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대의원 회의때의 배수한 조합장의 엽기적인 행동을 보면서..
이제 확실히 배수환 조합장을 해임해야 하는구나 하는 확신을 그날 참여하신 분들은 느꼈을 것입니다. 태영건설을 위해 지금것 노력해서 만들어준 608만원 정작 그 내용을 알아야할 조합원들의 출입을 거부시키면서 경호원을 배치하는 배수환 조합장.!
2023년 태영건설의 물가상승으로 인한 건축공사비 627만원에대한 자료와 근거도 없이 협상도 아닌 태영건설의 일방적인 통보에 배수환 조합장은 중립이란 이상한 소리로 태영건설을 대변하였고 워크아웃이 발생되는 과정에 대해서도 태영건설의 안심하라는 공문한장으로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았고
국산자재를 미국 이탈리아제품으로 변경하고 조합원 지급품인 냉장고,TV,세탁기를 세대,상가 에어컨 추가로 변경하고. 외부마감자재를 마음대로 바꿔가면서 공사비를 부풀려 조합원의 재산에 손실을 가하려한점.
지하주차장 층고 2022년 총회 7호안건 조합원이 가결한 것을 착공도서에 변경없이 그대로 적용하여 공사비를 절감을 하지 않은점.
재개발 재건축 조합에서 조합원 승인 없이 건설사가 마감재를 바꿔서 일방적인 건축공사비를 증액하는 경우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배수환 조합장은 태영건설 데시앙 브랜드가치로 태영에서 바꿔서 건축공사비 608만원이 합당하다고 태영건설을 대변하는 배수환 조합장.~! 지금것 태영건설 부산 경남 지역 저렇게 공사한곳이 없는데 무슨 데시앙 브랜드타령인지.아울러 국산자재와 수입자재 가격이 같아서 공사비가 차이가 없다는 배수환 조합장. 웃음이나오네요.!
조합원 여러분.!
외동주공 재건축 아파트 조합의 주인이 누구 입니까...? 850명 조합원이 주인이지 배수환씨와 태영건설이 주인이 아닙니다.
850명의 조합원 승인도 없이 마감을 바꾼 것에 대해 배수환 조합장은 한번더 강조하지만 배임행위입니다.
아울러 지금것 워크아웃으로 인해 공사지연을한 태영건설또한 조합원 승인없이 마감재를 변경하고 그기에따른 공사비를 부풀려 통보한 608만원에 대해 누구의 지시하에 추진하였는지 소상히 조합원들에게 밝혀야 할것이며. 태영건설에서 공사를 제대로 하고자 한다면 850명 조합원이 원하는 기존 마감안 446만원에서 물가상승률에 따른공사비 협상을 해야 할것입니다.
조합원 여러분 배수환 조합장이 지금것 우리의 재산으로 무엇을 했는지 관심이 없었던 분들도 이제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850명 조합원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조합원 질문에 짜증스럽게 반응하고 큰소리 치고 신변의 위협을 느껴 경호원을 고용하고 조합원 재산에 손실을 가하는 배수환 조합장 부끄럽지만 이제라도 우리들 손으로 처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보면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이 우리에게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생각하시고.
이제부터 제대로된 외동주공 재건축 아파트를 만들어 봅시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빠른 지름길 이란것을...~!
첫댓글 감사합니다 김재근 조합원님~~ 태영워크아웃으로인한 공사중단에대한 책임은 태영에게 물을수있겠죠?유능한 새로운 조합장님 모시고 조합원들의 이익을 대변하여 좋은 협상안 만들면 좋겠습니다
조합원에게 이익 되고 설득력 있는 협상 다운 협상이 되기 위해 모든 힘을 보태고 보태야 협상의 우위를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충분히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그간 조합 돈 막 쓴것도 다 확인해서 개인변상처리해야해요
항상 모두를 위해 정확한 팩트들로 애써주심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보 고고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