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아티스트를 어떻게 쓸까 차이나타운 북경 본부 공간 개방 아트페어 미술품 개관 첫 전시

[백산]

청년 아티스트를 어떻게 쓸까 차이나타운 북경 본부 공간 개방 아트페어 개관 첫 전시
唐人北京总部空间开放 同期推出开馆首展

2022년 07월 31일  시나컬렉션 소스:EK 이페어케이 플러스

　　전시 정보

　　포스트 세대:젊은 아티스트를 어떻게 쓸까

　　Post-me Generation：How to write about young artists

　　2022.7.24 - 8.20

　　당대 당인예술센터 북경본부 공간

　　Tang Contemporary Art， Beijing Headquarters Gallery Space

　　주소:베이징시순의구금항동로3호원B5신호탑

　　B5， Yard No.3， Jinhang E。 Rd。， Shunyi District， ， Beijing

　　큐레이터: 루샹이策展人： 陆向怡

　　Curator：Fiona Lu

　　출품작 아티스트 Artists:

　　알레산드로 지아니 알레산dro Giann™ (이탈리아)亚历桑德罗‧吉安尼  Alessandro Giannì（意大利）

　　진영걸 첸 영지陈英杰  Chen Yingjie

　　이대륜 Diren Lee (한국)李黛伦  Diren Lee（韩国）

　　에쓰에쓰 에가미 (일본)）江上越  Etsu Egami（日本）

　　곤칸 곤칸 (태국)贡坎  Gongkan（泰国）

　　하오쩌청 Hao Zecheng郝泽成  Hao Zecheng

　　후자남 Hou Jianan侯佳男  Hou Jianan

　　황빙결 Huang 빙지　黄冰洁  Huang Bingjie

　　오정옥 Jade Ching-yuk Ng (홍콩)吴晶玉  Jade Ching-yuk Ng（中国香港）

　　자이루이 지아 이루이贾一瑞  Jia Yirui

　　치티 나로드 키티 나로d(태국)　奇蒂·纳罗德  Kitti Narod（泰国）

　　리오만 리아오 맨　廖曼  Liao Man

　　올리비에 수브란 올리비에 Souffrant (아이티)奥利维尔·苏芙兰  Olivier Souffrant（海地）

　　산투르 선투르 (태국)桑图尔  Suntur（泰国）

　　왕시야오 왕시야오王茜瑶  Wang Xiyao温迪玛格恩‧贝莱特  Wendimagegn Belete（埃塞俄比亚）

　　웬디마고 베일렛 웬디마gegn Belete (에티오피아)杨伯都  Yang Bodu 

　　양보두 양보두 　杨伯都  Yang Bodu 

　　장점 Zhang ZhanzhaN　　张占占  Zhang Zhanzhan

　　시나닷컴, 7월 24일,  차이나타운베이징 순이구 국가대외문화무역기지(베이징)에 있는 당인총통(당인총통)을 선포한다.부분공간이 새롭게 오픈되어같은 시기에 젊은 예술가들을 내세우다.'군전' 후 세대:젊은 예술가 어떻게 쓸까"개관전으로 유루(陆")가 있다.향이가 큐레이터를 맡다.

　　당인 본부 공간은 북경 순이구 금항동로에 위치하고 있다국가 대외 문화 무역 기지(베이징).본사 공간은 B5동 전체를 포함한다6층, 연면적 30명 가까이00평방미터. 화랑 총합당대의 당인 문예를 담당하다예술의 중심지 북경, 방콕,홍콩, 서울 네 곳의 공간운영, 관리, 협업을 하다조정. 국제 표준에 의거하여 설치한 전람회 외에홀 공간, 본부 VIP 전시장 동시 확장▶연구개발센터 ▶지하 저장공간 등 전방위 조정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켰다.당대 차이나타운이 아시아 지역에 세워진 것은 일곱 번째다.

당대 당인예술센터 북경본부 건물 외관 당대 당인아트센터 베이징 본사 건물 외관
 

　　당인 북경 본부 공간의 전람과 활동은, 그 자리를 정하였다.전 세계의 젊은 예술가에 대한 연구 및 보급.'개관군전' 후아세대: 어떻게 책을 읽나젊은 아티스트를 쓰자"며 회당대의 뛰어난 인물 18명을 집대성하였다젊은 아티스트,현재의 다원적 흥미 지향미디어 사회화와 새로운디지털 기술 혁명이 일어나다지금 젊은 예술가들은 더 나아가고 있다.여유로운 자태로 자기의 역사를 쓰고 있으니, 이 전시도 끌어라.당인 본부 공간의 젊은 예술가 집단 연구 작업의 서막을 열다.


