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65701?sid=102
“오리고기 아닌 커피가 범인?”…‘복날 살충제 사건’ 추가진술 나왔다
경북 봉화에서 복날을 맞아 점심을 함께 먹고 중태에 빠진 60~70대 마을 주민 4명이 식사 후 경로당에서 커피를 마셨다는 진술이 나왔다. 이들의 위세척액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에토펜프록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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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주민 4명은 여성경로당 회장과 부회장, 회원 2명 등이며 같은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었던 나머지 1명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보희 기자
첫댓글 누가 종이컵에 농약따랏었나..?
그럼 더 수사하기 쉬우려나커피는 누가 줬는지 다들 알 거 아니야
헉.. 범인 찾아내길 ㅠ 미친 거 아니냐고..
헉…….
첫댓글 누가 종이컵에 농약따랏었나..?
그럼 더 수사하기 쉬우려나
커피는 누가 줬는지 다들 알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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