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심생전
275p 安 '(자물쇠를) 채우다'라고 해석되어 있는데, 한자사전에는 이런 뜻이 없던데 의역이 된 걸까요? 아니면 다른 한자를 安으로 대체해서 쓴 걸까요?
275p 往上堂去睡 상당에 가서 자라. 그러면 去는 어떻게 해석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279p 願言思之 원컨대 그대를 생각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이렇게 해석해도 될까요?
281p 不禁聲漏俱失 소리내어 울고 모두 잃는 것(실성함)을 금하지 못했다. 俱失을 '실성함'으로 의역해도 될까요?
43. 시투
285p 책에 쓰인 해석과 조금 달라서 여쭤봅니다. 아래와 같이 해석해도 될까요?
罪抱錢者二十棍 돈을 훔친 사람에게 곤장 스무대로 벌을 주었다.
使人羞欲死 사람으로 하여금 부끄러워서 죽고자 하게 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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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 외 질의응답
조선의 산문을 읽다 질문있습니다
음뽀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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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1 17: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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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 고정시키다 안 *페이지 정확히 기재요망(원문중심으로)
2. (지금으로부터) 뒤 거
3. 그리워서....하고싶다: 言은 뜻이 없음.
4. 失: 겉잡을 수 없다. 소리와 눈물을 다 겉잡을 없음을 금하지 못하다
5. 직역하면 그렇게 해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