　　전시회에 참가한 18명의 예술가들은 알레산드로를 포함한다.알레산드로 지안(이탈리아), 첸영걸, 이대륜 다이렌 리, 한국), 강상월(E)tsu Egami일본), 곤칸(G)옹칸, 타이궈), 하오쩌청, 후자남, 황빙결·오정옥(Jade Ching-yu)kNG, 홍콩), 자이루이, 키티 나로드, 랴오만, 올리비er Souffrant, 아이티), 산투르(선터, 태국), 왕시야오, 웬디마고웬디마지그 벨레테(에티오피아), 얀베르두, 장점점.

올리비에 수프랑의 "올림피아스, 부"프로필렌, 소장급 4색 인쇄 잉크, 152.4 × 127cm,2022년 올리비에르수프란, 비스듬히 기대는 올림피아스, 천면병에틸렌,컬러컬러 4컬러 인쇄먹, 152.4 × 127 cm，2022奥利维尔·苏芙兰《斜倚的奥林匹亚斯》，布面丙烯、收藏级四色印刷墨，152.4 × 127 cm，2022
 
 

치티 나로드 '타투걸', 천 프로필렌, 103 x 83 cm, 2019 치티 나로드 '타투걸', 부프로필렌,103 × 83 cm，2019奇蒂·纳罗德《纹身女孩》，布面丙烯，103 × 83 cm，2019
 
 
 

곤칸 '인간의 절반, 자연의 절반', 천의 프로필렌00 x 200 cm, 2022 곤칸 반 인간 반 자연 반 자연 반'천 프로필렌', '천 프로필렌0 x 200 cm，2022贡坎《一半人类，一半自然》，布面丙烯，100 x 200 cm，2022
 
 

　　포스트 세대:젊은 아티스트를 어떻게 쓸까

　　루샹이

　　젊은 예술가사가 한 권 존재한다면.어떻게 쓰나요? 1980년대부터 냉전과 포스트모던의 문맥에서 중국어는 미미한영국의 예술가 집단 제작'yBa' 콘셉트를 잡은부상, 이것이 확실한 영향전 세계 예술사의 흐름과글씨를 쓰는 것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발효되어 있다.막대한 영향과 상업 가격값. 2009년 시작된 뉴욕 뉴 뷰티미술관 트리엔날레(초회 주제는 '예수보다 젊다')젊은 예술가들의 역사는 패션 윤회와 짧은 과기(气氣)가 아니라 현실 소용돌이처럼 강했다.예술 생태를 힘차게 석권하다.일종의 '과거'만이 아니다.'사'는 '당대사'(크로치)와 '미래사'다.간과할 수 없는 것은 '포스트 마이 세대'의 젊은 예술가들이 자신을 강조하는 '포스트 마이 세대'와 달리 현재 예술 생태계에 강한 자세로 개입하고 있다는 점이다.'내 세대' 젊은 아티스트, 한결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기존 '반란'에 대한 경계심과 망설임이 드러났다.역대로 새로운 예술가의 부상은 이전 예술가들의 역사 발전 경험을 거울삼아 회화의 전전 발전과 새로운 예술을 창조하였다궐기 중 회화 매체의 부활,새로운 글쓰기는 이러한 역사의 순환 속에서 진실을 찾을 것이다."'포스트 마이 세대'의 젊은 예술가들의 글씨 방식도달라진다. 젊은 예술가들은 소비주의, 디지털 기술혁명이 중개 코딩의 산물을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표현주의' '이미지 세대' 등 선후배들의 정신보다 개인화된 표현을 전달, 찾아준다.그들의 그림은 대부분 띠가 있다.새로운 형식주의 수법이 있어, 현재 현실과의 상호 문학과 무한함이 가득하다.창의력.

