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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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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6547?tc=shared_link
출처: https://youtu.be/uo5GrmSjXBI
예멘 향한 미국 군사 작전 개시 / 연합군 구성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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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대기 중 최초 공개일: 2023. 12. 18. #미국 #예멘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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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이것도 삭제할라구?" 국제관계 이해해영 1회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하마스 #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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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중국 앞에서 NATO는 난쟁이!/믿을 수 없이 초라한 유럽의 군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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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561회 11시간 전
러시아 매체 RT가 독일 매체 Focus를 인용해 유럽의 군사력은 러시아, 중국에 비하면 난쟁이나 다름없다고 말했습니다. RT는 유럽이 전쟁을 극도로 싫어해서 전쟁에 대비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고 한 독일 언론인 Gabor Steingart의 Focus기사에 주목했습니다. Gabor Steingart는 유럽이 자체 핵무기도, 전투준비가 된 군대도 없어 군사적으로 미국에 의존하고 있으며 러시아, 중국과 달리 오랫동안 방위산업을 발전시키지도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eu9-_0gUVhY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어린이와 성인의 사회과부도,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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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55회 18시간 전
이번 방송에서는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책 한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한 권 소장할 만한 책입니다. 책 제목은 MAPS지도들입니다. 폴란드의 부부 그래픽 작가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와 다니엘 미지엘린스키가 만들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30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43개국 언어로 출판됐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초중고등학교때 사회과부도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그런 점에서 이 MAPS라는 책이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출처: https://youtu.be/VZI1jO_jYFU
김태형의 세상읽기 34회: 서울의 봄, 그 배후를 보여준다. 워메리카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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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김철민 다큐창작소 감독, 워메리카의 운명, WARmerica의 운명, 반
출처: http://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6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제3국에 맞서라고 동맹 내몰고, 유엔 무시하며 '규칙' 운운"...푸틴이 본 미국
* "제3국에 맞서라고 동맹 내몰고, 유엔 무시하며 '규칙' 운운"...푸틴이 본 미국
* 러 "올해 GDP 성장률 3.5%, 제조업 7.5% 성장, 실질임금 8% 증가, 실업률 2.9%"
* 크렘린궁, 미 대선에 "우리와 대화 중요시하는 대통령 선호"
* 러 "우크라, 호의적인 평화협정 기회 놓쳐...이제 모든 거래는 항복이 반영될 것"
* 중, GDP 10년 만에 2배 껑충...경제력 역사적 도약 실현...올 GDP 5.4% 성장 전망
* "중국군, 첨단무기 사용 '우주 워게임 시스템' 공개"..."지구 반대편 상황 실시간 관찰"
* 조선 "김정은 영도 하 국력·국위 최상 경지...미국과 적대세력, 핵 놓고 흥정할 수 없게돼"
* 러 "차세대 ICBM '사르마트' 곧 개발 완료...로켓기술 성과 반영"
* 미 센티넬 ICBM 프로그램, 치솟는 비용으로 '고군분투'...예산 긴축 속 취소 직면
* 미 하원, 조 바이든 탄핵 조사 공식 개시 의결...찬성 221명, 반대 212명
* 미 노숙자 65만명 역대 최대, 12% 급증...주거비용 급등과 이민자 증가 때문
* 대한 강경파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로 임명
* 아프리카 한복판 사헬에 인도 크기 반미 국가가 생긴다?
