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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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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7VPNKkP22H8?si=YDe7lvug-_AV-xi-
이스라엘군 자국 인질 3명 오인 사살. 드러나는 협상의 윤곽
조회수 549회 · 25분 전#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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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벗고 백기 들어도…" 이스라엘 '오인 사살' 후폭풍 / SBS 8뉴스
조회수 3.7천회 · 3시간 전#SBS뉴스 #8뉴스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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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623970?sid=104
요르단강 서안에서 하마스 지지율 85%까지 치솟아
입력2023.12.17. 오후 7:19 수정2023.12.17. 오후 7:23
출처: https://youtu.be/OMxbP_0P0lk?si=SCf2-dlGthqxT-sd
미군, 참담한 굴욕의 한 주 / 세개 전선에서 속수무책 / 나토 통합 방공망 파괴 / 항모 위협도 폭망
현재 1,028명 시청 중#시리아 #예멘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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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버그의 영생 집착 / 화와이 지하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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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nLzK2eJrgks
벨 통신 346, 푸틴, 국민과의 대화 // 4시간 생방송, 축약 소개 // 급성장하는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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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대기 중 최초 공개일: 2023. 12. 17.
12/14, 푸틴은 국민과의 직접 대화라는 프로그램을 4시간4분에 걸쳐 직접 생방송으로 전국에 방송하였는데 이 내용을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국민과의 직접 소통은 전국에서 230만 질의 접수하여 그중에 취합한 테마를 가지고, 금년말 67개를 공개 질의 형식으로 생중계 대담을 하는 형식입니다. 첫번째로는 특수전 관련하여 17개 공개 질문이 현장에서 있었습니다.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2년째 특수전이 진행되고 있는데 현재의 전황은 어떤 상태이고 언제 평화가 올것인가요?라는 질문이 있자 푸틴은 답합니다. 특수전의 목적은 변하지 않았고 달성될때까지 진행할거
출처: https://youtu.be/EvVU91B-pvU
헝가리, '우크라 EU 가입 반대'로 111억 달러 벌어/EU가 우크라/몰도바 가입 절차에 절박/한국의 외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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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KMAUf4UQPHA
우크라이나 전황(12/14)- 러 미사일, 우 패트리어트 포대 파괴/푸틴, 오데사 점령 암시, 48만명 신규 입대/젤렌스키 전고문 푸틴 기자회견에 감명
구독자 5.5만명
조회수 1천회 2시간 전
1. 러시아, 미국에 우라늄 수출 중단 가능 2. 러, 킨잘 미사일로 우크라 패트리어트 시스템 파괴. 미사일 240발 포함, 13억 2천만 달러 가치 3. 백악관, 미국내 물가 상승은 러시아탓 4. 푸틴 기자회견 - 61만 7천명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복무중 5. 금년 러시아 자원입대자 48만 6천명/동원 불필요 6. 러, 우크라 무차별 폭격 안한 이유 7. 경제
출처: https://youtu.be/hOQ1lQBW_IA?si=HY6yb3Gdybmgq-ZS
정부, 공기업, 민간기업이 '원팀코리아'/우크라이나 재건의 향방은?
조회수 5.8천회 · 12시간 전...더보기
박상후의 문명개화
21.9만
출처: https://youtu.be/70kRvUCBeIk?si=K43t5ozML6TePPCp
윤석열 결국 터질게 터졌다.. 이번엔 조용하나 싶더니 네덜란드 초호화 의전사태 역대급 초대형 사고, 네덜란드 "윤석열 선 넘었다" 역대급 통보에 외교부도 발칵 뒤집힌 상황
조회수 1.6만회 · 1시간 전#이재명 #윤석열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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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보감
24만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93771?sid=104
"북한, 대형화물기로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제작중"
입력2023.12.16. 오전 10:42 수정2023.12.16. 오전 10:43 기사원문
노재현 기자
NK뉴스 "일류신-76에 회전 레이더 추정 물체"
북러 거래했나…미사일 탐지·시험발사 추적용인듯
출처: https://v.daum.net/v/20231216120728979
후티반군, 미국·이스라엘에 경고 "예멘 건드리면 끔찍한 결과 초래"
김민수 기자입력 2023. 12. 16. 12:07
후티반군, 이란 주도 '저항의 축' 세력…팔 하마스 지지
최근 홍해에서 민간 선박 잇달아 공격…이스라엘 겨냥 미사일 공격 시도
출처: https://youtu.be/DB8AkNk-HaQ?si=P1svmb6wDOLt7SVx
정어리 시체가 파도처럼...日 현지 주민도 "이런 광경은 처음" [지금이뉴스] / YTN
조회수 58만회 · 4일 전#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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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423만
출처: https://geopo1.home.blog/2023/12/17/우크라이나-전쟁-9/
우크라이나 전쟁
미와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F-16을 지원하기 위해서 사전 작업으로
독일에서 패트리어트 미사일 포대를 우크라이나에 이전을 했다가
러시아의 킨잘에 파괴되는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키에프 근처 지토미르 지역으로 알려지는데 그 지역에 아마도 그 지역 근처에
F-16을 배치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서 독일에 배치된 패트리어트를 F-16 보호를 위해서 배치하려고 했다가
러시아에 발각되면서 포대가 또 다시 파괴되는 수모를 겪은 것으로 보인다.
