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도 장애등급 나와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의료보호 2종이라도 되지 않을까....
당뇨도장애등급을 해야 하는 이유들입니다.
아이 가족 사망사건은 심각하게 생각이 듭니다.
장애등급적용이 되어야 관리가 수월해지는 이유는
아래 장애등급 기준을 보면 알게 되실것입니다.
당뇨도 장애등급 해줘야 하는 이유입니다.
당뇨도 장애등급이 되었다면 이러한 해택을 받을 것이고
그러면 아까운 생명이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회복지는 있으나 만성관리에 들어가는 당뇨에 대해 관리되어지는 비용등이 없습니다.
선진국중에서 당뇨도 장애로 들어가는 곳도 있습니다.
대한 민국도 선진국이라면서 이 또한 늦은 경우입니다.
그러니 소아당뇨 아이가족이 사망한것이 아닌지요. 당뇨도 장애등급을 해주셔야 이러한 일들이 없을듯 합니다.
그래야 아래와 같은 혜택 적용으로 의료비 평생관리차원의 비용이 덜 들을것입니다.
청소년 당뇨병으로도 알려진 제1형 당뇨병은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췌장 베타 세포의 자가면역 파괴로 인해 발생하며 인슐린 부족으로 이어집니다. 제2형 당뇨병과 달리 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할 수 없습니다. 합병증을 예방하려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증상으로는 과도한 갈증, 잦은 배뇨, 식욕 증가, 체중 감소 등이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제1형 당뇨병은 당뇨병성 케톤산증, 심지어 사망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 요법은 제1형 당뇨병의 일차 치료법으로, 매일 주사하거나 연속 혈당 측정기, 인슐린 펌프와 같은 장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청소년기의 혈당조절과 성장장애 예방을 위해서는 평생관리가 필수적이다.
질병의 심각성과 평생 지속되는 특성에도 불구하고 사회에서는 인식과 이해가 부족합니다. 치료 비용, 전문 간병인 고용 등 가족의 재정적 부담은 제1형 당뇨병 아동의 부모가 직면하는 어려움에 기여합니다. 이들 환자들이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사회, 교육기관, 정부의 더 큰 지원과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당뇨도 장애인 등급을 덜심한 장애인으로 받을 수 있었다면 이러한 혜택에
이러한 사고는 없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선진국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당뇨환자들이 그렇게 많은데 이러한 것들도 사회복지제도로 하지 않으면서
무슨 말들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하는것도 없으면 입이나 닥치든지......
이러한 당뇨도 장애등급을 하면 평생관리 의료비에 문제가 없었을것이고
가족 사망은 없었을것을...
요즘은 소아당뇨도 많고 어른도 당뇨가 많은데 말입니다.
당뇨약값 그리고 당뇨로 인한 망막변성 나이들면서 생겨서....
병원비가 아래와 같습니다.
3개월마다 혈색소 검사합니다.
당뇨약, 혈압약, 고지혈증약 합해서 67,370원
당뇨측정기 66,000원 당뇨 검사 스틱 35,000원
눈검사
망막병증 시신경검사 등등 시력까지 검사비용 350,000원 매달
약값 73, 750원
매달 526, 120원이 들어갑니다.
당뇨측정기 66,000원
이것이 2009년부터 2024년현재진행중인 상황들입니다.
15년이 되어도 잘 고쳐지지않습니다.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눈도 좋아지기 보다는 안좋아지게 되어서 말입니다.
그런데 위와같은 경우 주사도 그렇고 인슐린 펌프도 그렇고 각종 검사도 그렇고 받아야 할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운동도 식이요법등등도 전부 비용입니다.
당뇨가 장애등급이 되면 장애인 스포츠 이용권으로 운동도 할 수 있으니 평생관리에 대단히 필요한 것들입니다.
당뇨가 장애등급이 되면 장애인 스포츠 이용권으로 운동도 할 수 있으니 평생관리에 대단히 필요한 것들입니다.
40대초반 2010년 수영을 2년정도 11kg빠져서 저혈당이 왔었고 잠시 당뇨약을 끊었다가 다시 살이 쪄서다시 먹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5년정도 수영을 해서 19kg을 뺐는데 약은 지속적으로 먹고 있습니다. 2024년 50대라서 이젠 잘 당뇨가 떨어지지 않고 눈의 시력이 조금씩 떨어지고 망막이 얇아 지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눈관리 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당뇨는 좀처럼 낫는 병이아니라 주의하고 늘 지켜보면서 같이 동행하는 병이라
일반적으로 이상현상은 없으나 동반되는 것들의 문제는 있습니다.
오십견이 온것도 코로나로 인해 운동부족과 당뇨가 겹쳐 있어서도 영향이 되니 말입니다.
그러므로 당뇨도 평생관리와 의료 지원이 필요한 것이고 그래서 장애등급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병원비도 만만찮게 들어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