* 디에고가르시아 섬과 영미 식민주의자의 마지막 '버티기'
* 예멘 후티군 홍해 차단..."미국, 우리 때리면 참혹한 대가"
* 이스라엘, 자국 인질 3명 살해 이어 가자성당 비무장 기독교인 모녀 사살
* 시리아군, 북동부 하사카에서 미군 장갑차 4대와 자위대 차량 1대 추방
저자: 류경완 코리아국제평화포럼 공동대표
출처: http://www.jajusibo.com/63969
[개벽예감 566] 핵제국의 광란 진압하는 반미핵강국의 대결과 투쟁
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3/12/18 [08:30]
<차례> 1. 핵무력 증강에 7,560억 달러 탕진하는 미 제국 2. 잠수함에 탑재되는 신형 전술핵 순항미사일 3. 신형 전술핵폭탄은 13번째 핵폭탄 4. 전략폭격기와 전투기에 탑재되는 신형 전술핵폭탄 5. 핵무기연구소에 내걸린 개념도 6. 핵무기연구소의 전술핵탄두 생산목표 |
출처: https://www.yna.co.kr/view/MYH20231218007100704?section=nk/video/index
[영상] 북, 탄도미사일 1발 발사…부산 온 미 핵잠수함 타깃 삼은 듯
2023-12-18 11:14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김정일 사망 12주기인 17일 심야에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미사일은 570㎞가량 날아가다 바다에 떨어졌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0시 38분경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약 570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하였으며, 우리 군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하에 탄도미사일 발사 준비 활동을 추적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를 고려할 때 이날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한 미국의 핵(원자력) 추진 잠수함 '미주리함'(SSN-780)을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평양 순안공항에서 부산까지의 직선거리는 약 550㎞입니다.
북한의 도발 배경에는 한미의 제2차 NCG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트집 잡으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도발을 감행한 당일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12주기여서 대내에 국방력을 과시해 주민 결속을 꾀하려 한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박지현
영상: 연합뉴스TV·조선중앙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3/12/18 11:14 송고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218023853073?section=nk/news/all
日정부 "北 탄도미사일, 최고고도 6천㎞ 넘는 ICBM급 추정"(종합2보)
2023-12-18 11:48
73분 비행후 日EEZ 밖 동해상에 낙하…기시다 "지역 평화·안정 위협, 강력히 비난"
교도 "방위성, 탄두 무게 따라 사정거리 1만5천㎞로 美 전역이 사정권 들 걸로 분석"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218021052504?section=nk/news/all
북, ICBM 고각발사로 대미 압박…한미 '핵작전 연습' 합의 반발(종합2보)
2023-12-18 11:20
어제 단거리탄도탄 발사 이어 5달만의 ICBM 도발…고체연료 '화성-18형' 가능성
NSC 상임위 소집…합참 "北미사일 경보정보 한미일 3자간 긴밀 공유"
북, 동해상으로 ICBM 발사…한미 '핵작전 연습' 합의 반발
[조선중앙TV 화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김준태 기자 = 북한이 18일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했다.
한미가 지난주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열고 내년 8월 연합훈련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핵작전 연습을 하기로 한 데 대해 반발, 미국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ICBM 역량을 과시하며 무력시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8시 24분경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장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1발을 포착했다"며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고각으로 발사되어 약 1천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ICBM 발사는 올해 들어 5번째로, 지난 7월 12일 신형 고체연료 ICBM 화성-18형을 시험발사한지 5개월여만이다.
합참은 북한 ICBM의 비행시간과 최고 고도 등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일본 방위성은 북한 ICBM이 오전 9시37분께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했으며 최고 고도는 6천㎞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비행 시간과 최고 고도, 비행 거리 등이 모두 지난 7월 화성-18형 시험 발사 때와 비슷해 화성-18형을 다시 시험발사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화성-18형을 재발사한 것이냐는 질문에 "고체연료 ICBM인지는 분석 중"이라고만 말했다.
이 ICBM을 고각이 아닌 정상각도(30∼45도)로 발사했을 때엔 1만5천㎞ 이상 비행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권에 넣을 수 있는 사거리다.
북한이 지난달 정찰위성 발사에 성공해 '눈'을 보유한 데 이어 이번 ICBM 시험발사를 통해 미국을 때릴 수 있는 '주먹'까지 과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통령실은 즉각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합참은 북한의 ICBM 발사를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중대한 도발 행위이며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래픽]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18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전날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1발 발사한 데 이어 이날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한미가 지난주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열고 내년 8월 연합훈련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핵작전 연습을 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반발, 미국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ICBM 역량을 과시하며 무력시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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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발사된 북한 탄도미사일 경보정보는 한미일 3자간 긴밀하게 공유되었다"고 밝혔다. 다만 3국간 경보정보의 실시간 공유체계가 가동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미일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는 최종 검증 단계에 있다"며 "수일 내에 정상 가동시키기 위해서 3국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이 정찰위성 발사와 9·19남북군사합의의 사실상 폐기에 이어 ICBM까지 쏘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게 됐다.
