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유태 종족 하는 유태 라는 명사를 풀어 보기로 합니다

[곽경국]

유태 종족 하는 유태 라는 명사를 풀어 보기로 합니다

이 태 환추천 0조회 1220.06.25 13:15댓글 0

유태 종족 하는 유태 라는 명사를 풀어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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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 종족에서
유태 짚시 하는 짚시라 하는 건 떠돌이 사람을 말하는 건데 그럼 유태(猶太)라 하는 취지는 뭔가 한문(漢文)으로 유태(猶太)라 쓰고 있는데 차(此) 글자를 찬찬히 뜯어 볼것 같으면 오묘(奧妙)함의 극치를 상징하고 있는데 떠돌이 암수 개들이 69 자세로 거기시 그짓 핡고 빤다는 취지다
이것을 역상(易象)에서는 풍천소축괘 삼효동으로 말해주는 건데 여탈복 부처반목 불능정실야라하는 취지인데 변강쇠 사내 넘이 장차 성행위를 잘하게 하는 아직 서툰 행위를 하는 옹녀를 위로 올려놓고 육구 자세로 기술 가르키는 행태를 그리는 건데 이렇게 해선 기술을 배워 갖고선 강쇠를 버리고 유부녀를 채는 고삐 역할 하는 제비 한테로 가선 들어 붙어선 운우지정(雲雨之情)을 내려 갈증와 비 내림을 갈망하는 모든 대지의 메마른 것들 한테 흠뻑 비를 뿌려 준다는 그런 뜻이 되는 거다,
그 대표 풍수가 서울과 부산 광주등 인데 조선팔도 유태 귀신이 와선 그렇게 개짓거리 광분한다는 그런 취지이기 하다 이렇게 오묘한 의미를 풀어주는 자가 누가 있겠어 바로 궁궁을을전전도하지 격암 남사고를 노이즈 마케팅 해주는 아무렴은 무슨 상관 있는 가를 주장하는 아무렇게나 짓거려 주는 변죽 울리는 짐이나 그렇게 풀어주지..
한문 생김을 풀어 볼테니 잘들 생각들 해보라고들 그럴듯 하지 한자 유자(猶字) 개팔자 서방[아낙이 남편 사내 못마땅해선 불평할 적 그런다 서방님인지 남방님인지 서방님을 비아냥 거리는 말씀 해 몰락한 저녘이 되야 방애 들어온다 해서 서방님이기도하다, 그런데 옷갓을 하고 첩실한테로 가니 그렇게 첩에 집은 꽃밭 나에 집은 연못이라 화전(花田)에 호접(胡蝶)은 춘절뿐이지만 연못에 홍금어는 사계절이라 안방 거넌방 가루다지 완자문에 국화문늬로다 이랗게 성화가 나선 노래 한귀절과 같은 것 ] 상징, 음난한 닭이라 하는 의미의 합성된 글자인데,
이건 대충 풀어 본 것이고 개처럼 팔자 엉덩이에 뭐가 붙었나 바로 사타구니 세로다지 입이붙어 있는데 가로다지 입이 되려면 어떻게 되야하지 여성 성기가 남성 대갈빡 주둥이 입 위에 올라 앉아 있어서만 그렇게 되는 거다 그걸 지금 입으로 혀를 내 밀어선 위로 강쇠가 쭈욱쭈욱 핡고 있는 것을 말하는데 소리가 나는지라 그래 아래 하나 일자(一字)르 더 넣어선 가로사대 하는 의미 말소리 악기 타는 활대 긁는 소리를 하게 되는 거다 소이 숲 장막을 헤치고 소이 십이폭 병풀을 열고 가죽 옷을 입고 옥비파를 기리 타고 있다는 그런 말씀 이렸다
그럼 클 태자(太字)는 뭔가 바로 개 견자(犬字)[큰별 옆에 작은 별이 붙어 있는 상태]가 전복 누워 있다는 표현 사내 넘 개가 되서 그렇게 누워선 변강쇠가되어 배 행위를 한다는 거다 거기 지금 옹녀가 올라타선 성기 핡힘을 입으면서 즐거워하고 있다는 그런 의미의 글자가 되는 것 그러니 남녀 오락을 즐긴다 이런 말씀이야  하필 강쇠만 그짓 할가 옹녀가 반대 그짓함 이제는 닭구 유자(酉字) 위에 횡획(橫劃)하나 그은 건 사내넘 남근석 연장 되리고 혀로 핡는모습이지 다른 것 뭔가이다
바짝 오그라든 번데기 늘그느라고 혀를 갖고 오럴 십구금 포로노 짓을 한다 이런 말이다
어째 이강사가 푸는 방법이 기차지 않는가 말이다 기가막혀 숨통이나 막히지 말기를 바라는 바라 바이라 이래 여기까지 쓰기로 한다
 
