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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협 관계자 증언 "그때 북한 인사 모두 서류를 경기도에 냈다"
▲ 김성태, 1심 선고 공판 출석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지방법원에서 진행된 뇌물공여 및 정치자금법위반, 외국환거래법위반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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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왜 중요하냐면검찰이 주장하는 이재명 방북비용 300만 달러중에 70만 달러나 포함이 되어있는데해당 북한 공작원은 해당행사에 참석 ❌️오지도 않은 북한사람한테 돈 전달했다고 기소한거야.기사 댓관 부탁해‼️<기사 본문 뒷부분 일부>김씨의 증언은 민주당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지난 3일 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은 국회에서 공개회의를 열고 "검찰의 수사 기록이나 공소장, 판결문에 보면 쌍방울 쪽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북한에 70만 달러를 건넸다는 시간과 장소가 2019년 아태평화국제대회인데 여기에 리호남이 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첫댓글 정치공작 사법살인이야 정말 ㅠ
미쳤네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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