북한이 전날 밤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10시간만에 ICBM까지 쏜 것은 한미의 대북 압박이 거세지는 데 대한 반발로 해석된다.
한미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NCG회의에서 내년 8월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 때 핵 작전 연습을 하기로 합의했다. 북한 국방성은 전날 밤 대변인 담화를 통해 NCG 회의 결과를 "노골적인 핵 대결 선언"이라며 맹비난한 바 있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한미가 내년부터 핵 작전 연습을 하기로 하고 최근 연속적으로 전략자산을 전개하자 북한이 이를 명분으로 삼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연말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를 앞두고 적극적인 공세로 자신들의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cla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3/12/18 11:20 송고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218062400504?section=nk/news/all
북, '눈' 정찰위성 이어 '주먹' ICBM 능력 과시…美본토 타격권
2023-12-18 11:33
요약
김귀근 기자기자 페이지
신속 발사 가능한 고체연료 ICBM '화성-18형' 가능성정찰위성 발사→군사합의 파기→ICBM 도발로 한반도 군사적 긴장 고조
북한 '화성-18형' 발사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북한이 정찰위성을 성공적으로 궤도에 올린 지 한 달여 만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해 연말 한반도 군사적 긴장 수위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군 당국은 북한이 18일 오전 8시 24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ICBM 1발을 발사한 것을 포착했다. 이 미사일은 정상(30∼45도)보다 높은 각도로 발사돼 70여분간 비행한 것으로 관측됐다.
군은 비행거리가 1천㎞라고 설명했으나 최고고도는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일본 정부 관계자는 최고고도가 6천㎞ 이상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일단 고각 발사돼 1천㎞를 비행한 것을 보면 지난 7월 12일 시험발사된 '화성-18형'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와 최고 고도와 비행 시간·거리 등이 유사하다.
북한의 ICBM 발사는 2월(화성-15형), 3월(화성-17형), 4월(화성-18형), 7월(화성-18형)에 이어 다섯번째다. 북한이 한 해에만 ICBM을 다섯차례 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4월, 7월에 이어 이번에도 화성-18형으로 추정되는 ICBM을 쏘면서 신속·기습 발사가 가능한 고체연료 ICBM의 성능을 최종 검증해 내년부터 작전 배치할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고각 발사로 최고고도 6천㎞ 이상을 올라가는 ICBM은 정상 각도로 쏠 경우 1만2천∼1만5천㎞를 비행해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대기권 재진입 기술을 갖췄는지 불분명하지만 북한이 신형 고체연료 ICBM을 작전배치하면 미국을 타격할 전력을 갖는 의미가 있다. 지난달 세 번째 시도 만에 우주 궤도에 올린 정찰위성이 '눈'이라면 ICBM은 '주먹'에 해당하는 셈이다.
정찰위성 성능에 의문이 있긴 하지만, '눈과 주먹'이 한 세트를 이뤄 공격 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북한은 정찰위성이 한국과 일본의 주요 기지와 미국 본토 군사기지 등을 촬영했다고 주장하며 이번 달부터 정상임무에 돌입했다고 선전하고 있다.
북한 정찰위성 발사 선전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2021년 1월 조선노동당 제8차 당대회에서 제시한 국방력 발전 5개년 계획의 '핵심 5대 과업' 완성에 매달려온 북한은 지난 9월 첫 전술핵공격잠수함인 '김군옥영웅함'(제841호)을 진수했고, 정찰위성 성공적 발사에 이어 11월엔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에 사용할 고체연료 엔진시험도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지난달 정찰위성 발사 대응 조치로 남측이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조항에 대한 효력을 정지하자 기다렸다는 듯 군사합의에 구속되지 않겠다며 지상, 해상, 공중에서 중지했던 모든 군사적 조치들을 즉시 회복한다고 선언했다. 이는 사실상 군사합의 파기 선언으로 해석됐다.
