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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4/3(수요성령집회) "대접하는 삶" (마 7:12) - 윤성운 선교사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229 24.04.04 00:5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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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4 07:49

    첫댓글 아멘 ❤️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께 이미 대접 받았습니다.
    사단의 생명이였던 내가 십자가 죽음으로 넘겨지고 거듭난 예수 생명으로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내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평강이 사라지게 하는 불순종의 그놈을 내가 죽은 십자가를 선포하며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사람이야~~!
    나를 대접합니다.
    그 자리에 부활있으며 이미 나도 받은 대접♡ 대접하라 보내신 삶의 자리마다 하나님 보시기 좋은 것 십자가를 알 수있는 영적환경 열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4.04.04 08:14

    아멘💛

    당신의 몸인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아시고
    십자가의 완전한 죽음으로
    우리를 대접하신
    하나님의 마음 보여
    주셨습니다.

    거듭남,부활생명
    이미 우리에게 주셨지만
    사단의 생명,그놈을 받아들여
    그놈과 살았던 그놈이
    나입니다.

    십자가연합이 실제되길
    기도하며 예수생명으로
    사단의 생명이 끝장내시는
    주님 보게 하소서.

    끊임없이 사람을 통해
    내 부족을 채우려 하고
    대접받고자 할 때~
    그놈이구만~!!

    알려주시며
    십자가의 길, 좁은 길로
    이끄시는 주님을 찾고 구하고
    두드릴 수 있는 영의 눈
    열어 주소서.

    판단,지적,고치려는
    사단의 몸짓들이 멈추고
    기도하며 주님의 사랑
    부어주시는
    주님보시기에 좋은 것
    십자가를 통해~

    세상 밖으로 나가며
    아름다우신 예수!
    주님이 역사하고
    흘러가는 온전한
    생명의 통로 우리모두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4.04 08:27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아 십자가로 가져가신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가장 큰 대접입니다.

    사탄에게 사로잡힌 가망 없는 존재, 나의 의지와 노력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매순간 주님께로부터 멀어지게하는 그 놈을 인지하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선포하며 주님께로 돌아가는 거듭난 자로 살게 하옵소서.

    나에게도 그러하셨듯 다른 사람에게도 가장 큰 대접 십자가의 죽음을 대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24.04.04 09:19

    예수님의 십자가 통하여  거듭난 자로
    사단의 생명에서 예수님의 부활 생명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엎드립니다

    선악을 구별하며 판단하여 다른 사람을
    고치려하는 것은 사단의 일 임을
    인정하고 십자가로 갑니다

    십자가에서 완전한 죽음으로
    최고의  대접해주신 주님의 사랑
    입었으니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대접하는자로 살게 하소서

    십자가의 죽음으로만
    사단의 권세에 놓인 흑암에서
    부활생명으로 옮겨 갈 수 있으니
    예수님과 연합함이 실제 되기를
    구하고 기도합니다

    판단과 정죄 고쳐주고 싶은 마음 들때
    그 놈 이구나! 알아차려
    나 자신을 대접하는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의 판단 따릅니다

    오늘도
    이미 이루신 십자가의 부활생명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4.04 09:28

    아멘♡

    나를 소멸하시고
    태워버리는 성령의 불로
    마음이 하나님께 묶여 사는
    한 날되게하소서

    죽음으로 넘겨진 사단의
    생명이었던 나를
    예수십자가죽음으로
    나를 대접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보여지는 은혜감사합니다

    끈질기게 나를 주목하게하고
    내가 주인된 죄가 보일때마다
    하나님의 대접을 생각하며
    돌이킵니다

    이미 죽고 승리하신
    예수생명으로 사는 기쁨으로
    하나님수준의 대접으로
    남을 섬기는 삶으로
    인도하소서♡

  • 24.04.04 09:58

    자녀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십자가 연합의 삶을 감사드립니다.
    십자가로 하늘 보좌에 마음이 가도록 대접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대접의 삶을 살 수 있게 하십니다.

    사탄의 자녀인 저를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
    흑암과 어둠과 그늘에서 빛으로 옮기셨습니다.
    나는 가망 없는 존재이기에 판단과 정죄가 보여질 때 '그 놈이구나'
    하나님 앞에 엎드려 교만을 회개합니다.
    아버지께 둔 부활생명으로 평강가운데 기뻐하고 사랑하게 하십니다!

  • 24.04.04 09:58

    아멘♡

    죄가 생명으로 들어와
    사단의 생명과 동일했던
    그 놈인 내가 멸하여지도록
    십자가로 대접해주신
    긍휼하신 주의 은혜 참 감사
    합니다!

