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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KBL의 MVP 레이스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요???
GO!GO!NETS 추천 0 조회 1,386 10.12.29 21:4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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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9 22:01

    첫댓글 개인적으로 이번시즌 MVP에 가장 잘어울리는 선수는 문태영선수라고 생각합니다.

  • 10.12.29 22:03

    올시즌에 국내선수 중 경기를 지배한다는 느낌이 드는 선수는 김주성, 문태영선수 둘 뿐입니다. 막판 성적이 mvp를 말해주겠죠.

  • 10.12.30 01:19

    MVP레이스에서 팀성적이 매우 중요하기에, 정규시즌 1위 팀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팀순위를 떠나서 문태영 선수의 경기력은 놀라울 따름이네요.

  • 10.12.29 21:56

    개인적으로 박상오 원탑체재에 후발주자가 따르는 형국이라고 봅니다 상위권팀들중에 주축선수들은 아시안게임 차출문제가 있고 전랜의 서장훈 문태종은 둘이 같이 뜀으로서 임팩트를 갉아 먹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박상오가 수비 공격에서 모두 상위권 임팩트를 보여주고 팀성적도 좋아질것 같기에 밀어 보렵니다 물론 오늘 임팩트가 큰것도 있습니다만 ㅋ

  • 10.12.29 22:02

    김주성!

  • 10.12.29 22:07

    일단 상위권 3개팀에서 고르면.우승팀에서 mvp가 나오니...동부가 우승하면 닥치고 김주성..kt가 우승하면 박상오라고 생각되면서도,박상오는 mip 받을거같고..전랜은 문태종으로 봅니다.

  • 10.12.29 22:29

    lg가 플옵 떨어지고 kt가 상위권이면 박상오 아닐까요. lg플옵 오르면 문태영이...

  • 10.12.29 22:30

    김주성,박상오,문태종,서장훈 중에서 나오지않을까 생각되네영

  • 10.12.30 01:30

    서장훈은 무리수 같네요. 차라리 같은 팀의 문태종이 나은 듯.

  • 10.12.30 03:14

    서장훈이 왜 무리수죠? 전자랜드가 우승하면 가장 유력한 후보중에 한명이라고 봅니다.

  • 10.12.30 13:29

    서장훈의 공헌도, 팀 내외부의 여러 관계를 고려해볼때 무리수 22222 라고 생각합니다.

  • 10.12.30 17:24

    이것이 서장훈에게 존재하는 편견이라고 봅니다. 박상오는 후보로 점쳐지면서 서장훈은 왜 안될까요. 서장훈이 수비가 약해졌어도 키값은 합니다. 박상오 1대1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서장훈이 공격에서 밀린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kbl에서 유독 심한 '변덕규 컴플렉스'?? ㅋ 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력을 떠나 강백호가 변덕규보다 더 인기가 많은 것과 같은.. 하승진이 답답해도 우리나라의 최고센터잖아요.

  • 10.12.31 09:19

    그러게요 우승팀에서 1명 나올꺼 같은데 서장훈이 왜무리수인지 모르겠네요 전랜우승하면 서장훈한테 갈듯하네요 문태종선수가 탔음하지만

  • 10.12.29 22:39

    박상오는 오늘도 크레이지 모드였지만 아무래도 송영진도 복귀했고 조성민도 30분씩 계속 나온다고 봤을때 기록이 어느정도 줄어들겁니다.. 전창진 스타일도 약간 의도적으로 한선수가 너무 스탯을 쌓는 것을 방지하는 듯해 보입니다. 거의 안챙겨주죠.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탯을 떠나 함지훈의 그 포스에 비견되는 것도 아닌것 같구요.. 스탯에 따라 다르겠지만 동부가 1위하면 무조건 김주성, 전랜이 1위하면 문태종, 서장훈(기록에 달려있음), 케이티는 1위를 해도 mvp 배출이 힘들거 같습니다. 문태영은 팀이 3위는 해야 받겠죠. 사실상 외국인 선수이니 어필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10.12.29 23:13

    김주성은 아시안게임 11경기 차출이 커보이는건 저뿐인가요? 리그에서 1/5는 적은 경기수가 아닌데.

  • 10.12.30 00:07

    부상으로 빠진게 아니라 국가를 대표해서 빠진것이기 때문에
    상관없을껍니다..
    저 또한 김주성을 엠비피 넘버원 후보로 뽑고싶네요..

  • 10.12.29 23:24

    엥? MVP는 팀성적이 정말 중요하죠. 7위였던 KT&G에서 주희정이 수상할 때에는 상위권팀 중에 정말 줄만한 선수가 없어서 그런거고.
    LG가 지금처럼 6강도 간당간당하다면 문태영 받을 확률은 희박합니다.
    현재 우승권에 있는 팀은 동부-전랜-KT, 그리고 하나 더 뽑아보자면 KCC라고 생각하는데. 각 팀별로 MVP받을 선수가 뚜렷하죠.
    동부-김주성, 전랜-문태종, KT-박상오, KCC는 애매하지만, 전태풍이 작년 플옵모드 회복한다면 전태풍.

    문태영은 희박하다고 봅니다.

  • 10.12.29 23:25

    개인적으로 이번 정규시즌은 동부가 먹을 가능성이 70% 이상이라고 보기에 (전랜 팬이지만) 김주성 70%, 문태종 20% 그 외 박상오 10% 정도로 예상합니다.

  • 10.12.29 23:28

    김주성같아요

  • 10.12.29 23:49

    박상오 고고 ㅎㅎ

  • 10.12.30 03:13

    김주성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고, 전자랜드가 우승한다면 서장훈,문태종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 10.12.30 07:56

    박상오 예비역출신 둘리 엄브이피 고고^^

  • 10.12.30 09:00

    김주성 아니면 문태종

  • 10.12.30 09:31

    김주성이 가장!

  • 10.12.30 09:43

    막판 1위 경쟁이 결국 mvp 향방도 결정한다고 생각됩니다. 김주성, 박상오, 문태종 중 팀성적 1위에게 돌아갈 듯..

  • 10.12.30 10:34

    김주성 박상오 둘이서 싸울듯

  • 10.12.30 13:26

    MIP는 제발 윤호영...

  • 10.12.30 16:42

    김주성 아님 박상오

  • 10.12.30 22:20

    박상오는 mvp보다는 mip가 가능성이 더 높을 것 같습니다...뭐~ KT가 1위를 하면서 박상오가 지금보다 좀 더 활약한다면 가능하겠지만요....결국 김주성과 문태영의 싸움일 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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