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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오뚝기 https://youtu.be/EvAN7tdKUgE?si=DwsNCT0-BHZEhtKj
다들 오랜만이야! 오늘은 10번째 영상을 들고 왔어. 이번에는 영상요약본이 생각보다 길어서 1편과 2편으로 나눠서 올릴게.
1편에서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채 자란 어른에 대한 배경과 해결방안이 적혀있어.
2편에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채 자란 어른에 대한 흥미로운 이론들과 내가 적은 위로의 말들이 담겨있어!
어렸을 적 아픈 상처로 인해 아직도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여시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해. 뿐만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부모를 탓하는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여시들에게 그들의 아픔을 얘기해주고 싶어서 들고온 영상이야. 재밌게 읽어줘!
시작!!!!!!
💘 합이 잘 맞는 부모와 자녀가 만나게 된다면?
1️⃣ 의존적인 부모 vs 의존적인 자녀
- 부모는 자녀를 챙겨주는 것이 좋고 자녀도 부모에게 도움 받는 것이 좋다면 잘 지낼 수밖에 없지. 더군다나 부모가 자녀를 챙겨줄 때 “엄마, 고마워. 아빠, 고마워.”라는 말을 해주는 자녀라면 우리가 생각하는 화목한 가정이 될 수 있지.
2️⃣ 독립적인 부모 vs 독립적인 자녀
- 독립적인 부모는 아이 혼자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만약 독립적인 부모와 독립적인 자녀가 만난다면 자녀는 나중에 이렇게 생각하게 되겠지.
🙆♀️ 자녀: “우리 부모님은 굉장히 쿨한 분이셨어. 우리 부모님이 나를 독립적으로 키워서 난 이렇게 독립적이고 훌륭한 사람이 됐어.”
💔 하지만 합이 잘 맞지 않는 부모와 자녀가 만나게 된다면?
1️⃣ 의존적인 부모 vs 독립적인 자녀
- 어떤 부모는 자녀를 일일이 챙겨주는 걸 좋아해. 하지만 독립적인 자녀라면 그런 부모가 불편하지. 부모가 도와주려 할때마다 자녀는 “하지마! 제발 하지마!”라는 소리를 할 수밖에 없어.
- 예를 들어 부모가 새옷을 사줘도 자녀는 자신이 고른 옷만 입지. 부모는 그런 자녀를 보며 이렇게 말하지.
🗣 엄마 : “너는 왜 엄마가 사다준 옷은 안입고 이상한 옷만 입고다니니?”
부모의 잔소리에 자녀는 이렇게 하소연을 하지.
🙅 자녀 : “우리 부모님은 말이야. 어렸을 때부터 간섭만 했어. 정말 주책이야.”
2️⃣ 독립적인 부모 vs 의존적인 자녀
- 내가 의존적인 자녀이고 부모가 독립적인 부모라면 이렇게 하소연 하겠지.
🤷♀️ 자녀 : “우리 부모님은 도대체 나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았어.”
3️⃣ 이성적인 부모 vs 감성적인 자녀
- 부모는 이성적인데 자녀는 감성적인 경우도 있어. 자녀가 속상한 일이 생겨서 부모에게 달려가 말하지.
- 자녀가 속상한 일을 말했을 때 부모에게 원하는 것은 “어떻게 된 일이야?”라고 말해주며 자신을 안아주고 공감해주기를 바래. 그런데 이성적인 부모는 그런 자녀를 보고 “어디서 이렇게 다쳤냐?”, “어땠냐?”며 캐묻기 바쁘지. 이렇게 되면 자녀는 싫어할 수밖에 없어.
💧 어릴 때 사랑받지 못한 아이는 이렇게 자란다고 해.
1️⃣ 유약한 성격이 되기 쉬워.
- 사랑받지 못하고 자랐기 때문에 유약할 수도 있고, 현재가 약하기 때문에 나의 약함의 원인을 사랑받지 못했음에서 찾을 수도 있어.
- 우리가 영화를 볼 때 많이 접하게 되는 캐릭터가 있지. 부모도 없고 사랑받지 못했기 때문에 굉장히 강한 캐릭터가 나오는 경우 말이야. 우리는 보통 영화에서 그런 캐릭터를 보면 크게 공감하지.
💪“맞아, 혼자 살아남기 위해서 저렇게 강해진거야.”
🚫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
😢 “나는 사랑받지 못해서 이렇게 약해.”라고 생각하기가 쉬워.