    교활하고 교만하고
    선악을 분별하고 내가 판단
    하며 지적하고 고치려하고
    조종하며 나를 주목하게하는
    그 놈인 나는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날카로운 복음의 칼로
    내 안에 있는 반역성! 사단의 머리를
    깨고 멸하여 주시는
    오직 주님과 연합합니다!

    내 마음 사셔서
    주님 사랑하게 하시고
    십자가 죽음으로
    부활 승천 하늘보좌 우편까지
    내 안에 이루어진 부활의 생명!
    예 주님 더욱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찾고 구하고
    두드립니다!

    내 소망이 온전히 끊어지고
    십자가 죽음으로 대접해주신
    참 소망! 오직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삶! 토브!
    주님 다스려 주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4.04 10:28

    할렐루야!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것으로 나를 이제까지 대접해주시고 기다려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거짓말하고 속이는 사단의 더러움이 나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내 마음에 주님과 연합하고 있는지 매순간 확인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가장 큰 대접인 십자가에서 다시 죽습니다. 날마다 죽습니다.
    할렐루야!

  • 24.04.04 10:36

    아멘!
    소멸하시는 불같은 하나님, 나에게 기름 부어주셔서 성령으로 태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탄의 생명이던 나를 거듭나게 하셔서 예수생명으로 바꾸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런 나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하시고 십자가로 대접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주신 십자가에 나날이 죽으며 하나님 한분만을 바라보기를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 24.04.04 10:36

    아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단의 생명이었던 나를 십자가의 대접으로
    거듭난 생명 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죽음이 없으면 작은 순종 조차도
    스스로 할 수 없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가 이미 죽었음을 끊임없이 선포합니다
    다른 마음들이 올라올 때마다
    ‘그놈 이구나!’ 하고서 두려워 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나한테 가능성을 두지 않고, 대접 받았으니,
    십자가 대접을 함께 나눕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것을 주십니다
    남을 대접합니다! 십자가로 대접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보며 거듭난 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4.04 10:37

    아멘!
    십자가로 대접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봅니다.
    사단의 생명이었고 사단 그 자체였던
    나 이지만 예수생명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꾸만 비교하고
    정죄하고 교만해지는 나를
    나 혼자 애써서 없애려고 했습니다.
    연합하지 않은, 거듭나지 않은 상태로는
    애써도 할 수 없습니다.
    정말 거듭나서 주님과 함께 연합하여
    십자가 대접 하고싶습니다.
    다른 사람을 고치려고 하고,
    내가 선 악을 분별하려고 할 때,
    “그 놈 이구나!” 선포하며
    십자가에서 죽은 마음이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부활 생명 있는지 날머다 확인합니다!

  • 24.04.04 10:36

    아멘!
    주님을 사랑하는 인생되길를 원합니다.
    사단에 생명에서 새 생명이 나에게 있기를 원합니다!!내가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주님께 나의 마음을 올려드리기를 원합니다.나의 삶 가운데 교만한 삶이 아닌 주님을 사랑하는 삶 주님으로 가장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내가 원하던것이 끊어지고 주님께 마음을 두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나의 삶에서 주님께 마음두는 삶 살기를 기대하며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삶살기를 기대합니다!!

  • 24.04.04 10:38

    아멘!
    나는 할 수 없습니다.
    나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사단과 동일한 생명을 가지고 있던
    죄인의 모습 인정하고 돌이킵니다.
    하지만 그런 내 모습은 멸하여지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음을 고백합니다.

    내 눈으로 옳고 그름이 보일 때
    그 놈이구나.. 하고 알아차립니다.
    그 때 나의 연약함을 보고 절망하는 것이 아닌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내 싸움 아니기 때문에 내가 해결하려 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 있겠습니다.

    죄인의 필요를 아시고
    십자가 죽음으로 완전한 대접해주신
    주님의 크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죽음뿐 아니라 자녀로 대접해주시는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
    그 죽음, 은혜 다 내 것입니다.
    이미 허락되어진 거듭된 자의 삶
    기쁨으로, 감사로 누립니다.

    매일 날마다 내게 가장 필요한 십자가,
    그 십자가 대접 받으며
    하루하루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24.04.04 10:41

    아멘!
    세상을 좋아하는 저를 회개합니다
    사단을 의식해야 합니다
    죄를 남기면 안됩니다
    그놈이 올라오는 것은 내가 주인되게
    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로 대접하신 하나님을 봐야 합니다
    세상에 있을때 최고의 대접인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고 함께 죽습니다
    늘 하나님만 바라보기를 소원합니다

  • 24.04.04 10:39

    아멘!
    사탄의 생명이 남아있어 판단이 있는 내 존재를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사탄과 동일한모습을 알고 돌이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우리를 대접하셨다는 것을 생각하길 원합니다.

