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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강화도 투어 후기 및 와인강의 소소한 일상이야기~ *^^*
와인강 추천 0 조회 5,024 18.04.05 15:21 댓글 1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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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05 22:54

    와인맛은 아직 깨닫지 못했지만 와인강님 덕분에 와인을 마실까 말까 깨닫는 중입니다 ^^

  • 작성자 18.04.05 22:55

    고도르님~
    저 덕분에 와인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신다면 업계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보람됩니다.
    맛난 와인 드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

  • 18.04.06 00:10

    날씨가 날 두둘겨 팹니다.
    스님께서 달아놓은 댓글을보니 스님말씀이
    틀림없습니다.
    투어를 빙자한 먹방 ㅎㅎㅎ
    인강 글에 먹방이 빠지면 그건 시청자를 기망하는
    중대한 범죄라 생각합니다.
    범법자가 안된 것을 축하하며
    나으 현 위치는 청라 ?질방 ㅎㅎ

  • 작성자 18.04.06 00:15

    부뚜막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익산에 번쩍~!
    부길동이십니다~ ㅎㅎㅎ

    엘상유님과 까뮤님이야 불쌍한 중생 먹여주신다고 생각을 하지만 처음 뵙는 버거킴님까지 햄버거 삼등분을 절묘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ㅎ *^^*

  • 18.04.06 00:25

    @와인강 믿고 보는 시청자를 절대 기망하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낮에 거래처 사장님께서
    김치부대찌게를 사줘서 먹었는데
    김치만 있고 부대가 없어 기분이 꿀꿀 ㅎㅎ
    날씨가 도가니를 후려패길래 청라@질방에 왔다가
    인강글보며 낄낄 (^(.,)^) 거리네요.
    쇼당맨님께 접때 미쿡 쟌윤형님께 당구쳐서
    진거 복수 쪼옴 해달라고 부탁 해주셈

  • 작성자 18.04.06 00:28

    @부뚜막 부뚜막님~
    김치 부대는 한국의 전통 음식을 기무치로 등록하려는 무리들에게 풀어서 초전박살을 내시는데 쓰셔야지 어찌 도가니 방에서 기분탓을 하신단 말입니까~

    쇼당맨님은 요즘 교수 놀이하신다고 저도 뵙기가 어렵습니다~ ㅎ *^^*

  • 18.04.06 00:16

    너무 잘챙겨 드십니다
    갑자기 허기지고
    배고파지네요 ㅎㅎ

  • 작성자 18.04.06 00:17

    엔키님~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잘 먹고 잘 살아야지요~ ㅎㅎㅎ

    맛있게 먹으면 제로 칼로리라고 들었습니다~ *^^*

  • 18.04.06 00:25

    이시간에 와인강님 글을본게 잘못입니다.
    야식이 급 땡기는군요
    한동안 뜸해서 제 짧은 기억력이 와인강님글이 먹방이라는걸 잠시 잊었습니다ㅎㅎ
    그래도 여전히 사람에정이 주변에 넘쳐나시니 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18.04.06 00:31

    카스님~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찾듯이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고 30분이 지난 시간이라면 진정 먹방의 시작을 알려야지요.

    이 시간에는 누구나 와인 한잔하시는 시간이시잖아요~ ㅋ *^^*

  • 18.04.06 00:31

    내말이~ㅎ
    카 씨 아우
    우리 앞으로 와 씨 뺀찌 놔삐까?ㅎㅎ

  • 작성자 18.04.06 00:34

    @부뚜막 부뚜막님~
    뺀찌 따위로 제 배를 집으실 수 있을까 심히 염려됩니다~ ^^;

  • 18.04.06 00:44

    @와인강 전술을 못하지만 그옆에서 음료와 함께 선배님들에 즐거운 대화를 경청 하겠습니다요ㅎㅎ

  • 작성자 18.04.06 00:46

    @카스 카스님~
    전"술"이 부족하면 "전략"적으로 움직이시면 되지요~ ㅎㅎㅎ
    정모 때 즐거운 대화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18.04.06 00:47

    @와인강 전략적으로 안주빨을 세우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8.04.06 00:48

    @카스 카스님~
    제가 참 사랑하는 사람들 중의 한 부류가 술을 안 드시고 안주빨 세우시는 분입니다.
    저랑 찰떡 궁합이지요~ ㅎㅎㅎ *^^*

  • 18.04.06 05:09

    憂患이 있어 며칠 정신 없이 지냈더니 카페에 뜸했습니다.
    역시 와인강님의 소소한 얘기가 있어 카페에 생기가 돕니다.
    울집 둘째 딸 하나가 비록 시한부 猫生을 살아야 하지만, 쉽게 보내질 못해 힘든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작은녀석 公試가 내일인데 중요한 시간에 안 좋은 일이 생겨 악재가 겹치는군요...
    지난 9년간 울집에 인연을 맺어 늘 가족으로 웃음을 준 하나이기에, 그냥 떠나보낼 수 없어 이 방법 저 방법 민간요법까지 동원해 살리려 애를 써봅니다. 가족이기에......
    따뜻한 봄이 왔지만 제겐 아직 오지 않았나 봅니다---
    늘 즐거운 모습 자주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18.04.06 07:00

    주식천사님~
    가족과 같은 반려묘가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군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지는 법이 있는 게 당연지사이지만 쉬이 보내기에는 쉽지가 아니하겠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 듬뿍 주시고 마음 추스리셔서 다시금 활기찬 주식천사님의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래봅니다~ *^^*

  • 18.04.06 06:52

    오래만에 혼바리가 아닌 群바리(?) 하셨습니다.
    즐거워보입니다..^^

  • 작성자 18.04.06 07:01

    라이백님~
    솔투도 좋지만 아~~~무 생각없이 뒤에서 쫄래쫄래 따라다니는 것도 참 편합니다.
    풍부한 먹거리는 덤이구요~ ㅎㅎㅎ *^^*

  • 어휴 저는 ㅎㅎ 먹방클럽 잘못 들어온줄 알았습니다 와인강님 ~~ ㅎㅎㅎ
    잘 드시고 멋진길 멋진 분들과 다니셨습니다 ~

  • 작성자 18.04.06 13:44

    콜롬보님~
    잘 먹는 사람이 일도 열심히 한다고 배웠습니다. 잘 먹어야 라이딩도 열심히 다니죠~ ㅎㅎㅎ
    오랜만에 투어 나가서 배불리 먹고 다닌 하루였습니다~ *^^*

  • 18.04.07 20:45

    아니 간짜장을 두번에 나눠서 드셨다구요?
    쉽게 믿어지지가...ㅋㅋ
    투어링 모델들은 밧데리 찾기도 어렵더군요. 저도 오늘 아는형님 방전 지원나갔다가 x고생 했습니다. ^^

  • 작성자 18.04.08 09:54

    드니로님~
    몸매 유지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번에 로드킹 배터리 직결하느라 땀 삐질~ 흘렸습니다. 방전 지원도 나가시고 역시나 의리의 라이더십니다. 오늘따라 머스탱이 더 탱탱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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