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And After & SBS가 탄핵찬반 설문조사를 삭제시킨 이유 / 김채환 시사이다

[민윤정]

https://youtu.be/ezfQcuQ5Pvs?si=YQSbcTM7A32t3x9r

<헌재 결정,  비장의 카드를 꺼낸 전과4범> 시사전문분석 김채환님의 시사이다TV

[죽음이라는 색다른 ''자작극'']

<배신에 발칵 뒤집힌 더불어공산당>

[전과4범은 대통령이 된 듯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었다]

*지금 더불어공산당 내부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전과4범은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자신만만한 행보

이른바 대선행보를 해왔는데 ...

(1)윤대통령탄핵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조기대선이 열리면 다음대통령은 바로 자신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3) 헌법개정을 반대한다고 했습니다....자신이 대통령될 것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4) 경제를 중요시 여기는 대통령??이라는 이미지를 심기위한 노력?도 했습니다.

삼성 이재용회장과의 만남도 성사시키고 현대자동차 경영진과 간담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경제대통령 이미지??를 심기위해서였습니다.

(5)외신과 수차례 만나서 트럼프대통령을 노벨상 추천하겠다면서 

자신이 원래 친미다??라며 쉴드를 치고 다녔는데

그건 미국이 제동을 걸까 두려워서일것입니다.

누가봐도 전과4범의 행보는 대선을 향한 행보였습니다.

더불어공산당이 문형배헌재소장대행과 긴밀한 소통을 해왔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일 것입니다.

정계선재판과의 남편과 김희수헌법재판관 등을 통해서

헌법재판소의 내부정보 크로스채크가 가능한 유일한 한 사람

그자가 바로 전과4범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어쩌면 전과4범이 정치권 전체를 통틀어  헌법재판소 내부의 흐름을 

가장 정확히 읽고 있을 것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많지않을 것입니다.

윤대통령의 구속이 유지되는 동안 

전과4범이 보여 준  대권주자로서의 광폭행보와 확신에 찬 표정

그리고 때론 협박처럼 들릴 수 있는 거침없는 발언들은 

이런 헌재내부에 정보  즉, 윤대통령파면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면

아마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전과4범의 표정은 헌법재판소 판결지표?!...더불어공산당은 지금 카오스 상태]

윤대통령의 구속이 취소되고 대통령이 관저로 돌아온 후

전과4범의 표정은 숨기려고 해도 도저히 숨길 수 없을 정도로 굳어졌습니다.

그의 자신감이 급격히 무너짐을 보여주는 분명한 움직임들은 다음 몇가지가 있었습니다.

(1) 대선행보로 보이는 행사들을 최근에 모두 취소했습니다.

(2) 더불어공산당 총동원령을 내려 국회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공산당의원들이 삭발을 하겠다는 둥 난리를 쳐대고 있습니다.

(3) 이미 잡혀있던 외신과의 인터뷰 일정마저 급작스럽게 취소했습니다.

(4) 전과4범만 아니라 더불어공산당 내부에서도  얼마 전만해도 여유만만했던

그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고 극도의 혼란과 긴장상태로 분위기가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지금의 더불어공산당을 한마디로 정의하라고 한다면 <카오스> 그 자체입니다.

(5)더불어공산당의 비명계 중진들은

'헌재에서 SOS가 왔다, 문형배소장이 버티기엔 여론지형이 완전히 바뀌었다''

''윤대통령관한 헌재의 심판결정을 기각 혹은 각하로 바꿨다'라는 

정보를 흘리는 주역들  그것이 바로 <비명계>입니다.

비명계 내지   反전과4범계가  드뎌 전과4범을 제거할 수 있다는 꿈에 부풀어있다는

조짐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상황에 '김경수'가 단식에 나선 이유가 무엇일까요?

''전과4범 다음은 바로 나야''  라는 속이 너무도 빤히 보이지않습니까..

Before & After

메이컵을 지운 후의 전과4범의 얼굴은 참혹할 정도입니다.