북한이 연말에 이처럼 군사적 긴장 수위를 고조시키는 것은 국방분야 핵심과업 완수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업적'으로 부각하면서 체제 결속을 노리는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울러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2차 핵협의그룹(NCG) 합의사항에 대한 반발 성격도 커 보인다.
한미는 이번 회의에서 내년 6월을 확장억제 체제 구축을 완성하는 목표 시점으로 정했고, 내년 8월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 때 핵작전 연습을 처음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현행 한미연합사령부 작전계획(작계 5015)에는 전면전 대비 외에는 핵 보복 관련 내용은 들어있지 않다. 핵작전 연습을 토대로 연합사 작계도 개정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ICBM 발사가 금명간 실행될 한미일 3국의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 조치에 대한 불만으로도 해석된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4일 한미일 경보정보 공유 조치에 "위험천만한 군사적 망동"이라고 경계심을 표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최근 군사합의 파기 선언과 ICBM 등 여러 차례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며 군사적 긴장 수위를 고조시키는 것은 체제 결속과 내부 성과 선전 차원으로 보인다"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억제를 위한 한미의 확장억제 강화 조치에 대한 반발 성격도 크다"고 말했다.
북한 "첫 전술핵공격잠수함 건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three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3/12/18 11:33 송고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295536981&navType=by
김건희..도이치 통정매매 직접 했다. 새 녹취록 공개.. 김건희 특검 찬성 60% ..윤석열 거부 반대 70%
21시간 전
김건희가 도이치 모터스 통정 매매를
직접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대신 증권 직원과의 녹취록이 새롭게 공개되었다.
현재..국민 60%이상은 김건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특검에 찬성한다.
도이치모터스 회장등 6명이 주가조작으로 기소되었지만..
김건희만 예외로 기소는 물론이고..
단한번의 소환 조사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23년 12월 22일..
패스트 트랙으로 지정된 김건희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에 자동으로 상정된다.
김건희 특검법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
일명 쌍특검이다.
국민 70% 이상은
윤석열이 이 특검에 거부권을 행사해선 안된다고 보고 있다.
대구 경북에서조차 67%에 달한다.
https://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633224
만약 윤석열이 김건희 특검법을 거부한다면?
국회에서 200석 이상이 동의하면 결국 통과됩니다.
그런 최악의 사태를 막으려고..
동아일보가 김건희를 폐서인 하라고
조언했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한번 지켜보자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TiPhz6EqgiE
첨엔...동아일보가 왠일이냐...했죠...
하지만...
이것이..그들의 시나리오일수도 있다...
마치 반성하는척...폐서인 눈물쇼가 연출될수도..
김건희가 사가인 아크로비스타로 들어가면서
눈물쇼를 하면..
국민들은 또 그들의 쑈에 넘어갈까?
https://www.youtube.com/watch?v=uCboNAVkCso
<김건희 녹취록> ① '유죄 선고' 도이치 통정매매, 김건희가 직접 했다
https://newstapa.org/article/PMONz
<김건희 녹취록> ① '유죄 선고' 도이치 통정매매, 김건희가 직접 했다
<김건희 녹취록> ① '유죄 선고' 도이치 통정매매, 김건희가 직접 했다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안이 오는 22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 상정된다. 특검법안의 상정을 앞두고 뉴스타파는 주가조작 시기 김건희 여사가 증권사 직원과 통화한 새로운 녹취록을 공개한다.
해당 녹취록은 1심 법원이 이미 유죄로 인정한 2010년 10월 28일과 11월 1일의 ‘통정 매매’, 즉 짜고 치는 거래에 김건희 여사가 직접 가담한 정황을 보여주는 증거다.
1심 법원에서 유죄가 선고된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이외 6명...
재판부 판결문에 37회 언급된 김건희...
특히..
김건희 계좌 3개가 주가조작에 사용되었다고 못박았다.
재판부에서 유죄로 인정된 통정매매는 총 102건...