- 따라서 혼자 살아남기 위해 강해졌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 내가 현재 유약한 이유는 어렸을 때 사랑받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는거야.
- 또한 내가 유약하다 보니 현실에서 사람들이 주는 사랑으로는 내 마음이 메워지지 않아.
- 결국 나는 과거에서도 사랑을 찾게 되고 미래에서도 사랑을 찾게 될 수밖에 없지. 과거를 돌이켜봤을 때, 내가 원하는 사랑이 과거의 추억에서도 찾아지지 않는거야.
👊 만약 내가 ‘약함’에서 벗어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 더 이상 과거에서 사랑을 찾거나 탐색하지 않게 돼.
- 사랑받지 못한 채 자랐다고 생각하던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 그 관계가 행복한 동안에는 과거 부모한테 사랑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게 되지.
- 하지만 사랑하는 관계가 깨진다면?
: 그럼 또 다시 사랑받지 못함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관계가 깨진 이유를 ‘사랑받지 못한 나의 과거’에서 찾게 돼.
- 그렇다고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것이 내가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만나게 된 건 아니야.
2️⃣ 부정적인 성격이 되기 쉽지.
- 사랑받았다는 기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현재에도 긍정적이며 괜찮은 삶을 살아가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지.
- 보통 나쁜 기억은 좋은 기억들이 밀어내지. 오늘 하루 맛있는 음식도 먹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면 행복이나 불행과 상관없이 나의 과거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이 없어.
👿 만약 나의 나쁜 기억들이 지속적으로 떠오른다는 것은?
- 나의 현재가 붕괴되어 있다는 뜻이야.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나는 과거에 가장 불행했던 기억만을 생각하게 되지.
🧠 사랑받지 못했던 기억이 현재 뇌에 가득 차지하고 있는 사람은 말이야.
1. 타인에 대해서 부정적일 수밖에 없어.
2. 스스로에 대해서도 부정적일 수밖에 없어.
3. 무기력해지고 절망감에 빠질 수밖에 없어.
❓️ 그렇다면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는 법은 무엇이 있을까?
1. 현재를 즐기자.
- 현재 하루하루를 즐겁고 재밌게 사는게 중요해. 어렸을 때 상처를 가급적 떠올리지 않을 정도로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내는거지.
- 그리고 사실과 상관없이 어렸을 때의 상처가 나의 삶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믿어보자. 어렸을 때 상처가 나의 삶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게 되면 나의 삶은 죽을때까지 바뀌지 못해.
- 따라서 어렸을 적 상처가 진실일지언정 그 상처들은 현재 나의 원인이 될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야.
우리 같이 되뇌어 보자.
‘어렸을 때의 상처는 현재 나의 원인이 될 수 없어.’
2.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 많은 자녀들이 원하는 최상의 방법이 있지. 부모가 나의 독립을 위해 나를 도와주는 것이야. 그런데 중요한건 도움이란 것은 끝이 없다는 거지.
- 부모로부터 독립하고 싶어서 학비를 대달라고하지. 그리고 독립을 하고 싶어서 자취방 보증금을 대달라고 하는거야. 또 다시 결혼자금을 도와달라고 해. 이렇게되면 우리가 부모에게 도움을 원하는 마음은 끝이 없어.
💰 부모로부터 경제적인 독립이 중요한 이유는?
- 부모는 자녀에게 도움을 줬기 때문에 그만큼 간섭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기 쉬워. 부모가 자녀의 대학 학비를 내줬기 때문에 무슨 과를 갈지는 나에게도 참여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 또한 부모가 자녀에게 혼자살 수 있는 자취방 보증금을 줬기 때문에 어디서 살지에 대한 결정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
- 마찬가지로 결혼자금을 도움 받는다면 자녀의 결혼상대감을 고르는데 있어서도 부모가 참여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기 쉬워. 만약 부모의 도움을 거부하지 못하다면 부모의 결정권 역시 거부할 수 없게되지.
👐 예를 들어보자.
시어머니 60평대 아파트 vs 부부의 15평 전셋집
- 요새는 인터넷에 논란이 되는 사연이 있지.
- 시어머니가 신혼집에 허락도 없이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와. 알고보니 그 신혼집은 시어머니가 사준거야.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등기만 부부 앞으로 되어 있을 뿐이야. 이 집을 사준 것은 본인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도 신혼집 역시 자신의 집이라고 생각하기 쉬워. 이렇게 되면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어.
