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보고 궁금해서 찌는 달글임 매번 보지는 않고 레전드라고 올라오는 편만 보는데 학교에서 선생님들 권위 낮아진거나 훈육 못하는건 뭐.. 이제 말할것도 없이 암담하고 학교에서 손 못 쓰는건 이해하는데 가정에서도 아예 관리나 훈육이 안되더라?? 글고 부모들이 선생님들한테 하는거보면 내 또래 맞나싶음;; 사례 가지고 오려면 너무 많지만 방금 쩌리에서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38874?svc=cafeapp 이 글 보고 걍 참담해짐 요즘 애들이 자라서 부모되면 저렇게되겠다 싶은 현세대 부모 너무 많고 걍 애 낳으면 사상이 뒤바뀌나 싶어;;
금쪽이처럼 자극적인 프로에 나오는 극단적 경우 말고도 요즘 애들 지식이나 인성(사회성, 예의 포함) 평균이하인건 다들 좀 느끼지 않나 이유가 뭘까 비단 학교에서의 훈육 부재만이 전부는 아닐거라고 생각함 가정 환경 영향도 클것같은데 왜 훈육이 안될까
미디어 발달로 어디서 어줍잖게 옛날에는 온 마을이 아이 하나 키워졌다는 것만 알아가지고 와선 남탓만 하게 된거지 온 마을이 아이를 키워준 거는 그만큼 그 부모가 온 마을에 잘했고 평판이 좋다는 건데 그냥 지만 받고 싶어서 빼애액 됨 근데 그걸 제일 멍청하게 최전방 정부가 웅웅 니네 말이 다 맞아 웅웅하면서 다 들어줬잖음 한남이 손가락 하나로 부랄발광 떠는데 기업들이 한남편 들어주는 꼴이랑 다르지 않아 출산률 낮다고 온갖 패악질 다 들어주니 지들이 갑인줄 알게 되고 이런 결과를 낳은거지
미디어 발달로 어디서 어줍잖게 옛날에는 온 마을이 아이 하나 키워졌다는 것만 알아가지고 와선 남탓만 하게 된거지
온 마을이 아이를 키워준 거는 그만큼 그 부모가 온 마을에 잘했고 평판이 좋다는 건데 그냥 지만 받고 싶어서 빼애액 됨 근데 그걸 제일 멍청하게 최전방 정부가 웅웅 니네 말이 다 맞아 웅웅하면서 다 들어줬잖음
한남이 손가락 하나로 부랄발광 떠는데 기업들이 한남편 들어주는 꼴이랑 다르지 않아
출산률 낮다고 온갖 패악질 다 들어주니 지들이 갑인줄 알게 되고 이런 결과를 낳은거지
극성팬처럼 굴어.. 잘못하면 혼도 나고 해야하는데 애가 부정적감정(부정적감정도 아님 그런걸 느껴야 성장함) 느끼는걸 못견뎌하고 돌아버릴라함 자기 최애가 공격받는다고 생각함 우쭈쭈해주기만하고
일단 낳으라해서 낳았는데 그 과정이 ㅈㄴ 힘드니까 어디서 자기들 편한 것만 주워들어서 힘들고 애한테 미움받을 행동은 남이 하고, 편하고 애한테 미움 안받을 행동은 내가하고 이렇게 된 거 같음
일단 유전자부터 문제같음
멍청한 사람들이 애를 더 많이 낳음
지 겜한다고 바빠서 애를 무책임하게
온갖 미디어에 노출시키면서 방치함
도태정자 끌어다 주사로 애 낳음 유전자부터가 스레기 재활용임
애 성향별로 맞는 교육 방법이 있을텐데 그걸 찾으려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