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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사고 내고 편의점서 맥주 2캔 더 마셨다"..경찰, '술타기 수법' 방치 논란
음주·과속 운전으로 사망 사고를 낸 50대 포르쉐 운전자가 음주 사실을 숨기기 위해 사고를 낸 이후 편의점에서 맥주를 구입해 추가로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이른바 '술타기 수법'이다. '술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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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친거아니야
고의로 봐주려고 그런거래도 이렇게 티나게 봐주면 욕먹을 것 같은데;
저걸 어떻게 음주측정 거부로 안보는건지 신기...
미친새끼들아 사람이 죽었는데 검사를 안 하는 게 말이 되나
피해자 나이가 너무 안타깝다....
사고내고 술먹는거도 그냥 다 음주운전으로 쳐~~~~~
개저씨 새끼가 갓 성인이 된 여자 2명을 해쳤네.... 죽음으로도 저 죄는 못 갚지
제정신인 인간이 사람을 치고 술을 처먹겠음?
어휴
첫댓글 미친거아니야
고의로 봐주려고 그런거래도 이렇게 티나게 봐주면 욕먹을 것 같은데;
저걸 어떻게 음주측정 거부로 안보는건지 신기...
미친새끼들아 사람이 죽었는데 검사를 안 하는 게 말이 되나
피해자 나이가 너무 안타깝다....
사고내고 술먹는거도 그냥 다 음주운전으로 쳐~~~~~
개저씨 새끼가 갓 성인이 된 여자 2명을 해쳤네.... 죽음으로도 저 죄는 못 갚지
제정신인 인간이 사람을 치고 술을 처먹겠음?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