패트리어트가 쌍팔년도식의 방공시스템이라서 오히려 패트리어트를 보호하기 위한
또 다른 방어시스템이 필요한 모습이다.
물론 S-300이나 400 또는 500 등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극초음속 미사일을 방어할 수 없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로 보인다.
이 같은 상황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F-35를 지원한다고 해서 전황이
바뀔 것이라고 보이지도 않는다.
아마도 배치된다면 F-35는 출격과 동시에 A-50 조기 경보기와 결합된
S-400의 공격에 즉시 격추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국과 나토의 무기와 군사 기술, 작전 능력 등이
얼마나 고평가됐던 것인지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는 거의 1년을 준비한 지난 6월 반격 이후 우크라이나군 사상자 수가
거의 6개월 동안 13만 명이 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 병력수를 우리 한국에 대입하면 6개월 반격으로 50만 명 이상의 병력이
모조리 전사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런 말도 안되는 군사 작전을 지시한 미와 나토의 개병신 같은 군사 기술과 작전 능력
그리고 그들의 무기들을 보면 왜 소총과 수류탄만을 지닌 탈레반군이 20년 전쟁 끝에
결국 영미와 유럽 나토군을 물리쳤는지 알 수 있다.
그냥 미군이 병신이었던 것이다.
현재 미군은 모병도 제대로 못해서 3군이 부족한 병력수가 무려 11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전체로는 12만 명 이상 )
그래서 해군 전함에도 정원을 2/3만 채운다고 한다.
이런 군대가 제대로 된 전쟁을 치른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할 것이다.
모병제인 미국에선 군입대에 대해서 아주 부정적이기에 병력 충원이 쉽지 않다.
그나마 그것도 ROTC 등 장교 등에 대한 선호만 있기 때문에 일반 사병을
필요한 정권 만큼 구하는 것은 아예 불가능해진 것이다.
이 문제는 그래서 군 기강에도 심각한 문제를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모병이 어려우니까, 전과자들까지 모병해야 하는 상황이며
군대에서 웬만한 잘못을 하더라도 충원이 어려운 점을 알기 때문에
처벌을 가하지 않는 상황이 나오게 만들면서 군 기강도 무너지는 모양이다.
출처: https://geopo1.home.blog/2023/12/17/2050년-탄소-중립에-대해서/
2050년 탄소 중립에 대해서
지난 문 정부도 그렇고 지금 윤 정부도 2050년에 탄소 중립을 실현하겠다고
말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론 불가능한 개소리다.
근본적으로 비용 측면에서 불가능하며 자원 측면에서도 불가능하다.
지구가 진짜 온난화되고 있고, 그것이 맞다면 그 원인이 진짜 인간의 이산화탄소
배출 때문인지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떠나서 위의 요인 때문에 근본적으로
이는 불가능한 정책이다.
우리가 2050년까지 탄소 중립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투자되어야 하는 비용은
거의 천문학적인 수준의 비용이 들어간다.
미국을 기준으로 계산한 자료를 참고해서 단순 비교해보면
대강 8천조 원에서 1경 원 수준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나온다.
사실상 말도 안되는 비용이 들어가는 일로 실현 가능성이
이미 제로라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왜 이렇게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가?’ 의문이 들 수 있는데
탄소 제로 정책이란 것이 모든 에너지 사용의 전기화 정책의 일종이기 때문이다.
지금 미국이나 유럽 일부 국가들에서 보여지는 가스렌지 사용 금지나 비료 사용과
축산업의 제한과 금지 등의 광기에 가까운 병신짓들을 우리도 해야 하는 것인데
그러한 비용들을 모두 포함한다면 그 비용은 사실 1경 원도 부족하다.
우리의 1년 국방 예산이 50-60조 원 정도에 불과한데 탄소 중립을 위해선 앞으로
1백 년 아니 2백 년 정도 사용할 국방비를 투입해야만 한다는 것으로
애초에 말도 안되는 개소리일 뿐이다.
겨울철 필수적인 난방 문제만 해도 그 교체 비용은 거의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간다.
서울이나 수도권 지역만 해도 가스나 석유 등 보일러를 사용해 난방을 하는 가구나
빌딩 등이 상당히 많은데 이 모든 것을 전기로 바꿔야만 하게 된다.
문제는 이를 위해서 그 만큼의 친환경 발전소를 더 건설해야만 한다는 이야기다.
원칙적으로 본다면 원전은 친환경 에너지원은 아니기 때문에
(이번 COP28 회의에서 친환경으로 인정됐지만 )
중략
문제는 발전기만 세운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란 점이다.
중략
그러한 태양광과 풍력 발전으로 얻은 전기를 전국에 공급해줄 전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비용도 상상을 초월하게 많이 든다는 점이다.
