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30092?sid=102
[단독] 카페 여직원이 마시던 음료에 '체액 테러'…20대 남성 경찰에 자수
서울의 한 여자대학교 앞 카페에서 여직원이 마시던 음료에 이물질을 넣은 남성이 인터넷에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 남성은 사건 발생 열흘 만에 경찰에 자수했는데, 이물질이 자신의 체액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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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서울의 한 여자대학교 앞 카페에서 여직원이 마시던 음료에 이물질을 넣은 남성이 인터넷에서 논란이 됐습니다.이 남성은 사건 발생 열흘 만에 경찰에 자수했는데, 이물질이 자신의 체액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최민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맵짫이로 그냥 고추 갏아
얼굴까 씨발 드러운 새끼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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