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A4용지KBS 인간극장엄마 난 괜찮아 편(2008년 5월 19~23일)폐암 말기, 죽음의 문턱에 서있는 엄마 김윤기씨그 문턱을 넘지 않도록 엄마 손을 꼭 붙잡고 있는 딸 이새미.4년 전, 새미의 아빠는 간암으로 돌아가셨다.그리고 아빠를 간호하던 엄마마저 암 선고를 받았다.아빠를 먼저 하늘로 보내고,이제 엄마만이 새미를 지켜주는 유일한 버팀목인데..냉혹한 하늘은 그런 새미에게서 엄마마저 빼앗으려 한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A4용지
첫댓글 너무 슬프다....
너무너무 슬프다....
나이 계산해 보니 내 또래네... 지금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다...
아 이건볼때마다 울어..진짜...새미씨 우리중학교 선배님이시네행복하게 지내고계시면 좋겠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잘 지내겠지?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나도 저 나이때면 울고불고 했을텐데 이제는 그냥 고통받는 모습을 보기가 더 힘들것 같아
새미님 안행복하면 안돼 ㅜ 행복해야해
새미님 잘 지내야해요!
ㅜㅜㅜㅠ
볼때마다 새미씨 안부가 궁금해 주변에 따뜻한 사람들로 가득했음 좋겠어
마음이 너무 아파...
참..신이 있을리가 없어. 새미씨 잘 지내고 계실까..? 행복하셨으면 좋겠어
새미님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길…
이거기억나 너무울었던기억이..ㅠㅠ 새미님 잘지내시겠지?
잘살고 계셨으면 좋겠다
잘 지내고 계셨으면 ㅠㅠ.. 이글은 볼때마다 우네
ㅜㅠ 왜 착한사람들만 이렇게 데려가냐고...
행복하세요 제발
새미씨 지금은 평온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늘 행복한 날이 가득하길 바래
근황 찾아보니 인스타같은건 알 수 없지만 대학교 나오시고 결혼도 하셨다니 정말 행복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다, 사랑은 이미 가득하신 분이네,,
새미씨 잘 지내세요? 행복하세요 ㅠㅜ
부모님 진짜 어떻게 가셨을까 새미님 두고 맘아파서.... 행복하시길
새미씨 행복하세요
새미씨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면 좋겠다
세미씨..
새미님 행복하세요부모님 하늘에서 계속 새미님 바라보고 계실거예요
이 글은 올라올 때마다 봐서 벌써 몇번짼지 모르겠는데 볼 때마다 운다.. 두 분 모두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새미씨 꼭 행복하세요
잘 계시면 좋겠다 새미씨 ....... 행복하시면 좋겠다
새미님..
이거는 볼때마다 ㅜㅜ
아 너무 슬퍼.. 새미님 행복하게 살고계시면 좋겠다
너무 슬프다ㅠㅠㅠㅠ 새미씨 행복하세요
첫댓글 너무 슬프다....
너무너무 슬프다....
나이 계산해 보니 내 또래네... 지금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다...
아 이건볼때마다 울어..진짜...
새미씨 우리중학교 선배님이시네
행복하게 지내고계시면 좋겠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잘 지내겠지?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나도 저 나이때면 울고불고 했을텐데 이제는 그냥 고통받는 모습을 보기가 더 힘들것 같아
새미님 안행복하면 안돼 ㅜ 행복해야해
새미님 잘 지내야해요!
ㅜㅜㅜㅠ
볼때마다 새미씨 안부가 궁금해 주변에 따뜻한 사람들로 가득했음 좋겠어
마음이 너무 아파...
참..신이 있을리가 없어. 새미씨 잘 지내고 계실까..? 행복하셨으면 좋겠어
새미님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길…
이거기억나 너무울었던기억이..ㅠㅠ 새미님 잘지내시겠지?
잘살고 계셨으면 좋겠다
잘 지내고 계셨으면 ㅠㅠ.. 이글은 볼때마다 우네
ㅜㅠ 왜 착한사람들만 이렇게 데려가냐고...
행복하세요 제발
새미씨 지금은 평온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늘 행복한 날이 가득하길 바래
근황 찾아보니 인스타같은건 알 수 없지만 대학교 나오시고 결혼도 하셨다니 정말 행복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다, 사랑은 이미 가득하신 분이네,,
새미씨 잘 지내세요? 행복하세요 ㅠㅜ
부모님 진짜 어떻게 가셨을까 새미님 두고 맘아파서.... 행복하시길
새미씨 행복하세요
새미씨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면 좋겠다
세미씨..
새미님 행복하세요
부모님 하늘에서 계속 새미님 바라보고 계실거예요
이 글은 올라올 때마다 봐서 벌써 몇번짼지 모르겠는데 볼 때마다 운다.. 두 분 모두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새미씨 꼭 행복하세요
잘 계시면 좋겠다 새미씨 ....... 행복하시면 좋겠다
새미님..
이거는 볼때마다 ㅜㅜ
아 너무 슬퍼.. 새미님 행복하게 살고계시면 좋겠다
너무 슬프다ㅠㅠㅠㅠ 새미씨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