이중에서 김건희 계좌를 이용한 통정매매는 46건...
약 50%에 해당된다.
통정매매란...주가 시세 조종을 목적으로
서로 상대방과 짜고 치는 거래를 말한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은 크게 3단계로 나뉜다.
0차 작전 2008-2009년
1차 작전 2009년 12월 - 2010년 7월..
2차 작전 2010년 7월 - 2012년
0차 작전 주가조작 시기에 일어난
김건희의 통정 매매는
2009년 7월 24일
2009년 7월 27일
2009년 7월 30일
이날에 일어난 통정매매는 명백하게 증거가 존재한다.
하지만..
검찰은 0차 작전 시기를 수사에서 제외시켰다.
그리고는
2009년 12월 23일을 주가조작시작점으로 결정해버렸다.
헐..
이번에... 김건희의 0차 주가조작 시기에
직접 통정매매한 녹취록이 공개되었다.
2009년 7월 24일자... 통정매매
권오수 지인 정씨가 15000주를 매도하자...
4초후..
김건희가 자신의 계좌에서 15000주를 매수한다.
주당 4580원
2009년 7월 27일.. 통정매매
권오수의 지인.. 임 XX씨가 13000주를 매도하자...
9초후 김건희가 신한투자 금융 계좌로 13000주를 매수한다.
주당 4640원으로 똑같다.
7월 30일 통정 매매
권오수 지인 정씨가 17890주를 매도하자...
이번엔 7초후에 김건희가 18000주를 매수한다..
금액은 4680원
다음은 2009년 7월 27일자
김건희와 신한투자 금융 직원과 통화내역 이다..
김건희: 예..받으셨어요?
신한투자 금융 : 아... 이사님..
13000주 받았습니다.
검찰은 2022년 1월 26일...
이 신한투자 증권사 직원을 불러 조사했다.
검사가 이것은 통정매매인것 같은데 맞냐? 고 묻자...
증권사 직원은 통정 매매가 맞다고 답한다.
이래놓고도...
이 기간의 통정거래를 제외시켜버림...
헐..
2차 작전 시기였던 2010년 10월 28일..
법원은 1심 재판에서 김건희 대신증권 계좌를
주가조작에 사용한 계좌로 판단했다.
그 근거는 2010년 10월 28일자 통정 매매이다.
작전세력간에 메시지가 오간후...
김건희 계좌에서 매도 주문이 나왔다.
그뒤...김건희와 대신증권사 직원간에 통화가 이루어졌다.
오후 1시 9분..증권사 직원이 전화했다..
김건희: 체결 됐죠?
증권사 직원: 예..10만주 주문을 냈고...
토러스 이쪽에서 가져가네요..
(토러스는 주식 작전세력 )
김건희는 매매대금과 수익이 얼마인지 까지 물어본다.
10만주 매도 물량은 이날 전체 거래량의 27.6%였다.
그리고 2010년 11월 1일..
법원이 유죄로 판단한 또다른 통정매매...
토러스 직원들이 12시에 작전을 개시하자는 메시지가 오고 갔다.
11시 22분경...
"12시에 3300원에 8만개 때려달라 해주삼"
이라고 하자..
11시 44분 32초에 "매도하라 하셈"
이라며 매도지시를 내림..
그러자...
7초뒤에 김건희 대신증권 계좌에서 매도 주문을 한다
그뒤 곧바로..김건희와 증권사 직원이 통화 한다.
이로서 김건희는 유죄가 난 통정매매에
직접 가담했다는 증거로 볼수 있다.
2022년 12월 2일... 심문 공판에서
검사가 주가세력 민씨에게 질문한다.
그러자...
민씨는 김건희가 직접 전화걸어 대신증권 계좌로 주문을 했다고 증언함...