더구나 많은 지역 주민들이 그러한 전력선이 자신의 마을로 통과하는 것을
원치도 않는다는 점이다.
중략
그렇게 태양광과 풍력 발전으로 얻은 전기를 전력 인프라를 통해서 서울 등 도시나
공장 등 수요처로 끌고 온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끝나지도 않는다.
가스를 통한 취사와 난방을 중단하고 전기를 통해서 이를 대체하려고 한다면
늘어난 만큼 가정이나 공장의 전력 설비도 높여야 하기 때문이다.
일단 전기 계량기와 전기 분배기 또는 빌딩이나 공장이라면 변압기 등의 전기 시스템의
용량을 대폭 올려야만 하게 된다.
그러한 교체에 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이나 비용만 문제가 아니라 그러한 교체에 들어가는
자원들이 지구 전체의 천연 자원 매장량으론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다.
즉 이러한 교체가 진짜 전세계적으로 추진된다면 철이나 구리부터 희토류까지
모든 관련 자원들의 가격은 수십 배 아니 수백, 수천 배 이상이 폭등할 수 있다.
이런 시나리오로 간다면 탄소 중립을 위한 정책 비용은 1경 원 정도가 아니라
수백경 원도 부족할 수 있다.
수백 년의 정부 예산이 투입돼야 하는 애초에 말도 안되는 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더 문제는 이렇게 많은 재정이 투입되게 되면 이를 사용할 가정이나 기업 등의
사용 비용도 찬문학적으로 폭등하게 될 것이란 점이다.
즉 탄소 제로 정책을 위한 모든 인프라를 만들었는데 정작 사람들은 이를 이용할
돈이 없어서 지금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인처럼 석기 시대의 삶을 사는
희대의 병신짓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엔진차의 전기차나 수소차 등으로 전환 비율은
겨우 1% 정도 수준으로 알려진다.
앞으로 99%가 더 전기차나 수소차 등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그러한 자원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태양광이나 풍력 또는 전기, 수소차 등에 필수적인 희토류 등의 희귀 광물들은
즉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이러한 자원들은 지금도 금보다도 더 비싼 상태다.
그런데 지금처럼 전세계 모든 국가가 2050년 탄소 중립을 내세우고,
일시에 전기차로 전환을 추진한다면 희토류의 가격은 얼마나 폭등하게 될까?
그에 따라서 전기차 배터리와 전기차 가격은 얼마나 폭등하게 될까?
더 말도 안되는 일은 그렇게 전기차를 갖게 되더라도 전기 요금이 달나라 수준으로
폭등해서 정작 전기차를 운행하지 않고 대부분의 시민들은 석기 시대처럼
걸어 다닐 것이란 점이다.
현재는 정부가 재정적 여유가 있으니까 전기차 구입 보조금을 주고,
전기차 충전 비용을 낮춰주고 있지만 이러한 모든 혜택은 정부의 재정 악화로
반전될 수밖에 없다.
탄소 배출을 줄인다며 비료 사용을 금지하는 정책으로 식량 등 식료품 가격도
달나라 수준으로 폭등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곡물가 상승은 당연히 축산업에도 영향을 주는데
심지어 축산업조차도 탄소 중립을 이유로 규제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한 결과 2050년 우리는 석기 시대보다 못한 영양 상태와 삶을 살 수 있다.
단 하나 공기는 아마도 석기 시대처럼 깨끗해질 것이며 하지만 우리의 평균 수명은
다시 석기 시대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다.
여전히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 정책은 과학적인 논쟁과 검증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즉 미 전쟁파가 추진 중인 정치 이데올로기일 뿐인 것이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293789699&navType=by
출처: https://m.blog.naver.com/finch1234/223293502131
출처: https://m.blog.naver.com/finch1234/223293214493
서울의 봄... 천만 막겠다며 극우 출동.. 국힘당 뿌리는 민정당...홈피에서 전두환 지운 이유..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 2023. 12. 15. 6:30
서울의 봄 천만 달성이 가시화되자...
가세연등 극우단체들이 단체 관람을 막겠다며
학교로 몰려가...조직적으로 행패를 부리네요.
가세연은 친 윤석열 친 국힘당 극우 유튜브 방송..
사무실은 강남과 대구..
강남과 대구에서 주로 활동하는 극우단체 이다.
와우...
얼마전 가세연 멤버였던 김용호가 자살하기도 했죠.
https://namu.wiki/w/%EA%B0%80%EB%A1%9C%EC%84%B8%EB%A1%9C%EC%97%B0%EA%B5%AC%EC%86%8C
가세연등 극우들이 상암중학교에 대거 몰려가서
괴롭히며...관람 못하게.. 행패를 부리고 있네요.
현재.. 학생들은 반발하고 있다.
어린 중학생들만도 못한 저 극우X들..
언제 철들까...
어떤 할머니가 손자가 서울의 봄을 보려고 하자...
못보게 하라 면서 말렸다는 글도 올라왔네요.
아마도 국힘성향의 일베 노인들 네트워크에서 띄운것 같네요 ...
