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을 먹고 카페를 한 잔 하기로 했다.점심 식당에서도 사람이 20 이상을 기다려야 햇다.그렇게 많은 시간을계속 ,,,,,,,,, 계속 기다려야했다.사람들은 벗어나지 않고 계속 들어들었다.대단한 사람들의 모임 이었다.
여긴 또 처음이다. 가폐의 길들에서 카페들이 많이 있는가 보다.오히려 벗어나는가 아니었다.안쪽으로 모여들었다.
겨우 식시 시간을 잡았다.맛이 항상 같았다.가끔 가보고 싶은 시간이 찾아든다.
틀리다.먹어 본 것이 없는 특별한 카페다.맛도 아주 좋다.
잘 다르다.양도 참 많다.맛도 특별히 다르다.
달콤이 참 좋다.
특별한 커피와 또 특별한 커피와 참 좋다.
맛있게 먹었다.처음 먹어보는 커피였으니.
키피 호녹 무깃스럽고 아름다운 집이다.밝도 넓은 집이다.소용하기도 좋다.이런 집은 처음에는 무슨 집이었,,,,,,,,,을까.커다란 집에 아름다움이 흐른다.정말 멋진 집이다.그래서 그럴까 사람들이 움직일줄 모른다.아이들도 밖에서 힘차게 논다.좋은 고이다.
첫댓글 한옥이 멋스럽네. 멋진 유리잔에 있는 커피는 사케라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