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2차대전 중 사찰 종 90% 징발해 변기로 썼다 [정영효의 인사이드재팬]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일제가 전쟁 중 일본 사찰의 범종 90%를 징발해 무기제조 뿐 아니라 변기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불교 최대 종파인 조도신슈 혼간지news.v.daum.net
첫댓글 변기로 까지 쓰다니.. 짜증나는 놈들이네요..안 뺏어 간 것이 없군요.
개가죽도 벗겨간놈들이니 머.
매국노들 입장에선종교시설 파괴로 근대화 앞당긴일제강점기 ㅋ
첫댓글 변기로 까지 쓰다니.. 짜증나는 놈들이네요..
안 뺏어 간 것이 없군요.
개가죽도 벗겨간놈들이니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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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들 입장에선
종교시설 파괴로 근대화 앞당긴
일제강점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