서울의 봄 못보게 하라는 할머니 ::: 82cook.com 자유게시판
서울의 봄 못보게 하라는 할머니 ::: 82cook.com
역대..가세연 출연진들...
김진태, 조원진, 홍문종, 김도읍,
김문수, 유정복, 김기현,
윤서인, 차명진, 허경영,
한선교, 이준석, 정진석, 황교안
원희룡 조경태, 등등...
그런데...
국힘당 홈피에서 전두환이 보이지 않는다..
대체..왠일일까?
현재 국힘당의 전신은
1981년..전두환이 만든 민주정의당(민정당)이며..
1963년 박정희 군부독재자가 만든 민주 공화당이 그 뿌리다..
그러나...현재 홈피에서는 전두환, 박정희는 물론..
김영삼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지들이 그렇게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은 어딜갔나?
이승만은 국부고 박정희는 경제를 살렸다매?
박정희는 독재자지만..공이 더 많다매?
그런데..뭐가 부끄러워서..지웠을까?
지들이 생각해도 부끄럽다는거지..
국힘당이 부끄러울짓을 한두번했나?
홈피에는 1997년 이회창이 처음인것처럼 되어있는데...
이것은 거짓말이다.
국힘당은 자신들의 걸어온길에
박정희 전두환을 지움으로서...
거짓말로 시작함...
https://www.peoplepowerparty.kr/about/history
현재 국힘당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전두환의 민정당 --> 노태우의 민자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 새누리당----> 국힘당 이다.
하지만..더 뿌리를 캐어보면...
김종필의 신민주공화당의 뿌리는
1963년 박정희가 창당한 민주공화당이었다...
왜냐하면...
이들이 김영삼을 당선시키기위해...
1990년 삼당 합당 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D%95%9C%EB%82%98%EB%9D%BC%EB%8B%B9
민주정의당- 나무위키
https://namu.wiki/w/%EB%AF%BC%EC%A3%BC%EC%A0%95%EC%9D%98%EB%8B%B9
민주정의당은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의 뿌리 중 하나로, 대한민국 제5공화국과 노태우 정부 초기의 집권 여당이다. 전두환 등 하나회를 중심으로 한 신군부가 창당했으며 1981년부터 1990년까지 존속했다.
창당 당시부터 1990년 이른바 3당 합당으로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과 합당해 민주자유당으로 개편되어 사라질 때까지 계속 여당의 지위를 유지하였다.
당시 김영삼의 통일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었던 노무현..
이들의 삼당 합당을 야합이라며..거부했다.
"이의 있습니다. " 라고 외치는 장면...
당시 김영삼(부산 경남) 의 통일 민주당은
군부독재세력인 노태우(대구)와 김종필(충청도)과 손을 잡고...
1993년.. 대통령에 당선된다..
김영삼의 3당 합당과
부산 초원 복국집 사건
https://namu.wiki/w/%EC%B4%88%EC%9B%90%EB%B3%B5%EC%A7%91%20%EC%82%AC%EA%B1%B4
김영삼은 군부독재 세력인 전두환 박정희를 모태로 하는
민정당과 공화당과 합당한 이후..
1992년.. 대선에 출마했는데...
김영삼을 밀어주기위해...
부산 기관장들이 모여 조직적으로 지역감정을 일으키자고 모의함...
"우리가 남이가"
당시는 김대중 VS 김영삼 구도 였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감정을 대놓고 자극했고..
그 결과...
그해 선거에서 김영삼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지역감정을 일으킨 주역은.. 김기춘
공안 검사 출신이자...
박근혜의 법무부장관이었다.
그외..부산지역 기관장들이 모여 모의함...
배타적인 경상도 발전을 위해...
지역 감정을 일으켜도 된다며..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합리화했다.
이후...경상도에서는
나라팔아먹어도 새누리 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이것을 나팔새 라고 하는데...
현재 경상도에서는
나라팔아먹어도 국힘당이라고 한다.
줄여서 나팔국..
2016년 뉴스타파 취재도중...
울산동구 주민 인터뷰...
잘 뽑은것 같으냐고 물으니...
잘 뽑았다...
우리는 나라팔아먹어도 새누리다..
고향이 대구이기 때문이다.
라고 답변한 유명한 영상입니다.
김재원 발언으로본 국힘당의 뿌리
“전두환 등 자랑스러워해야…이해찬 2년 내 사망” 김재원 막말 논란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4320726
“전두환 등 자랑스러워해야…이해찬 2년 내 사망” 김재원 막말 논란
[앵커]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년 안에 죽는다'고 언급해 '막말' 논란이...
한국당 당원집회에서 연사로 나선 김재원 의원.
삼성의 본산이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곳 출신이라면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도 거론합니다.
[김재원/자유한국당 의원 : "매주 골프를 잘 쳐서 말썽을 빚고 계시지만, 전두환 대통령이 대구공고를 나오셨고, 노태우 대통령이 팔공산 밑의 신용동에서 자라셨고..."]
대구, 경북이 똘똘 뭉쳐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도 만들었다며 지역 정서에 호소했습니다.
