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내린 우주선 제어명령을 컴퓨터가 종합적으로 판단해 안전하다고 여길 경우에만 실행에 옮기는 ‘플라이바이 와이어 시스템(Fly-by-wire)’ 그걸 최초로 완성한 나사의 여류 엔지니어 마가렛 해밀턴
1969년 그녀가 손으로 직접 쓴 코드 옆에 서있는 모습
당시 재봉사들이 코딩을 도와줘야했던 Rope Memory
In fact, the Apollo guidance software was so robust that no software bugs were found on any crewed Apollo missions, and it was adapted for use in Skylab, the Space Shuttle, and the first digital fly-by-wire systems in aircraft.
첫댓글 버그 제로...ㄷㄷ
원래 코딩이 여자 직업이었다고 여겨졌다고 하더라.
버그 제로 ㄷㄷㄷㄷㄷ
너무 멋있어...
머리가 컴퓨터처럼 돌아가야 저럴수있는거아니냐고.........ㄷㄷㄷㄷㄷ
진짜 너무멋있다고생각함
나사라니 엄청멋지다
버그제로 개쩐다...
나는 IDE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ㅜㅜㅜㅜㅜ
222 ㅜㅜ
세상에............대단하다.............
와,,,
코딩하는거 너무궁금해..지금 쳐지는 자판도 코딩인건가...완전 코알못
예쓰~ 자판을 눌러서(입력) 글이 써지잖아(출력)! 이런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때 필요한게 코딩!!
와진짜....천재다..
옛날 코딩은 볼수록 신기해 저게뭐야..
ㄷㄷ 천재 그자체
와 ... 코딩의 ㅋ도 모르지만 손으로 쓴 코드가 키만큼 쌓여있는것도 대단하고 버그가 0인것도 개쩔고 재봉사가 코딩을 도와줘야했던 저 짤도 너무신기하다
너무 멋져서 소름돋아
아니 어떻게 손코딭 버그가 0일 수가 있지 진짜 개천재..
내 롤모델 개멋있어
ㄷㄷㄷㄷㄷ진짜 대단하시다
와 현재 항공기에 사용되기까지… 더 널리 알려져야할
존나멋지다 오류가 0이라는거에 그저 갓..
진짜 멋있다
나이들어도 스타일은 고대로네
천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