김건희 새 녹취록 공개... 도이치 통정매매 직접 했다 〈주간 뉴스타파〉
https://www.youtube.com/watch?v=6sjz5kVmQdY
김건희 ‘작전 알고 주식 매도한 정황’ 통화 녹취록 공개
https://vop.co.kr/A00001644062.html
김건희 ‘작전 알고 주식 매도한 정황’ 통화 녹취록 공개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식에 관한 ‘작전’을 인지한 상태에서 거래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는 ‘뉴스타파’가 14일 보도한 김 여사와 증권사 직원과의 통화 녹취록에 담겼다.
‘뉴스타파’가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김 여사는 2010년 10월 28일 오후 1시 9분 대신증권 직원과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도와 관련한 대화를 나누는데, 직원이 “10만 주 냈고”라고 하자 김 여사는 “예”라고 대답한다. 통화 전에 이미 김 여사가 매도 주문을 요청한 것으로 보이는 대화 내용이다.
직원이 이어 “그, 그거 누가 가져갔네요”라고 말하자, 김 여사는 “아, 체, 체결됐죠”라고 답하고, 직원은 “예. 토러스 이쪽에서 가져갔네요. 보니까”라고 한다.
녹취록을 들어보면 해당 직원은 10만 주 매도 주문을 내자마자 ‘토러스’ 측에서 매수한 데 대해 의아하다는 뉘앙스로 거듭 말하는데, 김 여사는 마치 이를 알고 있었다는 듯 “네”라고 답하며 무덤덤하게 반응한다. 이날 김 여사가 한꺼번에 주문한 매도 물량 10만 주는 당일 전체 거래량의 27.6%에 달할 정도로 많은 물량이었다.
직원이 언급한 ‘토러스 증권’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2차 작전 ‘주포’였던 김모 씨가 지점장으로 있던 증권사다.
김건희의 직접 거래, 주가조작 판결문에서 유죄 판단 근거로 지목됐다
김 여사 측은 자신이 2010년 1~5월 ‘주가조작 선수’ 이모 씨에게 계좌를 일임했을 뿐이고, 계속 손해가 나서 5월 이후에는 계좌를 회수해 자신의 계산으로 직접 거래를 했다고 주장해왔다.
대선 기간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이 같은 내용을 언급하며, “재판을 받는 사람들 중 누구도 김건희와 주가 조작을 공모하거나 관련 수익을 나눈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통령실은 지난 2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1심 재판 결과가 나왔을 때 이례적으로 입장문을 내 “‘매수를 유도’당하거나 ‘계좌가 활용’당했다고 해서, 주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볼 수 없음은 명백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녹취록에 등장한 10만 주 거래는 지난 2월 판결에서 법원이 인정한 주가조작 범죄의 근거였다는 점이 확인된다. 그때 법원은 권오수 회장 등 6명에게 유죄를 선고하면서, 그 근거 중 하나로 김 여사의 이날 거래를 지목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당해 거래들에서 해당 계좌는 피고인들 의사에 따라 시세조종에 이용한 계좌로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판결문은 작전 세력들이 김 여사 계좌로 통정거래를 한 경위를 자세히 담고 있다.
“민OO이 2010년 10월 28일 13시 2분 7초 경에 피고인 김OO에게 ‘잠만 계세요. 지금 처리하시고 전화 주실 듯’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약 3분 뒤인 13시 5분 40초부터 해당 계좌에서 주당 3천100원에 100,000주 매도 주문이 제출돼 매매가 체결된다”는 내용이 그것이다.
김 여사가 대신증권 직원과 통화를 한 시점은 작전 세력들이 문자로 대화를 나눈 지 4분 후였다. 이 점에 비춰보면, 김 여사는 통정거래가 이뤄진 사실을 인지한 직후에 증권사 직원에게 전화를 해 매매가 체결된 사실을 한 번 더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는 해당 거래로 인한 수익이 얼마인지도 직원을 통해 확인했다.
통화에서 김 여사는 직원에게 주식 매도로 수익이 얼마나 발생했냐는 취지로 물었고, 직원은 “3억 9백만 원”이라고 답했다. 직원은 수익이 아닌 전체 매도가를 잘못 말한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가 사들인 시점 주당 가격(2천505원)을 토대로 계산하면 이날 거래로 5천950만 원의 수익이 난 것으로 파악된다.