  • 24.04.04 10:38

    아멘!
    내 마음에 있는 사탄을 죽이고 마음에 예수님만 가득차길 소원합니다 김건우

  • 24.04.04 10:38

    아멘!
    십자가에서 이미 죽었습니다.
    사탄과 똑같은 생명을 가지고
    사탄과 결합되어있던 내게
    십자가라는 최고의 대접을 해주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내가 사탄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존재적 죄성을 돌이킵니다.
    누군가를 고치려고 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그놈!
    알아차리고 하나님께로 달려갑니다.
    죄인의 가장 큰 필요였던
    죽음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영광을 보게 해주심에
    그 영광 바라고 즐거워합니다.
    필요를 세상에서 채우려고 하는
    그놈! 그놈의 속임과 가치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나의 필요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최고의 대접, 십자가 대접!
    한 몸이기에 죽어주신 예수님을 보며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내 힘으로 할수 없습니다.
    내 힘으로 하려고 하는 그놈의 속임에서 벗어나 오직 아버지 그늘 아래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일들 보고 기빠합니다.
    하나님의 생명 아래에서 하나님의 뜻을 봅니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예수생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내가 대접 받았듯이 남을 대접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최고의 대접이 되는 십자가! 그 십자가 자랑합니다.

  • 24.04.04 10:40

    아멘!
    십자가 대접하신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사탄의 생명이 나입니다. 내 안에 그 놈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판단하고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그 놈 이구나 하고 주님 앞에서 돌이킵니다.
    주님을 갈망합니다. 십자가 대접을 소원합니다. 받은 십자가 대접, 십자가 대접하는 삶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내 안에 있는 거듭난 생명, 십자가 죽음으로 협력하며 살아갑니다.
    십자가 죽음이 현실 되어 살아갑니다.

  • 24.04.04 10:42

    아멘!

    사단의 생명. 그 놈인 나를 몸이기에 십자가 대접을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에서 사단의 생명을 죽이겠습니다. 사단의 생명 바로 내가 그 놈 이었습니다. 판단 . 정죄 등이 올라오는 상황이 올때 " 그 놈이구나 주님 그 놈이 왔어요!" 하며 돌이킬 수 있길 소원합니다.
    십자가 대접을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십자가 대접 하는 삶 살길 소원합니다.
    주님을 찾고 구하고 두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04.04 10:43

    아멘!
    그리스도의 완전한 죽음과 부활의
    십자가 대접을 받았으므로
    저는 더 바랄게 없습니다.
    사단의 생명이 깃든 옛 존재는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멸망한 사단이 올라오면서
    나를 주목하게 하며 나를 속일 때
    "그 놈이로구나" 인지하며 이렇게 선포합니다,
    사단의 머리는 이미 십자가 밑에서 부서졌습니다!
    더 이상 예수 생명으로 거듭난
    나에게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 은혜의 영광의 대접을 받았습니다.
    한 몸이기 때문에 대접해주셨습니다.
    그 놀라운 대접을 받은 나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한 몸된 지체들에게
    그 십자가 대접을 전합니다.
    그 놀라운 은혜의 영광과 기쁨을 나눕니다.
    십자가로 완전한 대접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실제되기를 "기도"합니다

  • 24.04.04 10:43

    아멘!
    이미 십자가 죽으신 주님과 함께 죽음을 선포합니다!
    사단과 한 몸인 존재를 애통함으로 “그놈이구나!” 라고 하며 십자가로 달려가길 소원합니다.
    비교를 통해 교만했던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사단과 한 몸된 존재를 인정하여 이 존재과 싫어짐으로 주님께 더욱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접은 몸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새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 대접이 일상 속에 가득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과 하나된 하루로 최고의 기쁨 누리길 원합니다.
    나에게 오시는 예수님의 생명을 갈급하고 원하는 마음으로 담길 기도합니다!
    마음 안에 오직 주님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 24.04.04 10:44

    아멘!
    죽음이 아니고서는 안 되는 나를
    완전한 죽음으로 대접하여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격합니다!
    그 죽음 나의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희미해지게 하여
    평강이 사라지게 하는,
    사단의 생명을 그리워하게 하는,
    육적인 삶 속에 묶여 살아가게 하는 그놈!
    더 이상 속고싶지 않습니다.
    더 이상 끌려다니고 싶지 않습니다.
    완전한 부활의 대접으로 초대하신 십자가 은혜를 선포합니다.

    새 사람은 이미 주어졌습니다.
    누리겠습니다. 나아가겠습니다!
    주님이 나의 전부 되셔야 합니다.
    몸이기 때문에 당연하게 주신 십자가.
    그 십자가 오늘도 붙듭니다.
    내 싸움이 아니기에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 24.04.04 10:44

    아멘!
    거듭났다는 것은
    사단과 함께 하였던 나를 죽이고
    예수 생명으로 다시 사는 것입니다.