[김재원/자유한국당 의원 : "대구시당에서 나서서 수구니 보수니 겁내지 맙시다. 자랑스러워해야 돼요."]
선거제 개혁안을 비판하면서 여당 대표까지 끌어들였는데,
[김재원/자유한국당 의원 : "(이해찬 대표가) 20년 집권한다. 50년 집권한다. 얼마 전에는 내 죽기 전에는 정권 안 뺏긴다 이럽니다."]
택시 기사 말을 인용하며 막말성 발언도 꺼냈습니다.
[김재원/자유한국당 의원 : "(택시 기사가) 에이 의원님 틀렸습니다. 이해찬이 그러면 2년 뒤 죽는다는 말 아닙니까. 다음에 황교안이 대통령 되겠네요. 까짓것."]
‘서울의 봄’ 단체관람 막겠다고…학교 앞까지 들이닥친 극우단체
‘서울의 봄’ 단체관람 막겠다고…학교 앞까지 들이닥친 극우단체 (daum.net)
‘서울의 봄’ 단체관람 막겠다고…학교 앞까지 들이닥친 극우단체
가세연 등 15명, 상암중 앞에서 항의집회 생중계
학생들 “영화 내용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 반발
이날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등 극우단체 회원 15명은 영화 <서울의 봄>이 ‘좌편향 영화’라며 상암중 앞에서 1시간 동안 항의집회를 벌이고 생중계했다. 상암중은 이날 오전 외부 체험학습 일환으로 3학년 학생들의 영화 관람을 진행하며 <서울의 봄>을 선택지에 포함했다.
집회 참가자들이 “상암중학교 교장 선생님은 역사 왜곡 영화의 학생 동원 반성하라”고 구호를 외치자 학생들은 고개를 내저으며 “영화를 영화로 받아들여야지” “왜 여기 와서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느냐”고 했다. 한 학생은 지나가는 경찰을 붙잡고 “저 아저씨들이 우리 선생님을 욕하고 비하한다”고 말했다.
극우단체가 <서울의 봄>을 단체관람하기로 한 학교들에 동시다발적으로 항의민원을 넣자 교사와 학생들 사이에서 ‘교권 및 학습권 침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가세연은 지난 6일과 9일 유튜브를 통해 초·중학교 가정통신문을 공유하며 항의 전화를 부추겼다. 이들 단체가 집회를 예고하거나 항의해야 한다고 밝힌 학교만 이날까지 6곳이다.
단체들은 일선 학교에 전화해 “역사 왜곡 픽션에 학생을 동원하려는 시도를 저지하겠다”고 항의했다.
중학교 교사 B씨는 “학교 구성원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인데 그 밖의 교육 전문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학교일정에 개입하는 것이 의아했다”면서 “집회 시 학생들의 안전 책임을 학교가 져야 하므로 그 시간 내내 긴장하면서 있어야 하고, 안전지도를 나가야 할 경우에는 교사 업무의 또 다른 부분에서 업무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날 오전 영화관람 학습을 앞두고 만난 상암중 3학년 C양(15)은 “단체관람을 반대하며 시위를 하는 것이 오히려 학생들을 통제하려는 것 같다”면서 “영화에 등장하는 극적인 장면이 사실인지 아닌지 정도는 우리 학생들이 판단할 수 있다”고 했다.
[출처]
서울의 봄... 천만 막겠다며 극우 출동.. 국힘당 뿌리는 민정당...홈피에서 전두환 지운 이유..|작성자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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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윤석열 방문에 따른 한국의 과도한 의전 요구에 한국 대사 초치..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 2023. 12. 15. 14:13
윤석열이 취임후..
저 네덜란드 마크 뤼터 총리를 4번이나 만났답니다.
헐...
대체 왜 4번씩이나 만나야 하는건지...
그게 우리나라 국익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더구나 저 총리가 다음달 퇴임...
혹시 퇴임전에 사적으로 한번더 만나고 싶었나?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측이 과도한 의전을 요구했고..
네덜란드에서는 불만이 터져나왔다..
주 네덜란드 한국 대사를 불러 초치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것이다.
이 두 사람이 개인적으로
해외 국왕들 만나서 접대받는일에
왜 국민 혈세를 펑펑 쓰나?
이 두 ㄴㄴ 해외여행은 국익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재벌들을 들러리로 이용하며...
외교핑계로 술먹고 여행다니며 노는것일뿐...
네덜란드 저녁뉴스에 나온 시민들의 불만..
왜 길을 봉쇄하나?
https://www.instagram.com/reel/C0yQpo5Luyi/?igshid=MTRhZmU1ODE2NA%3D%3D
[사설] 다음 달 퇴임하는 네덜란드 총리 만나서 뭘 하겠다는 건가
https://vop.co.kr/A00001643725.html
[사설] 다음 달 퇴임하는 네덜란드 총리 만나서 뭘 하겠다는 건가
윤석열 대통령이 11~15일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 윤 대통령은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과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극자외선(EUV)노광장비 생산기업인 ASML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가진 후에는 공동기자회견도 열 예정이다.