천일야화 아라비안 나이트 알라딘의 요술램프 난개발 내로남불 행정구역
대전 개껌 대구 대구 팔공산 경술개 코로나 생김 광주 광산구 코주부 사내 인천 한자풀이 김포를 개머리로 둔 엉덩이 발정 불야성 인천(仁川)
원주 전쟁 북새통 고아들 생겨 고아가 멀리간 모습 고향을 찾는 모습 세월호 아이들 영혼 상징 전주 판결 받는 사내들 서울 은평이와 도봉녀 부산 아가씨와 건달 멋진 사랑행위
큰 대자는 개를 상징한다 대자 붙친 명사는 거의 숫개라하는 취지다 빛고을 광[光]자는 여성한테 남물이 큰 것 , 들여 박는 것 또아리 쓰고 받는다는 취지다
전자(全字)는 사람 인자(人字)나 들 입자(入字)나 복숭아 생김 엉덩이 짝 돌아가는 아래 왕자(王字)라 묵은 집에서 세 석가래 건삼련(乾三連)을 지고 나온다는 취지다
나라를 건국 한다는 뜻ㅇ로서 뇌화풍괘 상효에서 이위화괘 상효로 되는 것 조조 상징 인데
왕용출정 이정방야 절수코 획비기추 이면 하는 그런 효사가 달린 말씀
장제 미망인 추씨 미인계이 뻐지지 말라하는것
관영이 방천화극을 뺏기는 바람에 대패 도주하다가 수염 가실르고 혼구녕 난것 아닌가 그래선 반면교사 교훈을 줘선 나라를 세우게 하는데 여성을 조심 하라하는 것 오방색 휘묵에 묶여선 지우 총극 가시방석 위엔 앉아선 좌불안석 삼세부적 건삼련(乾三連) 나이살 처먹은 넘이 사팔띠기 헛눈질 한 것 딴전 먼산 보다 돌부리에 채이는 격 세살베기 취급 받아선 더는 젓빨지 못하게 해선 엉덩이 짝 쳐선 내보낸다는 것 아닌가 예전에는 어린애들 세살 까지도 젓을 먹어짓 볼 적자(覿字)는 그렇게 젓파는걸 본다는 뜻이다 팔매자를 좀봐 선비 사자 아래 누운 눈목자 아래 우렁각시 자개 패자 인데 선비 사자 프러스 마이너스 짓 하는 누운 눈목 그러니깐 누어 보이게 하는 것 남녀가 누워선 그짓 하는 모습 우렁 각시 여성 성기 외음순 내음 더듬이 빨판으로 보는 행태가 바로 자개 패자 인데 그 수염 털로 더듬이 빨판으로 더 길게장식한 것이 바로 볼 견자(見字)이다
 

 乾下  巽上
 
小畜. 亨. 密雲不雨 自我西郊.


 
彖曰. 小畜. 柔得位而上下應之 曰小畜. 健而巽 剛中而志行 乃亨密雲不雨 尙往也. 自我西郊 施未行也.


 
象曰. 風行天上. 小畜 君子以懿文德.


 
初九. 復自道 何其咎. 吉. 象曰. 復自道 其義吉也.
 
九二. 牽復. 吉. 象曰. 牽復在中 亦不自失也.
 
九三. 輿說輻 夫妻反目. 象曰. 夫妻反目 不能正室也.
 
六四. 有孚. 血去惕出. 无咎. 象曰. 有孚惕出 上合志也.
 
九五. 有孚孿如 富以其鄰. 象曰. 有孚孿如 不獨富也.
 
