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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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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익명 추천 0 조회 48,552 24.07.17 09:58 댓글 3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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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7 20:56

    나도그랬음 ᐲᗨ ㅗ

  • 24.07.17 20:57

    저게 뭐가 유니크해 ㅜ 우리 아빠 세대에도 안쓸 개촌스러운 이름

  • 24.07.17 21:02

    우리집도 저친구랑 같은 본관인데 내동생 이름듣고 울 엄마도 울었다함ㅠㅠㅋㅋㅋ개중에 나은걸로 고름…

  • 24.07.17 21:02

    10달동안 품고 배아파서 낳은 자식 이름도 못짓게 하네 대단하다

  • 24.07.17 21:25

    근데 뭐 저 얼굴에 용복이면 이름 별로 문제 안될듯

  • 얼굴이저래서용서됨

  • 24.07.17 22:26

    그래도 덕분에 이름이 쉽게 외워졌어....

  • 24.07.17 22:30

    아니 자기가 낳은 아들 이름을 한 거 1도 없는 시부가 지어주면 지인짜 싫을 듯... 에효

  • 저 얼굴인데 왜 별로 안 유명하지

  • 개고생해서 낳았는데 시부가 애이름 저렇게 지으라고하면 개짜증날것 같아
    살면서 아이이름 제일 많이 부를 사람 엄마고 성도 즈그꺼일텐데 이름 좀 엄마가 짓게 냅두지
    그렇게 하고싶음 본인이 늦둥이를 낳으세요

  • 24.07.17 22:42

    우리 집 돌림자도 개 거지같아가지고 진짜 이해한다... 우리 오빠도 개명했고 다 개명하고싶어함ㅋㅋㅋㅋ 외국 국적이라 영어 이름 있어서 그나마 다행... 우리나라에서 걍 살았으면...

  • 24.07.17 22:58

    걍 엄마가 원하는대로 지어주고 시가집갈때만 용복이라 부르지. 시부 한게뭐있다고 간섭질이야 징그럽게.
    근데 키가몇이길래 몸무게가 저거밖에 안나가냐..

  • 쟤네 다 난쟁이 그룹으로 유명했던듯…진짜 작을 걸..

  • 개고생해서 애 낳은 엄마가 성도 못 줘 이름도 못 지어줘 이게 맞냐

  • 24.07.18 01:24

    할배요

  • 24.07.18 02:39

    근데 저 얼굴에 용복 진짜 뇌리에 확박힘 ㅋㅋㅋ

  • 24.07.18 04:48

    ㅋㅋㅋㅋ우리오빠도 할아버지가 이상한 이름 강력주장 해서 그 이름으로 살았는데 정작 할아버지 본인은 기억도 못하고 친가 친척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다른이름 뫄뫄 라고 부름 또 ;;;;; 이건 괜찮은 이름인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 24.07.18 05:57

    갈배 진짜 패버려

  • 24.07.18 08:06

    일반인이었으면 야마방에 소개남 이름 용복이면 민난다 안 만난다? 제목으로 글 올라옴

  • 24.07.18 11:40

    저런거 짜증남 나도 내이름 엄마가 지어준거 아니라서 싫은데; 애기이름은 부모가 짓게 좀 놔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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