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는 너무 일희 일비하면 안 됩니다. 멀리 보는 관점을 가지고 투자를 하여야 합니다. 세상은 마음을 편안히 가지면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거주하는 워싱턴주 집에서 8 킬로 거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뒤에 보이는 설산은 베이커산으로 높이 3200미터 정도 입니다. 앞에는 가을 블루베리 밭이 붉은 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출처 야후 저번주 초반에는 미국 주식시장이 미국 정부 셧다운 해제로 인한 기대로 상승세를 보이다가 목요일 일본 키옥시아의 실적 발표에서 향후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인공지능 거품론이 일어 조정을 받은 후 금요일은 그런 우려가 줄어 들면서 보합권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출처 핀비즈 지난주 주간 단위로는 빅테크는 흐름이 엇갈렸습니다.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폭 반등하였으나 구글, 메타, 아마존, 브로드컴, 테슬라는 조정을 받았습니다. AMD는 실적 발표후 회사 IR에서 향후 인공지능 서버에 들어가는 반도체 전망을 높게 발표하면서 주간 단위로 6% 가가끼 올랐습니다. 2000년 닷컴거품이 일때 주도주였던 시스코가 인공지능 데이터 서버 관련 향후 전망을 좋게 발표하여 25년만에 그 때 주가를 회복한 것도 특징입니다. 전반으로 보면 헬스케어가 강하였습니다.. 빅테크에 몰렸던 자금 일부가 빠져나와 헬스케어 쪽으로 유입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야후 올해 미국 주식중에 가장 뜨거운 주식 중의 하나가 샌디스크로 낸드 플래시 공급이 수요를 못 쫓아 가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덕을 본 것입니다.지난주 목요일에는 일본 키옥시아가 향후 전망을 명확히 내놓지 못하면서 15% 정도 큰 조정을 받았지만 금요일에는 4% 넘게 반등하였습니다. 마이크론도 당일 6% 오르다가 4% 넘게 상승하감하였습니다. 이 것은 삼성전자가 디램 장기 공급 가격을 50% 이상 인상한다는 소식에 의한 것입니다. 출처 시황맨유튜브 94년부터 시작된 넷스케이프에 의한 인터넷 혁명이 결국은 닷컴 거품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그 때 관련 주가 흐름과 지금 챗지피티 등 인공지능 관련주 흐름을 비교한 궤적이 흥미롭습니다. 인공지능에 투자 하는 회사들 다수는 이미 영업이익이 탄탄하게 나는 회사로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꿀 전망을 고려하면 아직 거품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위 그래프로 보면 진짜 거품은 2027년 이후에나 나타날 수 있다고 보는 것인데 위 비교는 그냥 흥미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과거 진행한 것이 현재도 비슷하게 진행된다고 꼭 보기는 어렵습니다. 마이클 버리가 인공지능 서버에 사용하는 반도체 감가상각을 3년으로 하여야 한다는 무리한 주장을 하면서 인공지능 거품론을 펴지만 배런에서 회계법인의 입장을 공개하면서 그러한 주장은 근거 없음을 밝혔습니다. 이번주 미국 날자로는 수요일 장 마감 후 한국 증시로는 목요일 증시 시작 전에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향후 전망을 밝힐 것입니다. 그 것에 따라 인공지능 관련주의 흐름이 바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출처 야후 저번주 코스피는 목요일까지는 월간 선물 옵션 만기일도 잘 넘기고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나 금요일 인공지능 관련주의 큰 조정이 나오면서 장 마감까지 주가가 회복하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주간 단위로 보면 그래도 1.4% 상승하였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주간 단위로 보면 하이닉스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네이버, 카카오도 조정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 엘지엔솔은 약보합입니다. 그 동안 못난이 주식이었던 셀트리온이 11% 상승하고 미국과의 관세 협상 결과가 발표되면서 조선분야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전력이 3분기 실적 호조로 재평가 의견으로 많이 상승하였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배당주인 금융주의 흐름도 견조하였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코스닥에서는 미국 얼라이라일리와 최대 3.8조 기술 이전 계약을 맺고 운영비용으로 출자까지 받은 에이비엘바이오가 주간 단위로 71% 상승하였습니다. 다른 바이오 주식들도 대부분은 좋았습니다. 코스닥 시총 1위인 알테오젠도 주간 단위로 5% 가까이 올랐습니다. 에코프로는 반등하였지만 에코프로비엠은 약보합이었습니다. 