- 따라서 부부는 고민을 하게 되지. 시어머니가 사준 60평대 아파트에서 살 것인지 아니면 부부 힘으로 15평 전셋집으로 들어갈 것인지를 말이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60평 아파트에 살면서 시어머니의 간섭도 원치 않아하지.
- 그래서 우리는 경제적인 도움을 받으면 받을수록 심리적으로는 왠지 한수 접게되고 위축될 수밖에 없어.
3. 과거를 미화하지 말자.
🤹♀️ 아이돌 연습생 일화를 들려줄게
- 어떤 아이돌이 방송에 나와서 한 말이 있다고 해. 연습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쉬고있었지. 그런데 어떤 사람이 들어와서 갑자기 이렇게 말하는거야.
🤨 상대방 : “죽으면 내내 누워서 쉬게 돼. 일어나 연습해.”
- 이 말을 듣고 연습을 더 열심히 했대.
🤔 만약 아이돌이 그 말을 듣고도 그냥 쉬었다면 그 분은 성공하지 못했을까?
- 교수님은 이렇게 생각했대.
🙂 상대방 : “너 굉장히 힘들구나. 너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라고 칭찬했다면 어떻게 됐을까하고 말이야.
- 보통 어떤 사람의 성공과 실패는 그 사람의 능력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지.
⁉️ 만약 누군가로부터 야단맞거나 상처를 받게 된다면?
- 많은 부모들이 자녀가 3~4살일 때 야단친게 아이한테 평생 영향을 줄까봐 너무 걱정하지.물론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는 아동학대는 당연히 안돼.
- 하지만 많은 자녀들은 어렸을 때 부모한테 야단맞은 기억은 대부분 잊어먹고 살아.
🤬 야단 맞은 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어떤 유형인지를 살펴봤지.
- 6살 때도 야단맞고 7살때도 야단맞고 10살 때도 야단맞고 20살 때도 야단맞으면 어렸을때부터 기억이 연속적으로 남게 돼. 매일 야단맞았기 때문이거든.
- 예를들어 어떤 사람이 3살 4살 7살 지나다가 20살 중반이되어서도 부모에게 뺨을 맞는다면 계속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어.
- 그런데 부모의 야단이 지속적이지 않고 9살로 멈춰있다면 대부분 기억하지 못해. 기억하더라도 야단맞은 것에 대한 사실만 남기고 감정은 남지 않는 경우가 많아.
☝️만약 부모가 어렸을 때는 오냐오냐 키우다가 중학생때부터 야단을 친다면?
- 게임 좀 그만하라던지 아직도 그런다던지 등의 야단을 맞게되면 일주일은 그 생각이 나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지.
- 오히려 그때 부모에게 야단맞지 않았더라면 그 일주일 사이에 공부를 더 많이 했을지도 몰라. 부모들은 자녀가 야단맞고 방으로 들어가 게임만 한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자녀가 야단을 맞고 방에 들어가 게임만 하는 이유는 야단맞은게 화가나서야. 화가나니 게임만 하게되고 공부를 할 수 없게 되는거지.
😱 야단맞음과 학대받음으로 인해 인생이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 사랑받지 못한 야단맞음과 학대받음이 인생을 단단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학대하는 사람들이 자기합리화를 위해 만들어낸 신화일 뿐이야.
- 학대한 자들은 약자를 괴롭히면서 그것을 시련으로 포장시키지. 그렇기 때문에 사랑받지 못해서 무시당한 냉담 혹은 상처받음은 기억에서 잊혀지고 당시의 굴욕감이 마음에서 사그러들어야 하는게 맞아.
- 학대받았던 기억을 자꾸 상기하면서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것에 대해 교수님은 개인적으로 권하고 싶지 않다고 해.
4. 용서하지 말고 수용하자.
- 부모가 나를 야단치거나 화내지 않고 다른 방식을 선택할 수 있었음에도 그런 행동을 했다는 것은 부모가 도덕적 윤리적으로 잘못된 결정을 한거지. 결국 나는 부당한 피해자로 계속 남을 수밖에 없어.
- 따라서 이렇게 생각해보자.
‘부모는 나보다 도덕성이나 인간성 그리고 윤리성이 엉망인 사람일 수도 있다.’
- 부모가 그때 나한테 그렇게 행동했던 것은 그들이 못난인간이어서 그것보다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였던 거지. 물론 그렇다고 부모를 용서하자는건 아니야.
