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날씨가 좀 풀리나 싶더니 요즘 들어 부쩍 여기저기 쑤시는 곳이 많아진 것 같아요.
특히 저는 가벼운 산책이나 가끔 나가는 등산만 다녀와도 무릎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확 체감하거든요.
계단 오르내릴 때마다 찌릿거리는 느낌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그래서 이번에 뭐라도 좀 써야겠다 싶어서 폭풍 검색을 좀 해봤어요.
너무 거창한 건 일상생활 할 때 부담스러울 것 같고 적당히 탄탄하면서도 활동하기 편한 제품을 찾다가 우연히 혁선생 의료용 무릎보호대 등산 러닝 아대 Knee H-02 제품을 발견했거든요.
처음에 이름이 좀 길어서 긴가민가했는데 후기들이 워낙 솔직해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질러버렸어요.
직접 받아보니까 확실히 일반적인 밴드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무릎 주변을 전체적으로 딱 잡아주는 느낌이 드는데 신기하게도 답답함은 별로 없었어요.
평소에 러닝 하시는 분들도 많이 쓰신다고 하던데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땀 흡수도 잘 되고 무엇보다 무릎 굴곡에 맞춰서 착 감기는 맛이 있어서 신고 나갔을 때 확실히 든든한 느낌이 들어요.
사실 이런 거 사놓고 불편해서 서랍에 처박아두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건 출근할 때나 산책할 때 꾸준히 챙겨서 착용하게 되네요.
확실히 무릎 보호가 되니까 평소보다 덜 피로하고 움직임도 훨씬 가벼워진 기분이에요.
혹시 저처럼 무릎 통증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서 제가 알아보고 구매했던 곳 정보 슬쩍 남겨드릴게요.
구매하실 때 자기 사이즈 잘 체크해서 고르시면 실패 없으실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는 사이즈 고민을 좀 했는데 상세 페이지 보니까 기준이 잘 나와 있어서 그대로 했더니 딱 맞았거든요.
날씨 좋은 날 무리해서 등산 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면 올 한 해는 훨씬 편하게 다니실 수 있을 거예요.
제가 직접 써보고 너무 괜찮아서 주위에 소문내고 다니는 중이라 우리 카페 회원님들 생각나서 바로 글 쪄봤어요.
혹시라도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해 드릴게요.
다들 이번 주도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게 화이팅하세요!</blockqu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