上九. 旣雨旣處. 尙德載婦貞厲. 月幾望. 君子征凶. 象曰. 旣雨旣處 德積載也. 君子征凶 有所疑也.
소축괘 지 중부괘

九三. 輿說輻 夫妻反目. 象曰. 夫妻反目 不能正室也
구삼. 여설복 부처반목. 상왈. 부처반목 부능정실야


구삼은 수레 생김에서 수레 살을 바퀴통 속에서 뽑아내 해탈 시킬려 하는 상태이니 태극 그림처럼69자세 내외 눈들이 반대로 가선 있다

상에 말하데 夫妻가 反目하는 행위예술 짓은 正室夫人 한테는 잘 행할 것은 아니다
자그르 쉬 끓는 냄비를 만드는 것 같아선 쉬 식기 때문이다 , 처음은 좋 것지만 가면 갈수록 점점 무뎌져선    사내가 자가용 잘못 모는 대중교통 버스기사 같아져선 정실이 자가용 잘 모는 자 한테로 간다 한다 이래 내외가 원수처럼 반목 하게되니 법원 문 앞을 이혼하자 제집 드나들 듯 한다
*
蒸淫현상 일으키는 甲辰 覆燈火가 辰丑破 退身을 하니 점점 시드는 호박꽃이 되어 버리고 말아선  그냥 돌 틈새에 내려오는 소변만 보는 澗下水가 되고 만다한다

동방 청파살 역마가 둘인지라 丁巳 般若船 돛대머리 제비 역마가 남북을 가리키는 指南車 辛巳 白

 金 역마 한테 土生金으로 기운이 뺏기게 된다    달라붙게 하는 磁石역할이 점점 무뎌지면  그래 아예  비철금속 어느 쪽으로도 편파 되지 않는 기준이 되는 데로 간다는 것이다  


*
六三. 得敵. 或鼓或罷 或泣或歌.  象曰. 或鼓或罷 位不當也
육삼. 득적. 혹고혹파 혹읍혹가.  상왈. 혹고혹파 위부당야

육삼은 상대성 대적자를 얻어선 혹 울려도 보고 혹 헤쳐도 보고 혹 울기도 하고 혹 노래도 하여 본다
상에 말하데 혹 울려도 보고 혹 헤쳐도 본다하는 것 자리가 부당하기 때문이다

음양(陰陽)이 요철(凹凸)식으로 달라야지 부처반목(夫妻反目)되든 해선 그렇게 맞추고 달라 붙기 쉬운데 근접 四爻를 보니 같은 모양 음효라 그런 것과 접촉을 하여선 상효(上爻) 그런 것을 받아주는 행위 삼효(三爻) 부정(不正)한 자가 부정하게 호응을 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뇌화풍괘 상효 이위화괘

풍괘(豊卦)상효 거미줄 친 장경각(藏經閣)이라 하는 것 대인물 배출 자연 속으로 감춰진 말매미 껍질 같은 집 들여다봐도 인적이 끊긴 모습 삼년간이라도 사람을 못봤다 하는 것 뭐 매미집에 작은 개미들이나 볼일 보러 왔다갔다 하면 모를가 남의 해탈한 빈집에 뭐하러 드나 들겠어 .. 아주 걸물 조조를 배출한 상황이다 이런 취지이다  
낡은 그물코 터진 것이 첸지되면 할아범이 할망구 빈집 보다는 낫다 하는데 어디 그래 과부는 쌀이 서말 홀아비는 벼룩 '이' 빈대가 서말이라 하는 것이다,  잘 나가는 인물한테는 같이 먹고 살자고 빈대가 그렇게 많이 붙는다 근데 요즘은 해충 잡는 약이 좋아선 고만 디디티 같은 것으로 한번 치면 바퀴벌레 박멸이다  법이 그만큼 엄격해 져선 빈대도 못 붙는다 
바바리멘 커녕 음난공연 하다간 새파란 아기 한태 지검장이 모가지가 짤리는 판 그런 세상이라는 것이다  산해경에 산신 처럼 두상이 잘려 저질이 된 모습 젓으로 보고 배꼽으로 말을 해야 할판 이라는것이라  웃음 들썩꺼리는 배꼽 잡고 웃을 일이라 하는 것 
 
上六. 豊其屋 蔀其家. 闚其戶 閴其无人. 三歲不적 凶.  象曰. 豊其屋 天際翔也. 闚其戶 閴其无人 自藏也
上六. 풍기옥 부기가. 규기호 격기무인. 삼세부적 흉.  상왈. 풍기옥 천제상야. 규기호 격기무인 자장야