로봇, 반도체 소부장 중에 일부 주식은 상승하였지만 다수는 조정을 받았습니다. 3분기 좋은 실적을 보인 실리콘투 등 일부 화장품 주식이 반등하였습니다. 엔터주는 계속 조정을 보이지만 하이브, 에스엠 등은 이제 바닥을 확인하고 반등 조짐을 보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외인들이 대량매도로 그 동안 잘 나가던 주식을 하방으로 밀어 붙인 이유는 표면상으로는 일본 키옥시아 실적 발표회에서 향후 가이던스를 명확하게 못 주어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자신감을 못 준 점, 그리고 연준인사들의 강경 발언으로 12월 금리인하가 불확실한점, 미국 인플레나 고용 상황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안 난온 것입니다. 그러나 더 근본적인 원인은 외인은 코스피 3700부터 선물을 매도하기 시작하여 4000이 넘은 후는 매도 잔량이 5만 계약이 넘었습니다. 11월 13일 선물 옵션 만기는 무난하게 넘어갔지만 12월 11일 소위 네마녀 날이라고 불리우는 주식 선물, 선물, 옵션 동기 만기일에 이대로 가면 선물에서 손해가 크기 때문에 지수를 어느 정도 하방으로 몰아갈려는 시도를 한 것입니다. 외인들의 매도 종목을 보면 이미 봄부터 싸게 매집하여 수익이 많이 난 종목입니다. 그런 종목을 대량 매도하여 차익 확정을 하고 나서 주가가 더 싸지면 다시 사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한국 주식시장에서 고점에서 신용, 스탁론 등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매수한 사람들의 손절도 노린 것입니다. 출처 야후 미국 주식시장에 한국 코스피 대표 종목을 모아 MSCI 지수가 EWY로 상장되어 있습니다. 11월 14일 EWY는 전날 한국 지수와 당일 미국 지수 감안하여 그 다음날 예상되는 한국 지수를 복합하여 가격이 형성됩니다. 그런데 전날 코스피 지수가 4%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14일 EWY는 플러스로 마감하였습니다. 이 것은 월요일 한국 주식시장이 오를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다만 월요일 반등 폭이 금요일 하락 폭을 넘을 지는 아직 두고 보아야 합니다. 특이 주간 미니옵션 만기일이 월요일이라는 점이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다만 월요일 지수가 살아나더라도 12월 11일 네마녀의 날 전에는 지수가 직선으로 올라 가기 보다는 오르고 내림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 기간 동안은 인공지능 관련주에 눌려 있던 바이오, 조선, 방산, 화장품, 엔터 등이 반등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배당주 및 상법개정 수혜주인 지주회사도 계속 관심 대상입니다. 정리하면 금요일 미국 주식시장에서 인공지능 관련주의 반등을 이끈 것은 삼성전자가 디램 장기 공급 가격을 50% 이상 올린다는 소식에 의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9, 10월 너무 급히 오르면서 일단 지수가 쉬어 가는 구간이 필요하여 그 기간 동안 소외되었던 주식들에 순환매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12월 중순 이후를 보면 인공지능 관련주가 조정 받을 때 분할 매수 전략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P. S. 투자조언 대형주 중에 하이닉스와 삼전은 저번주 조정을 받았지만 내년 상반기까지를 보면 보유자는 버티고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 반도체 소부장 주식은 더 큰 수익을 줄 수 있지만 변동성이 커서 미리 철저히 공부하고 투자하여야 한다.. 2차전지는 3주전 큰 반등이 나왔는데 그 것이 일시적인 숏커버인지 추세 반등인지 의견이 갈린다.. 이제 예측보다는 대응의 영역이다. 자동차는 이번주 한미 정상회담의 결과도 잘 나오고 젠슨황과 협력 기대로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삼성전기는 보유자는 더 가지고 가도 된다고 본다. 실리콘 커패시터 모멘텀도 새로 생겼고 수급도 나쁘지 아니하다. 조정시 분할 매수도 가능하다고 본다. 두산도 저번주 강하게 반등하여 신고가를 쓴 후 조정이 나왔지만 보유자는 아직도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있다고 본다. 두산에너빌러티는 급등이 나온 후 투자경고 종목 지정 이후 조정을 받고 있다.. 최근 증권사에서 목표가 10만원이 나왔다. 아직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고 보유자는 그냥 들고 가도 된다고 본다. 코스맥스는 케이뷰티가 급히 꺽일 것 같지는 않아 화장품 주식 중 최선호주라는 의견도 나온다. 그러나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약간 못 미쳤지만 순이익이 환차손 및 미국 법인 보조금의 일회성 이유로 순이익이 예상에 못 미쳐 급락이 나왔다. 내년 상반기를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싱가포르 국부펀드가 5% 넘게 보유한 공시도 나왔다. 