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애(金主愛, 2013년 2월 19일 ~ )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위원장이자 조선로동당의 총비서를 지내는 김정은의 딸이다. 본관은 전주.
아버지 김정은이는 계해년 을축월 신축일 무자시 원단 그릇이다 성명 삼자에 대외궁(對外宮)말자(末字)가 자식(子息)궁이다 계해(癸亥) 해(亥)수(數) 기준(基準) 육친(六親), 토(土)가 관성(官性)으로 자식(子息)인데 초성(初聲)과 중성(中聲) 청룡(靑龍)관(官)이다 내려 긋는 ‘ㅣ’이는 양(陽) 가로 긋는 ‘ㅡ’ 으는 음(陰) 딸이라는 취지겠지 자년(子年)에 대한 토성(土性)은 첫아들 해년(亥年)에 대한 토성(土性)은 딸 여러가지로 구분할 수가 있다 김정은이는 성명에 토(土)가 넷으로 파쇄(破碎)된 모습 현무(玄武) 구진(勾陳)을 파쇄 시킨 것이 아니라 길신(吉神)을 파쇄 시킨 것이라선 아들 아니고 딸을 앞장세워 내세우는 것일수도 ...
時 日 月 年 胎
戊 丙 甲 癸 乙 (坤命 11세, 만10세9개월)
子 辰 寅 巳 巳 (공망:子丑,午未)
75 65 55 45 35 25 15 5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 1757 명리 구성이 잘된 것을 말하는 것 듣기 좋은 음악을 연주하는 것 같아선 그 듣는이로 하여금 즐겁게 하려한다 온혜(溫惠) 사랑 감사하게 고맙게 하려 하게 한다 산뢰이괘(山雷頤卦) 오효동 현악기 줄터는 행위 지괘(之卦) 오효 익괘(益卦) 내덕에 감사하게 한다 이런취지 교련은 검은 띠 유단자 이다주위 환경이 좋다 이런 뜻 광적으로 가볍게 처신하지 않아도 환경이 가려 앉은 새 가지 머리 마다 다좋은 벗들이로고나 행화유수라 낙하유수 진문장이라 호수에 가선 모여있는 모습을 본다면 아주 하늘 그림과 어울려선 문장을 이룬 모습이다 하늘세계가 이렇게 물 거울에 비친 속에 거기 꽃 문뉘를 놔준 모습이더라 이런 취지이다 [천자의 딸이다 이런 취지]
六五. 拂經. 居貞吉 不可涉大川. 象曰. 居貞之吉 順以從上也.
九五. 有孚惠心 勿問元吉. 有孚惠我德. 象曰. 有孚惠心 勿問之矣. 惠我德 大得志也.
37, 莫輕狂細(막경광세)端詳好鳥枝頭皆朋友(단상호조지두개붕우)落花水面盡文章(낙화수면진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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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주애라 궁상각치우(宮商角徵羽) 서방 상(商)음(音)을 연주 하여선 사랑을 받는다 이런뜻 김씨는 또 오행(五行)속성(屬姓) 목성(木姓)이기도 하다 그러니 명리(命理)와 성명(姓名)에 운명에 오행 궁상각치우가 다들었다 이런뜻 명리에 화(火)가 가득하다
김주애 계사(癸巳) 사(巳)화(火)를 기준해선 육친(六親)을 펼친다 말자(末字)종성(終聲) 현무(玄武)서 부터 시작된다
성씨로 본다면 호랑이 가문(家門)에 자식이다 이런취지 초성(初聲)인물이 호랑이다 중성(中聲) 호랑이 복덕(福德) 가문에 관성(官性) 귀졸을 다스리는 상관(傷官) 대권(大權) 식신(食神) 재능(才能) 가문(家門)에 의지한 모습이다
종성(終聲) 관성(官性)귀졸(鬼卒)이 길신(吉神)반듯한 등사가 받쳐준다
성씨 초성(初聲)문(文)이 하나로서 전체 오행을 거느린 상황이다 어머니 문성(文性)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고 김씨 가문의 문성(文性)직인(職印)을 말하는 거다 어머니는 말자(末字) 대외궁에 문성(文性)이 있을 적에 그렇게 본다 물론 성씨의 문성이 어머니 가리키는 영향이 아주 없지는 않다 백호 어머니다 호랑이 새끼다 이런 뜻 리설주가 호랑이다 이렇게도 볼수가 있다 중자(中字) 초성(初聲) 근심 걱정 상징 성수(聖手) 의술(醫術) 상징 구진(勾陳) 재(財)이다
재(財)는 아버지를 상징한다 초성(初聲) 자신(子愼)이 아버지 걱정 근심을 대변하는 모습인데 대외(對外) 활동궁 중성(中聲)에 금성(金性) 하나가 더 있다 넷이라야만 흉변위길(凶變爲吉) 되는데 하나가 모자른다 길(吉)함으로 가려고 노력하는 상태다
구진(勾陳) 근심 걱정 재(財)가 중성(中聲) 구진(勾陳) 관성(官性) 집단(集團)에 의지한 모습이다
길신(吉神)주작(朱雀) 종성(終聲)육친(六親)은 없다 그러므로 주작(朱雀) 길신(吉神)이 모음(母音) 중성(中聲) 관성(官性)에 와선 의지하기 쉽다 용이(容易)하다 그런 대상 집안에 남편을 두기 쉽다 근심 걱정하는 아버지 몸이 그런 집안에 의지 하듯 해선 금생수(金生水)로 살려 도와주는 모습 아닌가 정은이 마음이 내 딸을 데려가는 집안은 내가 잘 도와 줄거다 이런 뜻 자신도 그런데 의지하려는 모습도 되고 아들이 부실함 사위 부마도위(駙馬都尉)를 잘 얻어선 자연 거기 의지하려들 것 아닌감 성씨 종성(終聲) 하고 관성(官性)이 둘인데 그 뭐 남편 둘을 둔다기 보다는 연애 감정이 좋다 하겠지 둘다 길신(吉神) 이므로