‘뉴스타파’가 공개한 또 다른 녹취록에서도 김 여사가 작전을 인지한 채 주식을 매도한 정황이 확인된다. 이는 2010년 11월 1일 오전 11시 45분경 김 여사가 대신증권의 다른 직원과 이치모터스 주식 8만 주 매도 체결에 대해 통화한 것이다.
녹취록에 따르면 직원이 “방금 도이치모터스 8만 주 다 매도됐습니다”라고 하자, 김 여사는 “아, 예 알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정작 매도 가격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다. 이는 김 여사가 이미 매도 가격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추정이 가능한 대목이다.
해당 거래 역시 재판부가 통정거래로 보고 유죄 판단의 근거로 지목한 것이다.
재판부는 “11시 22분경 피고인 김OO이 민OO에게 ‘3,300에 8만 개 때려달라 해주셈’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자, 민OO은 ‘준비시킬게요’라고 답하고, 피고인 김OO이 11시 44분 32초경 ‘매도하라 하셈’이라고 하자, 11시 44분 39초경 해당 계좌에서 주당 3,000원에 80,000주의 매도 주문이 제출된다. 위와 같은 문자 메시지 내용과 제출된 주문, 해당 기간에 피고인들 사이에 시세조종행위를 한다는 공모가 성립해 있었던 사정 등을 종합하면, 위 주문들은 피고인들 사이 차례대로 의사 연락이 이뤄진 결과 제출된 주문이라고 인정할 수 있다”고 판결문에 적시했다.
김 여사가 증권사 직원과 통화한 시점은 판결문상 통정거래 관련 문자가 오가고 매도가 이뤄진 지 1분도 채 되지 않았을 때였다.
김 여사는 10월 28일과 11월 1일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대량 팔고 난 직후 각각 미래에셋 계좌로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 미래에셋 계좌는 2차 작전 세력이 직접 운용한 계좌다.
재판부는 김 여사의 계좌가 주가조작에 이용된 것에 관한 김 여사의 행위를 놓고 유무죄 판단을 내리지 않았다. 검찰이 김 여사에 대해 소환은 물론 조사조차 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김 여사를 기소 대상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다. 기소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재판부가 판단할 이유는 없다.
이밖에 2009년 7월에도 김 여사가 증권사 담당 직원에게 통정매매를 지시한 녹취록도 공개됐다. 해당 내용은 검찰이 작년 1월 증권사 직원 진술 등을 통해 파악한 것이지만, 검찰의 공소 사실에 포함되지 않았다.
해당 사안들은 김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한 ‘김건희 특검법’이 도입되면 특검 수사 대상이 된다. 지난 4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김건희 특검법은 국회법에 따라 오는 22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 상정돼 28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
첫댓글 80도가 넘는 고각에 6천키로 이상 올라갔으면
2만키로메터를 훌쩍 넘겠군
자판기를[돈, 통치] 지키기 위한 ...
민족를 지키기 위한 ...
세계 곳곳에서 빨대가 위험한 지경이라 ...
일극폐권이 지나가는...
미 본토와 한반도를 판[목숨] 위에 올려[그 넘어 중.러.일본.이란. ....제3차 세계 핵대전] 놓코 행해야 하는
그동안 서방 제국주의 앞에 식민지가 돼서 국부를 강탈 당하는 나라가
한 두 나라가 아니죠.
세계 곳곳에서 서방의 군대가 주둔한 나라는 모두가 빨대 질을 하는 나라로
주둔지만 해도 150군 데가 넘는다고 하죠.
특히 자원을 약탈하거나 전략적으로 전초 기지 역할을 하는 나라가 많아서
이들 나라가 전부 자력으로 일어서려면 많은 노력이 들어가야 답이 나오죠.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 중남미, 태평양 등에 수많은 군사 기지를 두고 있는데
이들을 모두 해방시켜야 하죠.
문어 발들을 모두 잘라 먹어야 몸통만 남는 거죠.
그날을 기다리는 게 얼마나 지난할지...........
아니면 자멸할지 역사가 말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