마크 뤼터 총리와의 정상회담은 윤 대통령 취임 후 네 번째다.
보수 언론을 포함해 윤 대통령의 잦은 해외 방문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크다. 당장 대통령실이 내세우고 있는 '반도체 동맹'은 이미 민간 기업들 사이에서 추진되어 온 것으로 새로울 것이 없다. 네덜란드 ASML의 경우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 따라 중국 수출을 중단한 상태다. 한국의 반도체 회사들에 대한 의존도가 이미 높아진 상태라는 뜻이다.
더구나 삼성전자는 11년 전에 이미 ASML 지분 3%를 매입하는 등 관계를 다져왔다. 윤 대통령이 꼭 마무리해야 할 현안이 없는 셈이다.
외교적 의미도 거의 없다.
뤼터 총리는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현재는 권력 이양을 준비하는 처지다.
지난달 열린 네덜란드 총선에서는 극우성향의 자유당이 승리해 내년 1월에는 새로운 총리가 취임한다. 차기 총리로 유력한 게르트 빌더르스 자유당 대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에 반대하고, EU 탈퇴를 주장하는 등 '네덜란드의 트럼프'라고 불려온 인물이다.
알렉산더르 국왕은 명목상의 국가 원수에 불과하다.
이번에 윤 대통령이 네덜란드를 방문해 얻을 외교, 정치적 이익도 거의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물론 대통령이 여러 나라를 찾아 국익을 도모하는 건 필요한 일이다. 이미 계획된 국빈 방문을 취소하기도 어렵다. 그럼에도 윤 대통령의 해외 방문에 비판 여론이 높아진 건 국익을 위한 치밀한 전략 없이 그저 의전 위주의 방문만 반복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네덜란드 방문도 '국빈'이라는 의전을 빼고 나면 별것이 없다.
이런 외교가 반복되어 받은 성적표가 부산 엑스포 유치전에서 나온 '119 : 29' 였다.
네덜란드, 과잉 의전 요구에 한국대사 초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417
네덜란드, 과잉 의전 요구에 한국대사 초치 - 굿모닝충청
15일 새벽에 중앙일보 단독 보도 기사로 네덜란드 측에서 최형찬 주네덜란드 한국대사를 초치한 사실이 알려졌다. 초치한 시점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11~15일)을 열흘 앞둔 지난 1일이었으며 사유는 과도한 경호 및 의전 요구에 우려를 표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중앙일보는 관련 사정에 밝은 복수의 소식통의 전언을 인용해 네덜란드 정부는 최 대사를 불러 국빈 방문 경호와 의전을 둘러싼 한국의 다양한 요구에 ‘우려와 당부사항’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또한 경호상의 필요를 이유로 방문지 엘리베이터 면적까지 요구한 것 등 구체적인 사례를 열거하며 불만을 표했다고 한다. 결국 윤석열 정부의 결례로 인한 외교 참사가 발생한 셈이다.
중앙일보 기사에 따르면 특히 반도체 장비 기업인 ASML의 기밀 시설 ‘클린룸’ 방문 일정과 관련해 한국 측이 정해진 제한 인원 이상의 방문을 요구한 데 대한 우려도 컸다고 한다. 한 소식통은 중앙일보 측에 “네덜란드가 상대국 정상의 방문을 앞두고 주재 대사를 불러 항의한 건 이례적”이라고 전했다고 한다.
정상 방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호 의견 차이가 있을 경우 서로 양보하지 않고, 물밑에서 상대에게 양해를 요구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그런데 국빈 방문 전에 상대국 대사를 초치까지 했다는 것은 윤석열 정부가 얼마나 무리한 의전 요구를 했는지 짐작이 가는 부분이다.
초대국인 네덜란드에 어지간히 결례를 범하지 않고서야 이런 일이 일어나긴 힘들어 보인다. 또 외교 소식통은 중앙일보 측에 “네덜란드 측은 외교채널을 통해 수차례에 걸쳐 수용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한 협의와 조율을 시도했으나 상황이 개선되지 않자 항의 표시로 대사를 초치해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고 한다.
다시 말해 윤석열 정부가 네덜란드 측에서 도저히 수용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고집을 꺾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여 결국 참다 못한 네덜란드가 한국대사를 초치하는 지경에 이른 셈이다. 초치 직후 주네덜란드 대사관은 본부에 전문을 보내 상황을 보고했다.
1961년 수교 이후 62년 만에 처음 이뤄진 한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앞두고 이런 의전 갈등이 정상외교 자체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초치 사태를 통해 윤석열 정부 내 소통과 전문성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고 볼 수 있다.
계속해서 중앙일보 기사를 살펴보면 네덜란드 측은 대통령실·외교부·대사관 등 각 채널에서 각기 요구사항을 산발적으로 전달하는 협의 태도에 불만을 표했다고 한다. 즉, 각 채널이 공통된 요구사항이 있으면 하나로 통일해서 전달해야 하는데 여기서 딴 소리, 저기서 딴 소리를 했다는 뜻이 된다.
