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03:15-22절(들꽃 엔딩)
인자하심을 경외하는 자에게 베푸심(15-18)
여호와 왕권에 대한 선포(19)
여호와를 송축하라는 명령(20-22)
(적용)
1. What is the contents of the text?
-15.As for man, his days are like grass, he flourishes like a flower of the field;
-16.the wind blows over it and it is gone, and its place remembers it no more.
-17.But from everlasting to everlasting the LORD's love is with those who fear him, and his
-righteousness with their children's children-
-18.with those who keep his covenant and remember to obey his precepts.
-19.The LORD has established his throne in heaven, and his kingdom rules over all.
-20.Praise the LORD, you his angels, you mighty ones who do his bidding, who obey his word.
-21.Praise the LORD, all his heavenly hosts, you his servants who do his will.
-22.Praise the LORD, all his works everywhere in his dominion. Praise the LORD, O my soul.
2. Who is God?
인생은(15a)
그 날이 풀과 같으며(15b)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15c)
-
그것은(16a)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16b)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16c)
-
여호와의 인자하심은(17a)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17b)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17c)
그의 의는(17d)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17e)
-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18a)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18b)
행하는 자에게 로다(18c)
-
여호와께서(19a)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19b)
그의 왕권으로(19c)
만유를 다스리도다(19d)
-
능력이 있어(20a)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20b)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20c)
여호와의 천사들이여(20d)
여호와를 송축하라(20e)
-
그에게 수 종 들며(21a)
그의 뜻을 행하는(21b)
모든 천군이여(21c)
여호와를 송축하라(21d)
-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22a)
그가 다스리시는(22b)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22c)
여호와를 송축하라(22d)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22e)
3. What lesson do you give me?
-의미있는 유한한 인생
-허무에 굴복하지 않는 비결
-자기 포기로서 찬양
1) 본문 요약?
-들의 풀과 같은 인생(15-16)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는 여호와의 인자하심(17-19)
-여호와의 다스림을 받는 이들 모두여, 그를 송축하라(20-22)
2) 본문의 내용이 무엇인가?
-성경은 하나님을 만난 인간이 초인이 된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스스로 신이 되고자 하는 자를 비웃으라고 말씀하신다. 신의 자리를 찬탈
-하려는 자는 필연적으로 무너진다. 우리의 삶은 그분의 은혜를 통해 주어진 풍부한
-선물이다.
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인자를 베푸시다
-여호와는 만유를 다스리는 왕이시다
-하늘의 천사들과 함께 여호와를 송축하라
4) 내게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향한 찬양
-온 땅의 통치자를 향한 찬양
-사랑과 경외함으로 드리는 찬양
-들꽃 같은 영화
-영원까지 이룰 사랑
-보좌까지 닿을 찬양
(1)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가 어떻게 우리 신앙고백의 척도가 될 수 있는가?
4. Presentations Prayer
영원하신 하나님! 현실에 안주하는 자는 자신을 내어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 자신을 드릴 수 없으며 드리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또한 나의 약화된 송영은 감사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는 무능력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고 하였고, 그것은 과연 바람이 지나가면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게 없어지고 말더이다. 주님, 내 인생이 들꽃이더라도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아는 인생은 행복할 수 있나이다. 오주여, 아내와 두 딸내미를 거둬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