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가나안 신자와 초보 신학생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차 한잔의 여유 육신의 한계와 흙으로 돌아가는 인간의 운명
포기브 추천 3 조회 133 26.06.26 07:0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6.06.26 07:29

    첫댓글 가위로 다리 절단한 요양병원…현직 의사 “복잡한 사정 속 최선”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9744

  • 26.06.26 07:44

    사회에 충격과 물의를 준 안타까운 사건이었습니다.

  • 26.06.26 11:21

    그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내막을 알게 되니 이해가 갑니다. 의사를 처벌하면 안 되겠네요.

  • 26.06.26 08:38

    초신자를 위한 요약:

    노년기에 이르는 인간의 육체적 무너짐과 고통은 우리가 마주하는 피할 수 없고 처절한 현실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노화와 쇠약함, 그리고 육신의 쇠락을 외면하지 않고 매우 사실적으로 다룹니다

    전도서에서는 손발의 떨림과 시력 저하 등 노년의 신체적 쇠잔함을 감각적이고 비유적인 표현으로 묘사합니다

    시편은 기력이 다하고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상태에서 느끼는 고독을 진솔하게 고백합니다

    또한 노년의 의료적 한계와 소외감 속에서 세상과 신에게 버림받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간구를 담고 있습니다

    인간의 수명이 다해 결국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유한한 운명과 한계를 분명하게 짚어냅니다

    오래 살더라도 그 과정이 질병과 기력 쇠퇴로 인한 수고와 슬픔으로 가득 차 있음을 정직하게 인정합니다

    젊을 때와 달리 늙고 병들면 삶과 신체의 주도권을 타인에게 내어줄 수밖에 없는 비극적 속성도 보여줍니다

    성경은 이처럼 노년이 마주하는 비참하고 가혹한 현실을 어떠한 가위질도 없이 그대로 드러냅니다

    동시에 육체는 비록 낡아질지라도 영혼은 날로 새로워질 수 있다는 소망으로 시선을 돌리게 합니다

  • 26.06.26 09:01

    네, 이해를 크게 돕네요 .

  • 26.06.26 08:38

    끝내 마주해야 하는 육신의 무너짐과 노년의 고통이 너무나도 먹먹하고 처절하게 다가와 마음이 깊이 아려옵니다.

    세상의 의학마저 손을 놓고 요양병원이라는 최후의 선택지만이 남은 현실은 인간의 깊은 고독과 무력함을 느끼게 합니다.

    젊은 날의 기력은 사라지고 삶의 주도권마저 남에게 맡겨야 하는 비참함이야말로 우리가 외면할 수 없는 가혹한 운명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붙잡으려 해도 결국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유한한 육신을 바라보며 깊은 슬픔과 인생의 허무함을 마주하게 됩니다.

    비록 겉사람은 이토록 약해지고 낡아질지라도, 그 처절한 끝자락 속에서 영혼만은 버림받지 않고 평안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 26.06.26 09:07

    아멘

  • 26.06.26 08:39

    평생을 주님 뜻대로 살고자 애썼으나 결국 쇠하여가는 육신의 처절함과 마주한 주의 자녀를 기억하사, 그 무력한 고독 속에서 버려두지 마시고 끝까지 품어주소서.

    세상의 의학이 손을 놓고 삶의 주도권을 모두 빼앗긴 비참한 현실 앞에서도,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인간의 유한함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오직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겉사람은 날로 낡아지고 무너져 내릴지라도 그 심령과 영혼만큼은 주의 은혜로 날마다 새로워지게 하시고, 영원한 하늘 소망으로 가득 채워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 26.06.26 09:08

    아멘 🙏 🙏

  • 26.06.26 09:09

    늙고 병들어 마주하는 육신의 처절한 무너짐이 너무나도 먹먹하고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세상의 의학마저 손을 놓고 최후의 선택지만을 기다려야 하는 현실 앞에 인간의 깊은 무력감을 느낍니다.
    한때는 스스로 원하는 곳을 다녔으나 이제는 남에게 주도권을 내어주어야 하는 비참함이 서글픕니다.
    아무리 붙잡으려 애써도 결국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인간의 유한한 운명을 보며 깊은 슬픔에 잠깁니다.
    홀로 남겨진 듯한 극심한 고독과 소외감 속에서 그 누구에게도 버림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비록 육신은 이토록 약해지고 낡아질지라도, 그 영혼만큼은 무너지지 않고 하늘의 평안을 누리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 26.06.26 17:02

    아멘!

  • 26.06.26 09:10

    주님, 기력이 다해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고독 속에서 주님 손을 놓지 않게 하시고, 세상은 받아주지 않는 처절한 현실 앞에서도 나를 버리지 마시고 끝까지 품어주소서.
    무너져 내리는 육신의 비참함 속에서 흙으로 돌아갈 인간의 유한함을 고백하오니, 겉사람은 날로 낡아질지라도 영혼만은 하늘의 평안과 소망으로 날마다 새로워지게 하소서. 아멘 🙏

  • 26.06.26 11:33

    육체의 특징을 잘 보여주네요. 기력이 팔팔할 때는 그처럼 아름다운 신체가 없는데 늙고 쇠잔해지니 그처럼 보기 싫고 쓸 데 없는 신체가 없군요. 육체는 어차피 벗어 던져야 할 허물과 같은 것이므로 육체의 한계를 잘 알고, 늙지 않고 소멸하지 않는 영혼의 가치에 대해서 더 주목해야겠습니다.
    기독교인들만이라도 보이는 것들에 의해서 미쳐 돌아가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영원한 나라, 하늘나라를 본향으로 삼고 정진해야겠습니다.

  • 26.06.26 17:02

    아멘!

  • 26.06.26 11:37

    노인들의 신체가 아름답지 못해도 너무 주눅들고 미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죽어가는 모든 것들을 사랑해야지라며 노래했던 윤동주의 시도 있는 것처럼, 땅에서 숨 쉬는 날들을 감사하고, 죽어가는 자기 육체를 아껴가며 영혼에 더 큰 가치를 두는 생활을 해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26.06.26 17:04

    아멘!

  • 26.06.26 17:04

    끝내 마주해야 하는 육신의 처절한 무너짐과 노년의 고통이 너무나도 먹먹하고 가슴 깊이 아려옵니다.

    치료조차 불가능해 삶의 주도권을 모두 남에게 맡겨야 하는 무력한 현실 앞에 인간의 깊은 슬픔과 한계를 느낍니다.

    아무리 붙잡으려 해도 결국 흙으로 돌아갈 유한한 육신이지만, 그 처절한 외로움 속에서 영혼만은 참된 평안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 26.06.26 22:20

    아멘!

  • 26.06.26 17:04

    주여, 육신의 무너짐과 무력한 고독 속에 있는 주의 자녀를 버리지 마시고, 겉사람은 낡아질지라도 영혼만은 하늘의 소망으로 날마다 새롭게 하사 끝까지 품어주소서.

  • 26.06.26 22:20

    아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