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폭소클럽 프로는 녹화하여 방영된 프로로서 이 순서에 참가한 장동국은 황우석박사가 재판중에 있다는 사실과 배금자 변호사에 의한 법원에서 획득한 "KBS 추적60분 황우석 줄기세포 방영권 획득" 상황이나 불교 TV의 황우석 줄기세포에 관한 진실이 3회 분량 중에서 이미 2회가 방영된 사실이 있으며 황우석 교수 연구재개를 위한 국민운동이 1년 전부터 전개되었고 이때문에 분신자살한 사람까지 있음에도 이를 모르고 폭소클럽에서 웃음거리로 황우석 박사를 사기꾼으로 몰고 웃음거리로 폭소를 자아내려 애쓰는 모습은 이들이 너무 가엽고 불쌍하기 까지 하였다.
장동국은 황우석박사 음해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 해도 KBS가 녹화된 내용을 삭제 없이 그대로 방영한 것은 KBS가 의도된 내용의 구성이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첫댓글 곧 알게 될겁니다..자신들이 말하고 행동한것이 얼마나 큰 죄를 지은것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