이 때문에 외교가 안팎에선 대통령실 의전 라인 전문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대통령실의 전임 의전비서관이었던 김승희는 이벤트 대행회사 대표 출신으로 당시에도 의전 업무의 전문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기에 이번 초치 사태는 이를 보완해야 하는 외교부 의전 라인 역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보여줬다.
또 중앙일보는 이번 일이 벌어진 배경에 대해 대통령실·외교부·대사관 등에서 정보 공유를 통한 업무 성과 증대보다는 정보를 독점해 성과를 독차지하려는 분위기가 강한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중앙일보는 외교라인 내부의 전언을 인용해 “서로 정보를 숨기고 지휘계통도 무시하는 일이 있다”는 불만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엔 리투아니아 빌뉴스를 방문했을 당시 김건희 여사의 ‘명품 쇼핑 논란’에 대통령실이 “호객행위를 당해 매장에 들어갔다”고 해명한 게 논란이 됐고, 당시에도 의전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전직 고위 외교 당국자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의전 분야에서 원칙이 흔들리고 업무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는 건 정상외교의 기반과 토대 자체가 부실해지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한다.
한편 이번 일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중앙일보 측에 “(이번 초치는) 국빈 방문이 임박한 시점에서 의전 관련 세부사항을 신속하게 조율하기 위해 이뤄진 소통의 일환”이라며 “네덜란드 측은 우리 의전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평가하면서 사의를 수차례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고 한다.
그런데 중앙일보는 이 사실을 알리면서도 헤드라인에 ‘초치’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그저 〈네덜란드, 한국 대사 불러 '국빈방문 의전 우려' 전달〉이라고만 썼다. 중앙일보의 해당 기사를 인용 보도를 한 프레시안과 MBC 등에선 ‘초치’란 단어를 쓴 것과 대조적이다.
초치는 한 국가의 외교당국이 양국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외교적 사안을 이유로 자국에 주재하는 어떤 나라의 대사, 공사, 영사의 외교관을 자국 외교 관련 부서의 청사로 불러들이는 행위를 말하는 단어이다. 그런데 헤드라인을 저렇게 쓰면 사안의 심각성을 알기 힘들다. 정부의 외교 참사를 언론이 의도적으로 축소해 보도하는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네덜란드, 윤 대통령 국빈 방문 앞두고 과도한 의전 요구에 한국대사 초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21506413426834
"네덜란드, 윤 대통령 국빈 방문 앞두고 과도한 의전 요구에 한국대사 초치"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열흘 앞둔 지난 1일 네덜란드 측이 한국의 과도한 경호 및 의전 요구에 우려를 표하기 위해 최형찬 주네덜란드 한국대사를 초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단독] 네덜란드, 한국 대사 불러 '국빈방문 의전 우려' 전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4935
[단독] 네덜란드, 한국 대사 불러 '국빈방문 의전 우려' 전달 | 중앙일보
네덜란드, 윤석열 방문에 따른 한국의 과도한 의전 요구에 한국 대사 초치..|작성자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출처: https://m.blog.naver.com/finch1234/223293858993
[단독] 해병대, 대통령실 통화 24분 뒤 ‘이첩 사건’ 도로 회수했다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 20시간 전
채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사건직후...
해병대와 통화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통화 24분뒤..
해병대는 경북 경찰청에 이첩된 사건을 도로 회수했다.
그동안...
대통령실은 군으로부터 어떤 보고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전화 통화가 확인된 이상...
조사가 불가피해 보인다...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여...
특검 으로 수사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이 직접 개입한 의혹이므로...
직권남용에 해당한다...
한편..당시 불어난 강물에 투입되었다가
가까스로 생존한 해병은
임성근 전 사단장을 공수처에 고소한바 있다.
생존 해병 "임성근 전 사단장 책임 인정하고, 수사 받으라"
생존 해병 "임성근 전 사단장 책임 인정하고, 수사 받으라"
예비역 해병 A씨 14일 입장문에서 임성근 전 사단장 비판
채 상병 사고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어왔던 A씨는 전역 직후인 지난 10월 25일 임성근 전 사단장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소했다.
한편 임성근 전 사단장은 지난 10월 21일 군사법원에 제출한 188쪽 분량의 진술서에서 자신을 고발한 A씨와 그 어머니를 "실체적, 객관적 진실은 멀리한 채, 제한된 정보만을 갖고 있다"거나 "추측성 기사와 일부 단체 주장만 믿고 고발했다"고 비난했다.
또 군인권센터에 대해서는 "이적 행위이자 북한 사이버 공격의 한 형태"라며 "엄정 수사"를 요구하기도 했다.
[단독] 해병대, 대통령실 통화 24분 뒤 ‘이첩 사건’ 도로 회수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0383.html
[단독] 해병대, 대통령실 통화 24분 뒤 ‘이첩 사건’ 도로 회수했다
해병대수사단이 지난여름 실종자 수색 중 사망한 채아무개 상병 사망 사건 조사를 끝내고 사건을 경북경찰청에 이첩한 직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과 해병대사령관 쪽 간에 전화통화가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다. 통화 직후 국방부는 사건을 되가져가겠다고 경찰에 통보했다.