참고로 화장품 주식은 상반기 강하고 하반기 조정을 보인다. 그 이유는 연말 특수를 위한 수출이 8월 이전에 마무리 되기 때문이다. LS, LS일렉은 전력 산업이 장기 호황으로 보기 때문에 조정시 분할 매수하여 1년 이상 투자 가능하다고 본다. . 개인적으로는 HD현대일렉, 일진전기도 같이 보유하고 있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 서진시스템은 ESS 대표주자로 2분기 실적이 적자가 나와 다시 조정이 나왔지만 . 반도체 분야도 공급을 하여 이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3분기 실적까지는 나쁘겠지만 내년이 기대된다고 목표가를 올리는 증권사 보고서가 5주전에 나왔다.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 중공업은 다시 신고가에 올랐지만 보유자는 그냥 들고 가도 된다고 본다. 한국항공우주는 최근 호재가 많아 아직 보유자는 추세가 꺾이기 전까지 가지고 갈 수 있다. 최근 가자 휴전 이후로 조정이 나왔으나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4분기 실적이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올해 1조 영업이익이 나올 것이면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다. 최근 증권사 목표가 30만원도 나오고 있다. 2주전 반등하여 신고가에 올랐다가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조정폭이 컸다. 보유자는 그대로 가고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SNT 다이내믹스는 3분기 실적이 예상에 못 미쳐 큰 조정이 나왔다. 다만 멀리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K2 K9 에 대한 변속기 수요가 꾸준하고 자체 개발한 기관총 수요도 일어 나고 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방산주를 LIG넥스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풍산, SNT 다이내믹스로 혼합하여 보유하고 간다. PLUS K 방산 ETF는 방산주에 관심이 있지만 종목을 고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미국에 있는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6개월 전 관심 종목으로 올린 KDEF를 제시하였지만 EWY로 교체한다. 반도체 주식이 강하여 그냥 코스피 지수 추종하는 것이 나아 보인다. 하이브는 3분기 실적은 적자가 나왔지만 내년 BTS 전원 합류 공연 기대와 저번주 뉴진스 복귀 기대로 보유자는 그냥 들고 가면 된다. .에스엠, 와이지엔터, 제이와이피, 등 다른 엔터 주식들도 이번주에 반등 기대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차전지 관련 종목 중에서는 가장 저 PER이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알라스카 가스전 참여는 불가피하다고 본다. 그리고 우라늄 농축 관련 수혜주로도 분류된다.. 3주전 반등이 나왔다가 저번주 조정이 나왔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KCC는 미국 자회사인 실리콘 관련으로 트럼프가 주장하는 미국 인프라 재건과 관련되어 장기로 보면 좋을 것으로 본다. 3분기 실적도 나쁘지 않았으니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5주전 일부 자사주 EB형태 매도로 크 조정이 나왔지만 철회를 하고 다신 반등 분위기이다. 지니언스는 롯데카드 및 KT 해킹 사태로 8주전 오버 슈팅이 나왔다가 그 이후 2달 정도 조정이 나왔다. 그러나 장기로 보면 다시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본다. SBS는 작년 자회사인 태영건설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그 부분 거의 해소 되었다. 방송 광고 부진으로 3분기 실적은 중립인데 향후 넷플릭스에 대한 컨텐츠 공급 기대로 지금 가격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코오롱은 단순 지주회사가 아니라 코오롱 의류를 직접 사업하는데 최근 의류판매가 호조라고 한다. 그러나 쉬다가 다시 갈 수 있다고 본다. 삼성물산은 단순 지주사 뿐 아니라 과거 원자력 시공 경험 및 미국 뉴스케일파워의 지분 투자 및 협력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삼성바이오의 인적 분할도 수혜주로 여겨지고 삼성전자가 오르면 그 지분가치도 오르는 3가지 호재가 겹쳐 있다. 비록 최근 주가가 많이 올라서 잠시 쉬어 갈 수는 있지만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본다. 현대모비스는 현기차의 지주회사로 향후 정의선 회장이 지분을 늘려야 하고 현재 저평가 상태이다. 그리고 로봇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생산도 한다. 