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29
📖사랑할 수 있다고? 어림없는 소리!(요일4:7-11)
디모데전후서 산책 - 12
📖"너 하나님의사람아!"
(딤전6:11-16)
샬롬~
그리스도의 한몸 소인숙
집사님의 사업장을 깜짝 방문, 상호돌봄 하였습니다.
주님과 연합으로 부군,
자녀세대에 이르기까지
집사님을 통해 흘러갈 생명의
역사를 기대하며,
감사를 올려드리는 시간
이었습니다.
생일케잌으로 오붓하고
따뜻한 저녁시간 되시기를
축복드렸습니다.
♥️샬롬
하나님이
우리 마음안에
성령으로 오셔서
저절로 되어지는 사랑을 나누며
예수를 내어주신
십자가 사랑을
깊이 알아
매순간 주님을
의식과 사고에
품는 자로 나아가는
믿음에 대해서
선포되고
계시된 말씀으로
오정숙 집사님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샬롬~^^
십자가사건이
내 사건되어지는
은혜를 사모하는 오후시간~
위니맥 집사님과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하였기에 나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아들에게 주신
생명이 우리안에 들어와
지금 주님의 말씀
따르며 사랑하게 되는
하나님의 사람임을
확인합니다.
십자가복음의 말씀으로
땅을 향하며
내뜻을 이루려는
다른교훈을 분별하며,
하나님이 이유이고 목적되는
주님의 부르심이
선명한 자로~
나를 부인하고 주님을
향하는 기쁨으로
채우시고 주의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소원한 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 사랑하는 정현선집사님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받게 하신 말씀을 나누며 주님 마음 알아가는 시간을 감사합니다.
"사랑할 수 있다고? 어림없는 소리!"
(요일 4:7-21)
십자가 예수님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믿음이 중단되어 화가 나는 사랑, 들켜진 자기 사랑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마음이 십자가에서 연합한 사랑의 주님을 받아들여 사랑하게 되는, 하나님의 사람되게 하소서.
육의 아픔과 이러저러한 상황 있지만 가장 먼저 주님 바라보고 마음 드리는 시간,
사랑의 하나님을 더욱 사모하며 주인님으로 깊어지시는 정현선집사님🧡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주의 크신 사랑 전합니다^^
그리스도의 한 몸
백정선집사님과 말씀교제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내 힘으로 사랑해보려 노력하는것
몀추고 의식으로 예수님 잉태하여
하나님으로 비롯되어 사랑하게 되는것
실제되며
마음이 무엇을 추구하고 담고 싶어 하는지
십자가에서 살피어 주님으로 만족하며
성령께서 마음에 계셔 너 하나님의 사람아~~
칭함 받는 백정선집사님과 예수초원유정이네
가족이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사랑하는 노미숙집사님과 말씀나눔했습니다(사랑)
"사랑할 수 있다고? 어림없는 소리!"
(요일 4:7-21)
"너 하나님의 사람아!"
(딤전 6:11-16)
우리의 이러저러함도 사실이지만,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더욱 현실입니다.
고깃덩어리에 불과한 존재임이 너무 선명하고, 인생을 통해 이 땅의 허무함을 더욱 깨닫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나의 어떠함에 근거하여, 주님께 나아가는 것을 주저하게 하는 사단의 속임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원함이 실제될 때, 그 마음 받으셔서 반드시 믿음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기도의 자리를 사모하게 하시고, 삼시기도의 자리를 통해 주님 사랑을 알게하시는 기쁨!
맛보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노미숙집사님과의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리며, 선하게 이끄실 주님 손을 기대합니다.
노미숙집사님을 마음 담아 축복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정지현집사님과 나누었습니다(사랑)
"사랑할 수 있다고? 어림없는 소리!"
(요일 4:7-21)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존재라고 여기며, 많은 사랑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나에게 사랑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현장에서 담기는 수많은 감정들을 들키며, 존재적 죄성을 인정하며 두 손 높이 들고 순복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사단의 속임을 단호히 거부하며, 나의 어떠함의 근거가 전혀 없이 죄인이었을 때 주님이 강권적으로 부어주신 사랑을 받아들입니다.
일터에서, 가정에서 수많은 현장 가운데에서도 주님이 생각나게 하시고, 믿음 없음을 애통해하시는 정지현집사님을 주님 손에 의탁합니다.
지금까지 선하게 이끌어오신 주님의 손길을 감사로 올려드리며, 주님 더욱 사랑하며 나아가는 길!
함께 어깨동무하며 가는 걸음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선하신 주님께서 집사님 인생 가운데 친히 하실일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첫댓글 어떤 의식보다
가장 먼저 예수님께 마음 가있는
초원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주소서
하나님의 뜻 완변히 이루신 예수님과 연합한 일상을 살아가도록 허락하신 생명이 흘러가는 귀한 시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하나님 자신이 나타나신 바 된 사랑이
사랑하는 초원지기들에게 나타남을 감사드리며
더하여질 것을 축복합니다!
초원식구들에게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
주님 감사합니다♡
서로 어깨동무하며 함께 가는 걸음,
주님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
주님 마음 알려주시고
주님 마음 나누고
주님을 기뻐하는 초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심방하는 초원지기들을 크신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주님과 연합하여
사랑하게 된 자로~초원지기님들의
말씀심방을 이끌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