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핑콩
https://news.nate.com/view/20240715n17419
정창길 형사는 "마스크를 쓰고 비니를 써서 이틀 정도는 계속 CCTV를 보면서 특징을 찾으려고 했다"고 회상했다.
정 형사는 범인에 대해 "175cm 전후이고, 관절의 놀림을 봤을 때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라고 했고, 이어 또 다른 특징도 공개한다.
기사 댓글 흥미돋
https://news.nate.com/view/20240715n17419
문제시친절히알려주세요!
헐 생각지도 못햇다 걷는모습도 비슷한가
와 대박..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