알레산드로 기아니의 영원한 시선에 감동받았고,패브릭 유화, 130 x 100 cm, 2022 알레산드로·잔느의 영원한 응축시촉동, 천면유화，130 x 100 cm，2022 亚历桑德罗·吉安尼《被永恒的凝视触动》，布面油画，130 x 100 cm，2022
 
 

후자남 '봄날 사기극', 천 프로필렌, 110 x 140cm, 2022후가남 '봄날사기', 천프로필렌, 110 x 140 cm，2022侯佳男《春日骗局》，布面丙烯，110 x 140 cm，2022
 
 

웬디마고 벨렛 '모먼트(34)', 패브릭프로필렌, 유화봉, 페인트칠, 직물, 인쇄물, 흙, 숯, 바느질, 190 × 190 cm,2020 웬디마건 벨렛의 《순간》간(34) '포면'아크릴, 유화봉, 스프레이 페인트직물, 인쇄물,흙, 숯, 바느질, 190 × 190 cm，2020温迪玛格恩·贝莱特《瞬间（34）》，布面丙烯、油画棒、喷漆、织物、印刷品、泥土、木炭和针线，190 × 190 cm，2020
 

　　크로치의 역사적 서사로 돌아가다: '진짜'를 어떻게 구별하는가올바른 역사(Contemporary history)와크로니클icle),그의 답장단호하게:아니오,아니오,아니오,생명이 있다. 크로지는 끊는다.역사는 책략을 가지고 있다.'약'의 ---사용할 수이 역사서가 진짜 역사로 된 것은 바로 이것이다.현실 생활의 필요에 의해 자극된 과거에 대한이해하고 파악한다. 역사는 더 이상 어떤 이념이나 여러 이념의 수집이 아니다. '역사적 노드'는 실천 속에서 필요에 따라 수시로 조정되는 단계로 바뀐다.어떤 체계화된 역사를 다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먼저 역사를 발전시키는 것이다.물질성과 운반체(사람과 일)는 살아남는다.그는 이것이 오늘날 역사학의 절박한 문제 중 하나인 역사의 생명력 문제라고 생각한다.'젊은 예술가에 관한 역사'는 이러한 역사적 고찰의 대상에 부합하여 일종의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역사"라고 말한 것이 바로 이러한 복잡한 양상으로 인해 전람회가 연구될 수 있었다.이들의 생명력과 필요성은 어디에 있는가.

 

오정옥 '허니문 달', 캔버스 유화, 155 x 120cm, 2022 오정옥 '허니문 달', 캔버스 유화, 155 x 120 cm，2022吴晶玉《蜜月月》，布面油画，155 x 120 cm，2022
 
 

산투르 '나의 과거'(부분), 천 프로필렌, 120 × 150cm, 2022 산투르 '나의 과거'(국부)), 천 아크릴, 120 × 150 cm，2022桑图尔《我的曾经》（局部），布面丙烯，120 × 150 cm，2022
 
 

하오쩌청 '평행속도', 린넨면 유화, 100 x 100cm, 2021 하오쩌청 '평행속도', 린넨유화 100 x 100 cm ，2021郝泽成《平行速度》，亚麻布面油画，100 x 100 cm ，2021
 

양백두 '미술관에서 5월', 천 유화, 120 x 70cm 2022 양백두 '미술관에서 5월', 반죽기름그림, 120 x 70 cm，2022杨伯都《在美术馆五月》，布面油画，120 x 70 cm，2022
 

　　존재주의 철학은 이미 '나'와 '자아'를 해석한 적이 있다역사성: 존재(dasein)가 곧 시간이다.자아는 역사와동태에서야 의미가 있다.'나중에 나'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역사의 종말과'마지막 사람'은 1일 발표됐다.992년, 만약일종의 '포스트 히스토리 인류'"고찰, 이번 '포스트 마이 세대' 창건작가의 생명에는 관례적인 '역사'를 경험해 본 적이 없다자아는 시간이 멈춘 뒤 얼어붙은 생명태(Historical cryonics)와 같다.크로치가 당대사를 내세웠다면진정한 역사는 이 예술가들을 '진짜'로 만들었다.진정한 의미의 젊은 예술가(meta-you)ng artist）。2008년 이후 조지프 그리마 등이 내세웠던 포스트 포퓰리즘(Po)에 가깝다.statism)운동선언의 어떤 반복.당시 멤버 중 한 명인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는 예술이 중요한 것은 시간을 거스르는 호모 역할(hom)이라고 묘사했다.ogenization）자본주의의 본질은 인간의 시간을 표준화하고 계량화하는 것이다.예술과 역사가의 일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변화는 시간과 연대를 더 빨리, 더 느리게, 또는 반복할 수 있다.이런 의미에서, 새로운 학원은 예술을 파견한다.가속주의와 충돌하지 않는 신세대 아티스트의 '자아'역사 해석에 자유롭게 적응할 수 있고, 계속 이어가면서 미래를 포용할 수 있기 때문에신선함을 얻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려는 의지다.