- 이렇게하면 그때의 상처를 객관화된 고통으로 기억하게 되거든.
☝️ 예를 들어보자.
- 하늘에서 폭우가 쏟아져서 내 집이 없어졌어. 그런데 알고보니 폭우가 쏟아져서 집이 무너진게 아니라 옆집사람이 우리집을 무너뜨리기 위해 배수 펌프를 잠그는 바람에 내 집이 없어진거지. 이렇게 되면 우리는 얼마나 더 화가날까? 옆집사람을 원망하게 될 수밖에 없어.
- 자연재해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걸 수용하기 때문에 분노는 수그러들 수밖에 없어. 하지만 자연재해인 줄 알았던 사건이 인재라는 생각이 들수록 우리는 더욱 분노하게 되거든.
- 무엇보다 그 인재가 특정인이 나에 대해서 피해를 주기 위해서 한 악의적인 행동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더욱 화가나게 돼.
- 따라서 부모가 나한테 한 행동이 부모의 한계였다는 것을 수용하게 되면 객관화해서 볼 수 있게 되고 상처에서 벗어나기가 훨씬 수월해지는거지.
5. 자존감을 올리자.
- 만약 주변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감은 회복이 되기 마련이야. 물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꼭 이성일 필요는 없어.
- 자존감은 스스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보통 남이 올려주거든.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이 모두 나를 좋아해주면 아무리 우리 부모가 어려서 나를 미워했더라도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
👩🎓 이런 우화가 있다고 해.
노벨상 수상자
- 어떤 아이의 부모는 노벨상 수상자였어. 그런데 그 아이가 우연히 할렘에 있는 갱에 입양이 된거야. 그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하면 야단을 맞았어. “이걸 해서 도대체 뭐 해?”
- 갱이었던 양육자는 도둑질할 때 망을 보라고 자녀에게 지시했지. 하지만 그 사람은 망을 보는 것도 무서워서 제대로 하지 못했어. 그러다 결국 소년원에 가게 됐어. 그 사람은 소년원에 가서 열심히 공부를 했고 교수가 될 수 있었어.
- 교수가 된 그 사람은 어렸을 적 정직하게 열심히 성취하는 일에 있어서는 부모에게 미련하다고 야단을 맞았지. 그런 양육자로 인해 그 사람의 자존감은 낮아졌어.
- 그러나 부모에게 야단맞은 자신의 도덕성이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주게 되면서 자존감은 올라갔어. 따라서 우리는 무엇이 되었든 잘하는 것을 통해서 인정받게 되면 우리의 자존감은 올라갈 수밖에 없어.
☝️이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이 있지.
- 나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대상을 피해야 해. 내 주위 친구들이 전부 나에 대해 훌륭하다고 말해도 집에있는 부모가 “너는 그것밖에 안되냐?”라고 무능력하게 보고 야단을 친다면 자존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
-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부모와 같이 사는 한 나의 자존감은 낮에는 올라갔다가 밤에는 떨어지기를 되풀이하게 되지.
🤬 일주일에 두 세 번씩 욕설을 하며 부부싸움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야.
- 이 역시 나의 자존감이 떨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보통 이 부분에 대해 부모님한테 얘기를 해도 달라지는건 없거든. 그럴 때는 부모님과 떨어져야지만 나의 자존감이 올라갈 수 있어.
-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독립을 위한 최소한도의 경제적인 부분이 받춰주는 것이 중요하지.
- 사랑할때에도 마찬가지야. 나를 싫어하는 사람한테 매달려서 사랑을 이어간다면 나의 자존감은 계속 떨어지게 되지. 그 사람과 헤어지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면 내 자존감은 다시 올라가는거야.
1편 끝!!!!
잘 읽었을까? 1편과 2편은 동시에 업로드하기 때문에 올리자마자 바로 링크도 달아줄게~ 우리 2편에서 다시 보자고!!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61315?svc=cafeapp
사랑없이 자란 어른 2편 링크입니다!
첫댓글 좋은 내용이다 고마워
요약글 술술 읽힌다 고마워!!!
고마워! 좋은 영상 요약해줘서
고마워
내용 요약 고마워 잘 읽힌다!
고마워 북마크했다
너무 고마워! 정성 ㄷㄷ 내용이 위로가 돼
고마워
여샤 꼼꼼한 정리 고마워!! 나중에 보려고 저장한지 한참 된 영상이었어...^^
유용하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