 그집 어둠 가득하기가  그집을 담이 높다랗게 떼우적을 친 모습이다  그 문호를 엿보니 고요하여 인적이 없다 삼년동안 보지 못했다 살든자가 나간 패가(敗家) 흉가(凶家)이다  상에 말하데  그집이 어둠 가득하다하는 것은 하늘에 사귀러 비상(飛翔)한 것이요  그 문호를 엿보데 인적이 없다함은 자연으로 감춰진 것이다 사계절이 자연 아닌가 그런 계절 상황 운을 타고 자연 속으로 감춰진 모습 소이 저 숲  미루나무 상상 어딘가서 지금 붙어선 다르르르 떨어 올리고 울고 있는 말매미 모습이라는 것 어디 있는지 확실하게 모르고 울림만 세니 자연이 감춰 논 것이지 ..    


*
동함 이위화괘 상효 조조가 장제 미망인 건드렸다간 조카 장수(張繡) 한테 혼구영 나는 모습  병영을 습격당해 불살림 당하고 수염 까슬리고 삼십육계 줄행랑 치는 모습이라는 것 훨훨 타는 병영이다 
上九. 王用出征 有嘉折首. 獲匪其醜. 无咎.  象曰. 王用出征 以正邦也
상구. 왕용출정 유가절수. 획비기추. 무구.  상왈. 왕용출정 이정방야


상구는 왕께서 출정을 권유하는  방법이니  적의 머리를 베어 재키는 아름다움을 두고 나머지는 참견하지 말 것이라 신신당부 선참(先斬)후계(後戒)하라 하시곤 군율을 장졸에게 제대로 시행하는가 미끼를 던짐 이로다  그 추접한 광주리를 노획하여 허물을 없애게 한다  소이 미망인 미인계 빠지게 한다  적장을 베니 적장에 딸린 가솔 미망인들이 있다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왕이 그런 방식으로 출정 장수를 시험하는 것은 작은 경험으로 장차 나라를 바르게 하려 함이로다


감위수괘 상효 풍수환괘 

감위수상 상효가  질긴 끈으로 총총히 난 까시 넝쿨속에 처박고 몇년이고 못 본체한다는 것
 감위수상 허물 많은 넘 포승줄 쳐선 총총히 난 가시 덤불 속에 콱 처박아선 오래동안 그렇게 죽었는지 살았는지를 모르게 한다하는[마른포 만든다 하는 것 푹 썩어 생선 까시 처럼 되는 것] 것 그런 험란한 상황으로 몰릴 판을 탈출한 것이 대인물 조조인 것이다
上六. 繫用徽纆. 寘于叢棘. 三歲不得. 凶.  象曰. 上六失道 凶三歲也
상륙. 계용휘전. 치우총극. 삼세부득. 흉.  상왈. 상륙실도 흉삼세야


동함


험한 곳에서 탈출  멀리 내튀고 본다는 것




환괘(渙卦) 이왕은 소인배 님들의 잔꾀 수작에 당한 것 그런 두려움 속에 멀리 내튀고 본다는 것 조조가 고만 걸음아 나살려라 하고선 줄행랑을 놓는 모습이다 미망인 미인계 미끼에 걸려선 혼구영 난 것 근골을 쓰게 만드는 대목, 대인물 성장 과정이라는 것 조조가 마음이 드넓지 않다면 도둑넘들 수십만을 용서 제 부하 삼지 못하고,  도량이 좁음 많은 인재(人材)가 그앞으로 모이질 않는다  그시대 사람은 바보래 위선자 넘들 유비패당 한테로 안 모이고 조조 앞으로 모이는 것인가    다 보는 눈이 달렸기 때문이다
上九. 渙其血去逖出. 无咎.  象曰. 渙其血 遠害也
상구. 환기혈거적출. 무구.  상왈. 환기혈 원해야


상구는 그 더러운 피 뭍은 모습을 씻고선 두려움 속에서 멀리 탈출해선 당시 상황 허물 해탈을 한다  상에 말하데 그 추접한 피를 씻는다 하는 것은 해로움을 멀리하는 거다, 손씻는 것을 말하는 것 주색잡기 유혹에서 탈출 손 씻는다 어느 조직 조폭에서 탈출 손씻는다 마약중독에서 손 씻는다 혈(血)은 그래 몸에 튀든가 뭍음 좋지 않잖아.. 그런 좋지 않은데서 탈출 손 씻는다 이런 말인 것 