그의 얼굴에서 전에 없었던  불안감 내지  공포감이 어른거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의 일굴어진 표정은 ''탄핵 기각'을 정확히 반영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헌재가 윤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 ''기각 또는 각하'로 기울어져있다는 것을

전과4범의 얼굴이 마치 리트머스 시험지처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전과4범이 헌재내부를 꿰뚫고있다는 소문은 거짓이 아니었습니다>

최근 '지귀연판사'가  윤대통령 구속취소 판결을 내리면서

더불어공산당은 충격에 휩싸이게 되었는데 

이번 판결이 단순한 오류만을 지적했다면 더불어공산당이 이렇게까지

망막하지않았을 것입니다.

[법치를 바로 잡은 시대의 영웅  '지귀연'판사]

지귀연판사의 판결문 곳곳에 폭탄을 심어놓은 것과 같았습니다.

윤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위법한 수사'와  '불법적 체포' 

'구속기간의 도과' 등 모든것이  판결문에 명시되어있기 때문에

더불어공산당으로서는 도저히 비빌 언덕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더불어공산당은 암울함과 허탈감 

그리고 두려운 Dog가 짓는 것처럼 괜한 엄한 사람

'심우정 검찰총장'을 향하여 짖거대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진행한 방송 2월2일자 방송'윤석열대통령 관저로 복귀 예측'

....놀라운 소식  중앙지검 지귀연판사로부터>

라는 제목의 방송였습니다.

그 방송  약52만명이 시청하셨습니다.

....이 방송에서  과거 지귀연판사의 판결들에 대한 분석으로 제 나름의 확신이 있었기에

최초로  방송 썸네일에 ''윤석열대통령 관저로 복귀한다' 라는 단정적 제목을

달았었는데  거기에 대해 항의성 댓글이 많아 좀 순화해서 ''복귀예측'이라고

나중에 제목을 고쳤습니다.

...어쨌든  이 영상은 제게 큰 의미가 있는 영상입니다.

해당영상에서 윤대통령에 대한 불법적 체포에 대해 

억울함 분노가 앞을 가리지만 우리나라 법원 어딘가에는 

공정하고 정직한 정의로운 판사가 한분정도는 계시지않을까

그것이 온 국민의 기도제목이 될 것이라고 

우리 국민들의 기도는 그런 판사를 만나는 것이라고 호소했었습니다.

<우리는 드디어 '지귀연'이라는 한사람의 영웅을 만났습니다>

그는 놀라울정도로 침착하게  그 어떤 칼보다 강한 펜을 휘둘러

단숨에  '대한민국 법치를 제자리로 돌려놓음'으로써 

反국가적인 카르텔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했습니다.

<우리 사법역사에 '지귀연'판사의 이름은 영원히 기록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적지않은 우려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이그러진 전과4범표정을 보고 안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직 안심할 때가 아니다,  지금부터 더더 조심해야한다]

헌재에는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정정미'' 反국가적 사상을 가진 이자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이자들은 법관으로서의 정의감도 주위판사들로부터의 신뢰감도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체통도  자신의 이념에 묻어버린 자들입니다.

필요하다면  집요한 설득과 협박 등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다른 재판관들을 자신들의 카르텔에 끌여들여 

그어떤 충격적인 일을 질러댈지 모른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일주일~열흘   '탄핵기각 또는 각하'를 이룰 때까지 

마치 살얼음판을 걷는것처럼 최대한 조심해야할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판결을 통해서 자신들의 혁명을 완수하겠다는 꿈을 꾸는 자들이

헌법재판소에 꽈리를 틀고 있는 한 

우리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허를 찔리게 될지 모르기때문입니다.

지금 여기서 여러분과 함께 '윤석열대통령의 탄핵은 왜 기각 또는 각하가 되야하는지'

그 이유를 정리해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주변에 더 많은 사람들을 설득하는데 있어서

우리부터 ''이론적인 무장'을 해둘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적법절차 원칙'을 어긴 탄핵...절차적 정당성과 법치를 바로 세워야!

절차적 정당성과 법치의 근본원칙 때문입니다.

헌법과 형사소송법이 보장하는 '무죄추종의 원칙' '신체의 자유'

'헌법절차의 근본원칙'마저 어긴 공수처와 더불어공산당의 무리한 탄핵추진은

이미 '법원의 구속취소 판결로 그 부당성이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헌법재판소가 이런 불법행위를 바로 잡고 '대한민국의 법치를 회복'해야만 합니다.

