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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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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추가) 친정엄마 , 친정남동생 , 미친듯이 싫습니다
나도행복해져도돼지 추천 0 조회 12,485 24.07.16 02:4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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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6 02:50

    첫댓글 추가글만 보고도 화딱지 나서 댓 먼저 다는데 아빠는 연 끊는다는데 왜 화내냐...엄마가 이상한 사람이었어도 그게 자식이 짊어졌어야 하는 몫임? 딸자식 자랄 때 보호도 못해줘놓고 지금은 지 몸/맘 편하게 별거까지 하면서 왜 딸한테 연 끊지 말라고 하냐

  • 24.07.16 03:04

    아 진짜 쳐죽이고싶은 인간같지도 않은게... 천불난다. 당장이라도 연끊어야함. 좋은 남편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아들맘 도대체 어디까지 갈래ㅅㅂ

  • 별 병ㅅ같은것들이 책임도 못지면서 애를 싸지르니 불쌍한 여자랑 사회쓰레기 부적응자만 하나씩 늘었노.......... 죽어라 걍 다...

  • 24.07.16 03:07

    아오 혈압올라

  • 24.07.16 03:08

    와 진짜 인간일까...? 모자지간이 걍 미쳤네.. 어린마음에 얼마나 상처가 되었을까 ㅠㅠ 아빠는 왜 제대로 도와주지도않고 저래

  • 24.07.16 03:10

    꽤 오래전 글이던데 잘 살고 계실까... 친정쪽이랑 제대로 연끊고 행복하게 살고 계시길 ..

  • 24.07.16 03:11

    진짜 진심으로 어떻게 한놈도 안죽이셨는지 궁금함 저분 아무래도 부처인듯;

  • 24.07.16 03:24

    2... 나라면 뭐라도 저지르고 빵에 있을듯... 진짜 잘 자라셨다 저분은... 뭘 해도 될 인재일듯

  • 24.07.16 03:13

    어휴... 친정이랑 연 끊고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네

  • 24.07.16 03:25

    너무 슬퍼서 앞부분 읽다가 내렷다... 국민학교때부터 저런 가정으로 유명인사였는데 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앗을까 에휴...

  • 24.07.16 03:26

    그래도 앞으로는 정말정말 행복한 일들만 잇으시길 바라요..

  • 24.07.16 03:36

    이분한텐 살인할 수 있는 권리를 드려야한다고 생각함

  • 아.. 다 못읽고 내림…. 친정 다 잊고 제발 행복하게만 사시길

  • 24.07.16 03:54

    아 두번째 글 역겨워서 못읽겠어... 글쓴분을 위해서라도 천벌받으세요...

  • 24.07.16 04:00

    잘 살고 계시는지 후기도 궁금하다ㅜㅜ 친정가족들이 집주소를 알고 있는것 같아서 ㅜㅜ

  • 24.07.16 04:10

    다 못읽겠어 진짜 제발ㅠㅠㅜ 연끊고 마음 약해지지말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ㅠㅜ

  • 작성자 24.07.16 07:59

    위에 지금 상황 궁금해하는 여시들 있길래
    전에 이 글 후기 봤는데 애낳고 애만 엄마 보여주고
    산후조리 때도 며느리조리는 해주고 딸한텐 오지도 않고 ...
    산후조리비도 뺏아가려고하고
    응 암튼
    그래도 딸은 엄마가 자기 자식 예뻐하는거랑
    자기 자식 낳을 때 남편한테 전화로(오지도 않음) 산모 건강하냐고했나 암튼 산모(글 쓴 분) 물어본 얘기 하시고..
    가스라이팅당하셔서인지 연락하며 지내더라
    여전히 엄마남동생아빠 다 이상했어 못된것들 인성 그대로

    그 후기는 다시 찾으려니 못 찾겠어서 못 퍼옴ㅜㅜ

    후기 찾았어
    며느리산후조리 이건 사랑과전쟁이랑 글이랑 섞인 기억이었나봐ㅜ

    사랑과 전쟁이 이 분 허락도 안 받고 각색해서 방영했거든..
    낙태얘기까지 지어낸건지 뭔지 하면서..
    거기 결말은 개슬픔..

    글 쓴 분이 쓰신 후기는 이거야ㅎ
    https://m.pann.nate.com/talk/318139528

  • 24.07.16 07:52

    띠용...그걸 못끊어냈구나 너무안됐네

  • 사랑과전쟁 나왔던 얘긴가...미친것들 에휴

  • 24.07.16 07:00

    아악마네 진짜 못됐다. 돈은 아들한테다주고 지가준돈고아니면서 애기용품사는돈을 달라ㅏ하냐

  • 24.07.16 07:35

    에휴...지금은 잘 살고 계시나 모르겠다..위에 후기 댓글 보니 안된거 같기도 하네...

  • 작성자 24.07.16 07:55

    후기 찾았어!!
    https://m.pann.nate.com/talk/318139528

  • 24.07.16 08:41

    @나도행복해져도돼지 ㅜ 아들새끼 군대간다니 딸이 아쉬웠나.. 그래도 남편이 나름 잘 해줘서 다행..

  • 24.07.16 09:01

    @나도행복해져도돼지 근데 저렇게 학대를 당하고 따듯한 말 한마디 들은 적도 없는데 왜 부모에게 도리를 하지?

  • 24.07.16 09:57

    @메아리산울림 가스라이팅 당한 자녀들이 부모 사랑이 고파서 더 효도한다는 얘기는 들었음.... 저 상황에서 벗어날 사람이었으면 성인되자마자 집 나갔을텐데.. 익숙해진 사람은 걍 체념하고 혹시나 나를 사랑해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큰거 같더라고

  • 24.07.16 07:41

    내주변에도 오빠 때문에 차별 받은 애 있는데 아들 낳고 돌아버림

  • 24.07.16 08:21

    존나 너무하다 그냥......

  • 24.07.16 08:45

    와 아직도 완전히 못끊다니..

  • 24.07.16 09:08

    부모랑 절연하길.. 손주는 왜 보여줘; 평생의 가스라이팅이 해소되지 않았네..

  • 24.07.16 09:24

    실화라니,,,,

  • 24.07.16 09:39

    아빠나 엄마나 존나 똑같은 사람들임 어이가 없네

  • 24.07.16 10:01

    아유 ㅠㅠ

  • 24.07.16 11:36

    안본눈 사요,,,,

  • 24.07.16 11:44

    부모 죽은걸로 생각하면되겟다..

  • 24.09.11 07:39

    아.. 2012년도 글이구나.. 씨발.. ㅜ 지금은 잘 사시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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