그동안 대통령실은 이첩 및 회수 과정을 군으로부터 보고받지 않았고 관련 지시를 한 적도 없다고 부인해왔다.
사건 회수에 대통령실의 개입이 있었다고 볼 수 있는 유력한 정황이지만 군검찰은 당시 통화와 관련해 어떤 조사도 하지 않았다. 대통령실 개입 의혹을 밝히려면 특별검사 도입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한겨레 취재 결과 해병대수사단이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등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경북경찰청에 이첩하고, 국방부가 이를 회수한 지난 8월2일, 국가안보실에 파견된 김아무개 대령과 김아무개 해병대사령관 비서실장이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 대령은 지난 7월30일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 ‘해병대수사단 조사결과에 대한 언론브리핑 자료를 달라’고 직접 요청해 제출받은 인물이다.
두 사람 사이의 통화가 이뤄진 시간대와 사건 이첩 및 회수 시간대를 비교해보면 외압 정황은 뚜렷해진다.
해병대수사단은 2일 오전 11시50분 사건 이첩을 완료하고 경북경찰청을 빠져나왔다.
1시간1분 뒤인 오후 12시51분, 김 대령이 김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35분 뒤인 오후 1시26분, 김 비서실장이 김 대령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가 이뤄졌다. 이 통화 24분 뒤인 오후 1시50분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경북경찰청에 전화해 “사건기록을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날 저녁 7시20분 국방부 검찰단은 경북경찰청에서 사건기록을 되가져갔다.
나아가 군검찰은 해병대 수사단장이던 박정훈 대령을 집단항명수괴 혐의로 이날 입건했다. 저녁 8시40분께엔 ‘박 대령 보직해임심의위원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박 대령 쪽은 사건 이첩 당일에 ‘사건기록 회수→박 대령 입건→보직해임 논의 결정’까지 일사천리로 이뤄진 데에는 대통령실 차원의 개입이 있을 거라고 의심해왔다.
국방부가 경찰로부터 사건을 회수하기 직전 대통령실과 해병대사령관 쪽이 통화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런 의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그동안 “사건을 경찰에 이첩했다는 사실을 국방부로부터 보고받지 않았다”고 밝혀왔다. 국가안보실 조태용 실장과 임기훈 국방비서관은 지난 8월30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했다.
조 실장은 8월2일 임 비서관으로부터 이첩사실을 보고받았다고 답했고, 임 비서관은 “언론을 통해 이첩사실을 알았다. 국방부로부터 사건을 언제 이첩했다는 등 보고를 디테일하게 받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국방부가 사건을 회수하겠다는 뜻을 경찰에 밝힌 뒤인 8월2일 오후4시께 임종득 당시 국가안보실 2차장과 해병대사령관이 통화한 사실은 알려진 바 있다. 전반적인 상황 파악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하지만 회수 통보 직전 국가안보실과 해병대 간 통화가 확인된 이상 채 상병 사건 전반에 대통령실이 얼마나 관여했는지를 밝히기 위한 수사가 불가피해 보인다.
군검찰은 이런 통화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대통령실과 해병대 쪽의 통화내용에 대해 조사하지 않았다.
박 대령 항명사건을 수사한 군검찰은 지난 9월15일 김 대령에게 질문을 보내 답을 받는 형식으로 조사를 했는데, 8월2일 통화와 관련한 질문은 포함되지 않았다.
김 대령이 낸 6쪽짜리 진술서에는 주로 김 대령이 해병대에 7월30일 언론브리핑 자료를 요청하고 받은 경위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이었다. 군검찰은 김 대령과 통화한 해병대사령관 비서실장에게도 관련 내용을 묻지 않았다.
대통령실 외압 의혹과 관련해 군검찰의 허술한 조사는 이번뿐만이 아니다. 군검찰은 지난 9월15일 임기훈 당시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도 같은 방식으로 조사했는데, 질문은 9개뿐이었고 진술서는 고작 3쪽에 불과했다.
임 전 비서관은 김 사령관에게 “(해병대 수사단의 조사결과에) 브이아이피(VIP)가 격노했다”고 말한 인물로 지목된 인물이다.
박 대령 쪽 김정민 변호사는 “누가 수사기록 탈취와 항명 입건을 밀어붙였는지가 밝혀져야 한다”며 “수사 외압 실체를 가려내기 위한 특검 수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8월2일 사건 회수 결정 직전 국가안보실 쪽과 통화한 김 비서실장은 “무슨 통화를 했는지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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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스라엘 상황:요약해서 자살골, 자해공갈...
네타냐후가 내세운 명분이 허구이자 허울임을 명백히 보여주는 자뻑자폭임을 보여주는걸로 보이군요. 원목적은 혓놀림과 달리 자국민 생명보호와 수호에 있지않음을 보여주는 신호로보입니다.
그리고 윤부부 관련소식은 네덜란드에서도 국격망신을 시키고 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