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는 분쇄기로.. 일부는 불로 태우고.. 그래도 꽤 남아서.. 책상위에 놓여 있는 것을 젝아 비교적 시간이 많기에 자발적으로.. 분쇄기 이용해서 하다가.. 분쇄기 성능 둔화.. 등의 이유로.. 나머지를 손으로 찢어서.. 하고 있는데.. 그걸 보고 울 회사 즈랑 나이 비슷한 이사님한테.. 존니 꾸사리 묵었네요.. ㅎㅎ 애초에 신경을 쓰지 말았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저는 애사심이 많아서 항시 돌보는데.. 쩝.. 여기 직원들은 제가 보기엔 즈그 일만 하고.. 전사적으로 돔 되는 일은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신경도 쓰지 않는군요.. 쨋든.. 올바른 회사 생활이란 어떤 것일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첫댓글 아하! 연세가 43세 맞나요? 직장 생활을 처음하시는 분의 질문 같네요. 조금 있으면 지천명의 나이에 이르는데... 안타깝네요.
ㅎㅎ.. 저은 답변 감사합니다.. 채택 불가..!!
40번째 이후로 세지 않아 정확히 몇번째 회사인지는 잘 모릅니다..^^ ㅠㅠ
글세요 제입장에서는 대단하고 중요하다면 굿이 파기할이유가있나요?
대여금고에 보관하듯 보관하시는것두 좋은방법일듯합니다만
꼭 파기를 해야한다면 바리바리 싸서 소각장에 가셔서 하시는게 빠를듯합니다..
우리 회사의 갑인 회사 자료라서.. 다소 허접한 답변이지만.. 감사합니다.. 쩝..
무조건 시킨대로하세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