2.더불어공산당과 공수처 우리법연구회가 만들어 낸 '내란몰이 사기탄핵의 실체'가

완전히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홍장원의 메모조작, 곽종근의 허위진술 강요 등 더불어공산당 의원들이

이같은 사시극의 '연출자'라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이는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국헌문란'혐의이며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사명을 띤 헌법제판소가

저들의 사기에 부화내동하지말아야합니다.

<반드시 '탄핵각하'를 통해 법치를 바로 세워나야만 합니다>

3.윤대통령'탄핵각하는 필연'...비상계엄은 헌법상 '대통령의 권한행사'

대통령 비상계엄선포는 '국가적 위기'를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에게 도움을 요청한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조치'였습니다.

...단1명의 사망자도 단1명의 부상자도  단1명의 체포도 없었습니다.

....이것을 내란죄로 밀어붙이며 탄핵의 근거로 삼는 행위는

본말을 전도한 것이며 헌법재판소가 반드시 바로 잡아야할 '왜곡된 시각''입니다.

4.헌법재판소 처절한 반성필요...불법자행한 헌재, 공성성 회복시급.

헌재의 공정성과 독립성이 회복되어야만 대한민국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바로 서게 됩니다.

지금까지 헌재의 재판과정에서 문형배재판관을 중심으로

수많은 위법과 절차적 불공정이 자행되었으며 

'허영교수' 등 법학계의 권위자들이 지적한 '10가지 이상의 위법행위'가 있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이런 잘못을 스스로 바로 잡는 길은 오직 <탄핵기각 또는 각하>뿐입니다.

5. 헌법재판소의 사명...사회적 혼란의 최소하

국민적 합의를 통해 탄핵심판을 종결하고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

국가적 책무이자 헌법재판소의  사명입니다.

이미 국민의 여론은 '탄핵반대'가 '70%'를 넘어섰습니다.

[SBS가 탄핵찬반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가 ''반대'가 압도적인 결과가

나오자  급히 게시물을 삭제한 것은  '모든 국민이 이미 진실을 알고있다'는 것을

방증한 것]

SBS 스브스채널에서 설문조사 게시물이 삭제되어 다시 올립니다.

9만명 투표

*탄핵 될 리가 없다! 직무복귀하실 것이다.  '98%'

*당연히 탄핵해야지  '2%'

*이제 헌법재판소는 법치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헌배의 위상을 되찾아야만 합니다.

헌재가 윤대통령 탄핵을 '기각'하거나 ''각하'라는 결정을 내릴 때만이

더불어공산당과 공수처가 만들어 낸 '내란몰이 사태'로부터 이 나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결론입니다]

<헌법재판소의 사명...헌법적 가치와 법치정신 회복>

헌법재판소의 구성원들께서는 역사와 국민앞에서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무엇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것인지의 관점에서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헌재소장대행 문형배 역시  정치적 압력과 내부적 거래가 아닌 

'헌법적 가치와  법치의 정신'을 따라야만 합니다.

그것만이 문형배 자신을 살리고 그의 가족을 살리고 나아가
대한민국국민이 모두가 바라는 정의를 살리는 유일한 길입니다.

허영교수님이 지적했던 ''헌법재판소가 가루가 되지않는 길'은
단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탄핵각하 혹은 기각으로 '윤대통령의 무고함을 선언'함으로써
대한민국 법치가 살아있음을 온 국민에게 알리는 그길 외에 다른 길은 전혀 없습니다>


<국민댓글>
* 2월2일 방송

기억하구말구요, 사실 제가 김채환님의 시사이다 시청한지가 꽤 되었는데
제 블로그나 카페에  포스팅하지못했던 것은  다른 방송에 비해 전문성 월등하고
전달력도 월등한데 내용이  많아서  그것을 정리한다는게  시간이 많이 걸려서였어요
근데  제가 맘먹고  시간이 걸릴지라도  첨부터 끝까지 어디에도 내용 버릴게 없는
너무도  중요하고  수많은 국민의 소망이 걸려있는 점을 지적한
'윤대통령 관저로 복귀 예측& 놀라운 소식은 중앙지검 지귀연 판사로부터'
바로 그타이틀의 방송  제가  아주 정성들여  내용을 전부 정리해서
카페와 블로그에 올렸던 날였거든요...2월2일 방송
대한민국을 위험에서 건지고  지켜낼 수만 있다면  국민의 한사람으로
그 일이라도 제대로 해보겠다는 결심였거든요
....이후에도  김채환님의 방송  종종  블로그와 카페에 올리고 있습니다

