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님의 연설이 끝나면 당원 동지들이 하나같이 자리를 뜨는 이유는...
하나같이 근혜 때리기로 일관 하니 나는 듣기가 싫다. 이것인즉,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꿔 좋은 정책, 희망을 주는 그런 대안으로 연설 하기 바란다.
날씨도 더운데 쓰잘대기 없는 논리로 나불대는 너희들 보는게 역겹고,
시간도 아까워서 그런것이니 생각을 잘해서 처신을 하라.
대가빠리에 든게 없으니 연설문 작성도 못하는 것이리라 생각되지만...
또다른 속셈이 있다면 꼼수 부리지 말고 여기서 깨끗이 물러나 버려라.
너거들 파리 목숨이라도 유지 할려거든...
우리끼리 추대식 멋드러지게 함 해볼랑께
미국에서도 경선도중에 자진 사퇴 많이들 하잖냐. 자기 주제 파악한후..
좀 배워라.추잡 떨지 말고...
첫댓글 동감입니다 화이팅~~
맞습니다. 목적은 딴 생각이니... 오르지 이번에도 어떠 어떻게해서 지난 경선처럼 판흔들어서 강탈 꼼수 생각으로 임하니 뭐가 되겠거니와 경선에왜 나왔는지 조차도 모르겠고, 연설도 그게 연설인가...? 판 깨자고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