배경 걸출한 인물 훈련 시킨다는 것 


왕용출정(王用出征)하는 것 적 대장 수급(首級)을 베고서 미인계에 빠지게 하여선 호된 신고식을 치루듯 경험을 얻게 해선 나중 초석(礎石)을 공고(鞏固)히 다지게 한다하는 것


이위화괘 상효 조조가 장제 미망인 건드렸다간 조카 장수(張繡) 한테 혼구영 나는 모습  병영을 습격당해 불살림 당하고 수염 까슬리고 삼십육계 줄행랑 치는 모습이라는 것 훨훨 타는 병영이다 


上九. 王用出征 有嘉折首. 獲匪其醜. 无咎.  象曰. 王用出征 以正邦也
상구. 왕용출征 유가절수. 획비기추. 무구.  상왈. 왕용출정 이정방야


상구는 왕께서 출정을 권유하는  방법이니  적의 머리를 베어 재키는 아름다움을 두고 나머지는 참견하지 말 것이라 신신당부 선참(先斬)후계(後戒)하라 하시곤 군율을 장졸에게 제대로 시행하는가 미끼를 던짐 이로다  그 추접한 광주리를 노획하여 허물을 없애게 한다  소이 미망인 미인계 빠지게 한다  적장을 베니 적장에 딸린 가솔 미망인들이 있다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왕이 그런 방식으로 출정 장수를 시험하는 것은 작은 경험으로 장차 나라를 바르게 하려 함이로다








동함
큰 인물이 배출 된 고향 집이라는 것  또는 그런데서 근무하는 장경각 서고 총책임자 총장이다 하는 것 , 무인들이 정변하고 명분 세우려 차출하는 총리감 이다 이러는 것 


풍괘(豊卦)상효 거미줄 친 장경각(藏經閣)이라 하는 것 대인물 배출 자연 속으로 감춰진 말매미 껍질 같은 집 들여다봐도 인적이 끊긴 모습 삼년간이라도 사람을 못봤다 하는 것 뭐 매미집에 작은 개미들이나 볼일 보러 왔다갔다 하면 모를가 남의 해탈한 빈집에 뭐하러 드나 들겠어 .. 아주 걸물 조조를 배출한 상황이다 이런 취지이다  
낡은 그물코 터진 것이 첸지되면 할아범이 할망구 빈집 보다는 낫다 하는데 어디 그래 과부는 쌀이 서말 홀아비는 벼룩 '이' 빈대가 서말이라 하는 것이다,  잘 나가는 인물한테는 같이 먹고 살자고 빈대가 그렇게 많이 붙는다 근데 요즘은 해충 잡는 약이 좋아선 고만 디디티 같은 것으로 한번 치면 바퀴벌레 박멸이다  법이 그만큼 엄격해 져선 빈대도 못 붙는다 
바바리멘 커녕 음난공연 하다간 새파란 아기 한태 지검장이 모가지가 짤리는 판 그런 세상이라는 것이다  산해경에 산신 처럼 두상이 잘려 저질이 된 모습 젓으로 보고 배꼽으로 말을 해야 할판 이라는것이라  웃음 들썩꺼리는 배꼽 잡고 웃을 일이라 하는 것 
 
上六. 豊其屋 蔀其家. 闚其戶 閴其无人. 三歲不적 凶.  象曰. 豊其屋 天際翔也. 闚其戶 閴其无人 自藏也
上六. 풍기옥 부기가. 규기호 격기무인. 삼세부적 흉.  상왈. 풍기옥 천제상야. 규기호 격기무인 자장야


 그집 어둠 가득하기가  그집을 담이 높다랗게 떼우적을 친 모습이다  그 문호를 엿보니 고요하여 인적이 없다 삼년동안 보지 못했다 살든자가 나간 패가(敗家) 흉가(凶家)이다  상에 말하데  그집이 어둠 가득하다하는 것은 하늘에 사귀러 비상(飛翔)한 것이요  그 문호를 엿보데 인적이 없다함은 자연으로 감춰진 것이다 사계절이 자연 아닌가 그런 계절 상황 운을 타고 자연 속으로 감춰진 모습 소이 저 숲  미루나무 상상 어딘가서 지금 붙어선 다르르르 떨어 올리고 울고 있는 말매미 모습이라는 것 어디 있는지 확실하게 모르고 울림만 세니 자연이 감춰 논 것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