향후 현기차보다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 저번주 부터 자동차 주식 흐름이 관세협상 타결 기대로 좋아지고 있다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코스피 4000을 넘으면 증시 거래 자금이 늘어 증권주가 좋을 것이라고 하는데 이미 많이 오르다가 조정이 나온 후 2주전 부터 반등을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으로 증권주를 분산하여 가지고 있는데 대신증권이 단기로 보기 보다는 최소 연말까지 가져갈 수 있다. 배당수익률도 높다. 단기 변동성은 키움증권이 더 클 수 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원래 의류 제조회사로 회사 유보금이 많고 배당도 적절히 주는 회사인데 그랜드하이야트 인수 후 우려가 있지만 최근 외국 관광객이 늘어 오히려 대박이라는 평가이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초에 매수하여 수익이 많이 나고 있지만 더 가져 갈려고 한다. 배당도 주기 때문에 연말까지 보유도 가능하다고 본다. 3분기 실적도 호텔 분야가 선방을 하였다. 코오롱인더는 과거에는 수소 관련 종목으로 많이 올랐다가 조정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최근 화학, 소재 분야에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가 된다느 증권사 보고서가 나온 이후 흐름이 좋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대덕전자는 2년 이상 보유하면서 비중을 줄이고 늘리고를 반복하였는데 최근 확실히 주가가 턴어라운드하는 분위기로 연기금의 대량 매수가 이어진다., 미국 오러클이 에이엠디 반도체를 사용하는 데이터 센터에 인공지능 가속기를 공급한다고 한다. 증권사 목표가가 2만 8천원까지 나왔는데 이미 주가가 3만5천원이 넘었다. 3분기 실적도 잘 나왔다.. 이런 분위기면 내년 1분기에 4만원 넘어갈 가능성이 보인다. 투자 경고 지정 이후 조정을 보이는데 분할 매수 기회로 본다. 삼성자산 운용의 코덱스 레버리지는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개별 종목 고르기 어려운 사람들은 내년 상반기 코스피 4500을 보고 모아 갈 수 있다고 본다. 고영은 뇌수술 로봇을 미국 FDA 허가를 받아 올해 초 많이 올랐다가 실제 판매가 늦어져서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하반기 미국 판매가 본격적이 될 것이라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오고 최근 외인들의 수급이 들어 온다.. 2-4개월 정도 중기 투자로 보고 가지고 가면 될 것으로 보인다. 2주전 큰 반등 후 조정이 나왔지만 1-2주 쉬다가 다시 반등하여 전고점인 2만원까지 가능하다고 본다. 13주전 신규 관심 종목은 로보티즈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필수적인 부품인 액튜에이터를 테슬라, 아마존, 중국 유니 트리에 수출하고 직접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어 오픈에이아이에 공급도 한다고 한다. 2주전 로봇손 소식에 신고가를 갱신하였다. 지금 가격에 신규 매수는 그렇지만 보유자는 아직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기다릴 수 있다고 본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는 3달 이상 횡보하다가 젠슨 황 덕에 반등이 나왔다가 저번주 조정이 나왔다. 멀리 보면 아직도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본다. 유한양행은 작년 호재로 반등이 세게 나온후 정체하다가. 6주전 급반등으로 바닥 신호는 나왔다. 일본에서 판매 허가를 받은 호재도 있다. 렉라자의 판매가 생각보다 안 좋아 주가가 조정을 받다가,미국 보험서 1차 품목으로 등재가 되면서 반등을 시작한다. 보유자는 버티고 신규 분할 매수도 가능하여 보인다. 바이오, 제약 비중을 너무 크게 가지고 가는 것은 위험 관리를 잘하는 분들 제외하면 바람직하지 아니하다. 10주전 신규 관심 종목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 ETF는 이억만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보유하여 유명하여 진 종목이다. 최근 3 개월의 수익률이 좋다가 3주전 2차전지로 수급이 몰리면서 조정을 받았으나 저번주 흐름이 좋아졌다. 연말까지를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9주전 신규 관심 종목 SOL반도체전공정 ETF는 최근 꾸준히 상승한다가 저번주 일부 조정이 나왔다. 보유자는 버티고 조정이 크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일부에서는 후공정 ETF가 더 낫다는 의견도 있다. 저번주 신규 관심 종목은 GS는 저번주 목요일까지 15% 상승하다가 금요일 차익매울이 나오면서 조정이 나왔다. 12월 중순까지 보고 가면 아직도 10% 정도 추가 상승 기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종목이다. 여기 올린 종목은 최소 3개월 이상 중장기 투자를 보고 소개하는 것이다. 개별 종목 매수, 매도는 각자 책임으로 우리 나이에는 여유 돈으로 최소 5종목 이상 분산 투자가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