<지귀연판사에 대한 기대감 바램  아주 정확히 우리에게 엄청 난 희소식이라는
선물로 돌아왔죠  '윤대통령 구속취소 판결''>
.....지귀연판사가  호남출신이란 것에도 놀랐고  엄청 난 좌파들의 압력과 협박도
있었을텐데 그 모든 것에 흔들리지않고   오로지 '법치와 공의''를 실천하는
판결을  내렸다는 점은  이나라 망해가던 사법부를 유일하게 바르게 갈 방향을
제시 해준 유일한  판사라는 점
''지귀연판사님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귀연판사로부터 희소식이 전해질 거라고
2월에 예측한  김채환님에게 정말 놀랬고  그 선견지명에 감동했습니다''

*지귀연판사님의  대한민국살리고 사법부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을 연 
윤대통령 구속취소 지귀연판사의 판결에 이어
헌법재판소에서도 
대한민국이 공산주의 중공속국으로 가느냐 자유대한민국이 지켜지느냐
완전히 결정이 나는  ''탄핵심판의 결과''가   나라를 살리고  이나라 체제를 지키는
방향의  희소식이  전해지길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애끓는 맘으로 기다립니다

 

 

 

 

/////////////

그것만이 문형배 자신을 살리고 그의 가족을 살리고 나아가

대한민국국민이 모두가 바라는 정의를 살리는 유일한 길입니다.

허영교수님이 지적했던 ''헌법재판소가 가루가 되지않는 길'은

단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탄핵각하 혹은 기각으로 '윤대통령의 무고함을 선언'함으로써

대한민국 법치가 살아있음을 온 국민에게 알리는 그길 외에

다른 길은 전혀 없습니다>

<국민댓글>

* 기억하구말구요, 사실 제가 김채환님의 시사이다 시청한지가 꽤 되었는데

제 블로그나 카페에  포스팅하지못했던 것은  다른 방송에 비해 전문성 월등하고

전달력도 월등한데 내용이  많아서  그것을 정리한다는게  시간이 많이 걸려서였어요

근데  제가 맘먹고  시간이 걸릴지라도  첨부터 끝까지 어디에도 내용 버릴게 없는

너무도  중요하고  수많은 국민의 소망이 걸려있는 점을 지적한

'윤대통령 관저로 복귀 예측& 놀라운 소식은 중앙지검 지귀연 판사로부터'

바로 그타이틀의 방송  제가  아주 정성들여  내용을 전부 정리해서

카페와 블로그에 올렸던 날였거든요

대한민국을 위험에서 건지고  지켜낼 수만 있다면  국민의 한사람으로

그 일이라도 제대로 해보겠다는 결심였거든요

....이후에도  김채환님의 방송  종종  블로그와 카페에 올리고 있습니다

<지귀연판사에 대한 기대감 바램  아주 정확히 우리에게 엄청 난 희소식이라는

선물로 돌아왔죠  '윤대통령 구속취소 판결''>

.....지귀연판사가  호남출신이란 것에도 놀랐고  엄청 난 좌파들의 압력과 협박도

있었을텐데 그 모든 것에 흔들리지않고   오로지 '법치와 공의''를 실천하는

판결을  내렸다는 점은  이나라 망해가던 사법부를 유일하게 바르게 갈 방향을

제시 해준 유일한  판사라는 점

''지귀연판사님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귀연판사로부터 희소식이 전해질 거라고

2월에 예측한  김채환님에게 정말 놀랬고  그 선견지명에 감동했습니다''

*지귀연판사님의  대한민국살리고 사법부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을 연 

윤대통령 구속취소 판결에 이어

헌법재판소에서도 

대한민국이 공산주의 중공속국으로 가느냐 자유대한민국이 지켜지느냐

완전히 결정이 나는  ''탄핵심판의 결과''가   나라를 살리고  이나라 체제를 지키는

방향의  희소식이  전해지길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애끓는 맘으로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