    내게 그놈,
    사단의 생명이 여전히 있어서
    계속 넘어졌고 계속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복음의 날카로운 칼이
    사단의 머리를 깨셨습니다.

    사단의 생명이었던 내가
    십자가에서 넘겨지고
    다시 사는 거듭남 누립니다!

    정죄하고, 판단하는 마음이 올라올 때,
    ‘그놈이구나!’ 생각합니다.

    바울이 전심으로 말씀을 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또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실제되었기 때문입니다.

    삶에서 부활 생명을 실제 누리길 소원합니다!

  • 24.04.04 11:52

    아멘 ~♡
    죄인들의 필요를 아시고 죽음으로
    밖에 대체가 안되는 죄인인 나를 위해 십자가로 대접해주신 주님의 크신사랑
    은혜를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진리안에서 그리스도의 죽음이
    내죽음 인것을 믿습니다
    이미 다 이루어놓으신 죽음을 주시고
    이죽음으로 사단과 하나되었던 원수의
    관계가 끊어지고 멸하시고 죽음으로
    넘기시며 죄된존재인 나를 죽음으로 대접하실뿐 아나라 자녀로 대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존재가 사단의 생명과 하나였기에
    되지않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하늘생명
    으로 사는 좁은길로 가는 것을 주저
    하지않고 계속해서 구하고 찾고
    두드립니다

    죄곧나 그놈이 나입니다
    내수준이 아닌 사단의 수준으로
    공격하고 위협할때 그놈이구나란
    인식 하며 십자가 붙듭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는 삶의양식
    주님이 가르쳐주신대로 다른사람에게
    십자가로 대접합니다.
    부활생명의 삶 거듭난자의 삶으로
    십자가연합 실제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 24.04.05 07:31

    수 없이 고개를 드는 그놈을 육으로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마음의 쿵쾅거림을 주실 때, 그 마음을 방치하지 않고, 내가 곧 죄임이 깨달아져 주님께 두 손 들어 순복하겠습니다.
    죄를 지을 수 있지만, 죄 가운데 오래 머무는 것을 경계하겠습니다.
    주님 없으면 여지없이 죄를 택하고야마는 우매한 삶이 십자가에서 처리되어, 출세상 실제되는 오늘! 지금! 소원합니다.
    오늘도 코 끝의 호흡을 허락하신 날!
    감사로 매 순간을 올려드리며, 허락하신 모든 현장에서 주님이 실제되는 것 경험하길 원합니다.
    자격 없는 자에게 십자가 사랑으로 대접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4.05 16:11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선교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
    기쁨과 감사로 받습니다!

    "내가 그놈이구나!"
    고쳐서 될 존재가 아니고
    조금의 영향을 받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내가 그놈이었습니다!
    우리로서는 할 수 없었고
    오직 십자가에서 죽고 살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기도의 자리로 달려갑니다
    주님과 연합해 거듭났음을
    출세상했음을 기쁨으로 선포합니다!

    예, 주님!
    십자가로 나를 대접합니다
    선한 것, 주님 보시기에 좋은 대로
    십자가를 주님 주님이십니다!

    기꺼이 십자가로 나를 대접하며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음이
    나의 삶에 실제 되게 하소서!

  • 24.04.05 21:03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예수님께 받은 대접으로 예수님처럼 이웃에게 대접하는 거듭난 삶을 삽니다. 소멸하시는 불이신 예수님과 날마다 함께 죽고 삽니다. 바람이 어디서 불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처럼 성령님의 바람이 불어와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영원하신 주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는 거듭난 삶을 삽니다. 좋은 것을 주시는 아바께 예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아 성령님으로 새 계명을 지킵니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들어가길 힘쓰는 나의 힘이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끄소서.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메고 배워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높아지려는 마음을 두려워함으로 주의 선하심 가운데 머무르는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공중 잡은 권세인 사단 그놈과 영적전쟁으로 다 이루신 예수님처럼 하나되기를 기도합니다. 작은 것부터 선하고 신실하며 지혜롭게 마음을 예수님으로 지켜지고, 지키며 진정 두려워할 것을 두려워함으로 기뻐합니다! 할렐루야

  • 24.04.06 09:55

    아멘 ♡

    내가 그놈이구나,,
    나는 안되고 못하는구나,,
    알게하시는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듭난 생명이 왕성하게 나를 다스리도록
    나를 부인하고 내가 죽은 십자가를 계속 선포합니다!
    십자가로 나를 대접해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내 싸움이 아니기에
    주님의 이름으로 무릎 꿇습니다
    거듭남의 삶을 누리는 은혜 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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