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커스//한국타이어 8년째 이웃에 희망 선물 나눔 캠페인 에 동참/이기종 기자

[한밭시니어지기]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지난 11일 대전공장에서 안기호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1억 9000만원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12년부터 8년 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0억 5000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을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벌이는"틔움 버스”45인승 대형 버스로 취약계층의 문화. 역사. 전통. 생태. 교육 등의 체험을 1박 2일 코스로  614기관에 10만여 명 취약계층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나눔캠페인을 꾸준히 벌였다.

이밖에도 한국타이어는 '동그라미 어울림 음악회', '금강 로하스 축제', '금산 인삼축제', '대전시체육회 우수체육선수 장학금'을 후원했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 위한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어 칭송이 자자하다.

                                                                                                      <이기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