이대륜(선택), 패브릭프로필렌, 162.2 x 130.3cm, 2022이대륜(선택), 패브릭 컴필레이션엔, 162.2 x 130.3cm， 2022李黛伦《选择》， 布面丙烯， 162.2 x 130.3cm， 2022
 
 

황빙결, 천유화, 150 x 160 cm, 2022 황빙결 '해불락-백조위대''페브릭 유화, 150 x 160 cm，2022黄冰洁《日不落-百鸟卫队》，布面油画，150 x 160 cm，2022
 
 
 

왕시야오 '야생정원의 울림에서 No. 1. 천프로필렌, 유화펜, 250 x 480cm, 2022왕시야오 《잃어버린 야생화》.정원의 메아리 속에 No. 1. 천 아크릴유화펜, 250 x 480 cm，2022王茜瑶《迷失在野花园的回响里 No。 1》，布面丙烯、油画笔，250 x 480 cm，2022
 
 
 
 

강상에츠 '무지개-2022-t-3', 천면기름그림, 170 x 250 cm, 2021 에에츠 '무지개-20'22-t-3', 포유화, 170 x 250 cm，2021江上越《彩虹-2022-t-3》，布面油画，170 x 250 cm，2021
 
 

　　이른바 '내 세대'란 사실상 국내를 가리킨다.범바링허우(범바링허우)와 서양의 젠와이(GenY)의 한 세대는 눈에 띄었다.특징은 개인주의다.하지만 더 젊은 세대의 예술가들은커뮤니티 문화를 보여주면서조숙한 프로의 후각과일면. 대개는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좋은 학원은 기초가 많다.메타배경은 더욱 강력한 기교와 이론을 준다예술사 지식을 지지하다.신형식주의 회화는그리고 자신과 더 가까운 소외된 사회적 생각(예: 성별, 지역, 인종)은 이 세대에게 더 매력적이며, 일종의 '미열' 상태를 보인다.태. 그들의 자세는 더욱 느슨한 60,70년대생에게 익숙한 팝아트 그래픽 세대80년대 이후 발전한 '스크린세대' 예술이다.현재의 다원적 흥미 지향, 미디어의 사회화와 새로운 디지털 기술 혁명의 전제 아래, 예술 비평과 가치 취사도 조용하다.그러나 변화가 일어나면서 젊은 예술가를 품평하는 풍조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역사성의 일부.논쟁적이고 다원적인 해석에 대한 창의적 이해는 이제 시급한 명제가 됐다.

진영걸 《재건곤-41호》, 천면 프로필렌·종합재료, 90 x 90cm, 2022 진영걸 <재건조>쿤-41호,패브릭 프로필렌 종합소재，90 x 90 cm，2022陈英杰《再造乾坤-第四十一号》，布面丙烯、综合材料，90 x 90 cm，2022
 
 

장점점《여지》, 천의 아크릴, 120x100cm, 2022장 차지 리치, 천 프로필렌, 120x100cm，2022张占占《荔枝》，布面丙烯，120x100cm，2022
 

료만 '레트로니스', 천면 종합소재, 110 x 140cm, 2021리오만 '레트로니스', 천면 종합소재，110 x 140 cm，2021廖曼《复古尼斯》，布面综合材料，110 x 140 cm，2021
 
 

가일서 '봄 소나타', 천 아크릴, 198 x 152cm, 2022 가일서 '봄 소나타', 천 프로필렌，198 x 152 cm，2022贾一瑞《春天奏鸣曲》，布面丙烯，198 x 152 cm，2022

[동북아/미디어위원장/기대우]

잘 읽어 보았습니다 😊🙏

[백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