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ir O'Neal]
[유소연 프로]
* 페어웨이우드( Fairway wood ) 쉽게 치는 법 *
볼을 띄우는 것을 도우려는 충동은 토핑, 드롭킥, 혹은 볼의 윗부분을 치는 샷 등 다양한 미스 샷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페어웨이우드를 들었을 때 이런 부담을 가장 잘 느끼곤 한다. 이유는? 페어웨이우드는 지면에 놓인
볼을 치는 클럽 가운데 로프트가 가장 작은 클럽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페어웨이우드를 사용할 때 애써 띄우는 동작을 추가할 필요는 없다. 볼을 정확히 치기만 하면,
클럽의 로프트가 볼의 탄도를 알아서 책임져 줄 것이라는 사실을 믿어야한다.
페어웨이우드를 잡았을 때는 다음의 세 가지 사항을 명심하라 :
① 볼은 왼쪽 발꿈치보다 5센티미터 가량 뒤쪽에 놓는다.
② 다운스윙을 할 때 가슴을 왼발 위에서 회전시킨다.
③ 임팩트 때 팔을 뻗어 내리막 궤도에서 움직이는 동안 볼을 친다(위 사진).
이런 샷을 할 때 의지가 될 만한 감각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임팩트가 이루어진 후 30센티미터 이상 클럽 헤드의 높이를 낮게 유지하는 것도 유용한 이미지 중 하나다.
또 하나는 볼을 친 다음 작은 디보트 자국, 그렇다, 페어웨이우드로 디보트 자국을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이미지는 왼쪽으로 체중을 이동하고, 다운블로로 볼을 친 후 폴로스루를 하는 것을 도와줄 것이다.
목표는 볼을 정확히 쳐내는 것임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TODD ANDERSON]
토드 앤더슨 : <골프 다이제스트> 티칭 프로페셔널. 조지아주 세인트 시몬스아일랜드,
시아일랜드GC의 교습 책임자.
[스폐인 Mari
Beautell ]
[렉시 톰슨]
LOU'S LOGIX
79타를 치는 방법
여기 내가 받은 질문 하나를 소개하겠다. 도대체 골프의 어떤 부분에서 훌륭한 골퍼와
그렇지 않은 골퍼가 나뉘게 될까? 답은 ‘모든 부분’이다. 실력이 더 좋은 골퍼는
모든 부분에서 더 뛰어나다. 하지만 특정한 기술이 더 두드러진다. 스코어를 가늠하는
가장 좋은 지표는 그린 적중률이다.
수년 전 나는 일반적인 골퍼의 수치를 기준으로 하나의 공식을 만들어 냈는데,
이에 따르면 만일 당신이 3개 홀에서 파 온 한다면 90타를 깰 수 있고,
8개 홀에서 그린에 올린다면 80타를, 그리고 13개 홀의 그린에서 파 온 한다면 70타를 깨는 것이 맞다.
그러므로 파 온 한다는 것은 당신이 까다로운 거리와 다양한 라이 등에 대처하는 능력뿐 아니라,
드라이버를 어떻게 다루는가, 즉 비거리와 방향을 얼마나 잘 컨트롤 하는가에도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어프로치 샷을 얼마나 잘 하는가 알아볼 수 있는 기회도 한 라운드 중 6~8번 정도 만날 수 있다.
파3 홀이 4개, 그리고 파5 홀은 2~4개나 있으므로, 드라이버 샷을 망친 후에도 여전히 3타째를
위해 정상적인 어프로치 샷을 시도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은 어떻게 프로와 비교할 수 있을까? 여기 흥미로운 수치를 소개한다.
PGA투어 프로는 평균적으로 210야드 거리에서 온그린하는 확률은 50퍼센트인 반면
일반 아마추어는 같은 확률을 보이기 위해서는 100야드 이상 더 그린에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루시우스 리시오 박사 Lucius Riccio Ph. D.]
[스폐인 Azahara Munoz]
[ 영국 Georgia Hall ]
[스폐인 Beatriz Recari ]
[ 박인비 프로 ]
[ Martin kaymer ]
[Lee Westwood ]
[Justin Rose ]
[Bryan 형제와 블레어 오닐이 보여주는 진기 명기]
http://dp8hsntg6do36.cloudfront.net/546cdf8261646d12f9040000/413aee11-b057-47cb-9018-33e67857d1b1low.mp4
[타이거 우즈 ]
http://cafe.daum.net/t.o.mgolf/5Cjy/16
신 개념 골프 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