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78)
"모든 중생은 은혜와 의를 모르고 서로 해치고 있다.
삿된 마음이 불타오르고 정도를 어기고 번뇌에 싸여 무지의 더러움이 덮여 있다.
나는 오로지 일체 중생의 번뇌를 극복하고 일체 중생을 청정케 하고 일체 중생을 구할 뿐이다."<출처 : 화엄경>
불기 2568년 11월 20일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 (3번)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기꺼이 도와주라.
형편에 따라 성심껏 남을 도와주라.
만약 이렇게 공양을 올리는 사람은
좋은 곳에서 다시 태어나게 되리라.” <숫타니파타>
첫댓글 ()
고맙습니다._()()()_
Om Sarva Budha Bodhi-Sattva-ya Svaha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