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미국영화에서 보았던 것 같은데, 죽음을 위장하고 다른 곳에서 살아가는 내용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하지만, 미국같은 나라는 영토가 넓기에 그런 일이 가능하다..
결국 자살을 위장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살고 있다고 생각된다.
소문을 원치않는 상대자가 있어서 정다빈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최진실의 딸이 할머니에게 폭행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던 것은
해외 즉 미국으로 가기위해 그런 일을 벌인 것으로도 추정된다.
이런 일을 벌이지 않아도 갈 수 있을텐데, 왜 할머니에게 폭행당했다고 했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그러나 2-3개월안에 미국으로 갈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