말자(末字)는 대외궁(對外宮)으로서 남편 시가(媤家)나 외가(外家)나 또 대외활동이나 자식궁을 상징 하거나 그렇게 되는 것 청룡(靑龍)복덕 초성(初聲)이니 자식을 낳게 되면 대를 이을만한 인재(人材)다 모음(母音) 중성(中聲) 역시 청룡 재(財) 복(福)이니 거기 의지한 모습이다 외가(外家) 시가(媤家)가 다 좋다 이런 뜻
음흉(陰凶) 실물(失物) 도둑 상징 현무(玄武) 지위에 육친(六親) 없는 것을 다행으로 보는데 항시 그렇게 차지한 육친(六親)이 없음으로 중성(中聲)에 들어 붙을 것을 조심해야한다 내 좋은 것을 대외궁 종성(終聲) 위상에 훔쳐 가려 노리고 있는 모습도 된다는 거다 그러므로 현무(玄武) 될만한 것은 멀리 해야한다는 것 마치 조조가 잠을 자는데 보초병을 멀리 세우는 것 하고 같다 괜스리 근접에 세웟다간 범강 장달이 처럼 장비 목따듯함 안돼잖아 .. 중국 삼국지 드라마에 보면 그래선 조조가 잠자는 체 하면서 몽유병 빙자 하고선 근접에 온 병사한테 칼을 휘둘러 죽인다 그러니깐 대외궁 종성(終聲)에 위상에서 내것 훔쳐 갈만한 집단은 미리미리 유비무환 정신을 살려선 경계방비를 든든히 해야한다는 것 종성(終聲)을 비워둔 것은 어느 육친(六親) 오행(五行)이 다 포함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가까이엔 오빠 동생 삼촌 멀리엔 사돈에 팔촌 구족 십족 전 인민이 다 포함된다 할거다 의인막용 용인물의라고 일체 의심스러운 자는 근접 두지 말고 일단 등용함 믿어라 이런 뜻이다 ,
훈민정음 글자 교련수는 동진(東晉)의 서예가 재상 왕희지의 아들 왕헌지 처럼 영리해 지라하는 의미다
124, 管中窺豹(관중규표)井底觀天(정저관천)
[ 고사성어 전래 =관중규표(管中窺豹)에서 '管'은 대롱 관, '中'은 가운데 중, '窺'는 엿볼 규, '豹'는 표범 표로 '대롱 속으로 표범을 엿본다'는 뜻으로 '진서(晉書)' '왕헌지전(王獻之傳)'에 나오는 말이다. 세상 물정을 알지 못하는 좁은 식견을 비유하는 말이다. 진나라의 대표적인 서예가 왕희지에게는 여러 명의 아들이 있었다. 그 가운데 헌지라는 아들이 있었다. 어느 날, 왕희지의 집 뜰에서 서생들이 모여 앉아 노름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지나가던 헌지는 노름판을 한참 동안 보다가 패가 잘 풀리지 않는 한 아저씨에게 이렇게 훈수를 했다.
"남쪽 바람이 굳세지 못하여 형세가 불리하니 힘을 내세요."
어린 아이의 훈수에 마음이 상한 그는 발끈 화를 내며 말했다.
도련님이
"대롱 속으로 표범을 엿보고 있군."
헌지는 이 말이 자신의 시야가 좁음을 빗대어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몹시 화가 나서 즉시 이렇게 반박했다.
"멀리로는 순봉정(荀奉情)에게 부끄러워하고 가까이로는 유진장(劉眞長)에게 부끄러워 하십시오. 아버지의 친구인 유진장은 노름을 통해 환온의 배반을 알아냈습니다." 그리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대롱의 조그만 구멍을 통해 표범을 보게 된다면, 표범 털의 무늬 전체 모습을 보지 못하고 겨우 그 일부분의 무늬밖에 보지 못한다. 단지 표범의 어느 한 부분만을 보고 이것이 바로 표범이구나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기 쉽다. 학식(學識)이나 견문(見聞)이 좁거나 또는 자신의 의견을 겸손하게 말할 때에 관중규표(管中窺豹)의 고사성어를 쓴다. 또한 편협(偏狹)한 의견을 폄하(貶下)할 때에도 이 말을 쓴다. 우리 속담으로 말하면 '소견이 바늘구멍 같다' '밴댕이 소갈딱지 같다' 등이다. 장자는 '우물 안 개구리'를 의미하는 관중규표(官中窺豹)를 통해 3가지의 집착과 한계를 파괴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한문 교련수로는 말보단 실천을 앞세워라 비록 천백가지 계교를 내는 것보단 직접 현장을 접하여선 이리저리 감싸고 어루 만지는 것만 못하다 이런 말이 되는 것을 본다면 분명 그런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에 앉을 가망성 높다는 취지 아닌가
훈민정음 전6두4환8이 획수 풀이와 같다 金8 主5 愛13 215로나눔 육백사십팔이나 863이나 그나머지가 3이 남는다 3의 운산성구표가 구절이 그렇게 나온다 미리 미리 주석 지위 국무위원장 대를 이어 앉을 것을 예행 연습하듯 하는 것일수도 있다
3, 莫言多莫行邊(막언다막행변)雖是千伶百悧不如一推一摩(수시천령백리불여일추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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