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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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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스크랩 뜬금없지만 영화 촬영 이론 중에 속도감을 위해선 Pan을 이용하라고 합니다.
울산★싸모킬러 추천 0 조회 298 12.05.28 17: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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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5.28 17:50

    첫댓글 경기중에 쓴건데 묻혀서 다시 올려봐요ㅋㅋㅋ

  • 12.05.28 17:55

    패닝이 말은 쉬운데 자칫하면 속도감이 아니라 피사체를 놓칠 수 있다는 단점이.ㅋㅋㅋ

    레일 설치도 부담스러운 경기장도 많고, 오늘 같은 경기는 KBSN에서 정말 신경 많이 써줬다고 생각합니다.

    연맹 총재의 힘인가..ㅋㅋ

  • 12.05.28 17:54

    확실한건 하나의 카메라로 픽스를 시켜서 팬으로 하건 달리를 써서 레일을 태우건간 줌인, 줌아웃을 하건
    그 하나의 카메라로 어떤 움직임을 주던 간에 5-6초이상 넘어가면 지루함을 느낍니다.
    공의 진행중에 스피드함을 잡기 위해서는 많은 카메라가 여러각도를 잡아주면서 빨리 컷,컷,컷 넘기는게 중요합니다.
    그걸 남조선 TV가 겁나게 잘하더군요.

  • 작성자 12.05.28 17:58

    그걸 PD의 힘이라고 해야될진 모르겠지만 콘솔 박스 안에서 얼마나 제어를 잘하느냐에 따라 달려있긴 하죠.
    이 모든게 카메라가 많아야 가능한일이니 ㅠㅠㅠㅠㅠㅠㅠ

  • 12.05.28 18:03

    중계용 화면 잡기를 탈피에서 무언가 시도하려는 모습이 중요하죠. 그또한 PD능력이고 그걸따라주는
    중계스텝 모두가 노력을 기울여야할 것이구요. 오늘 스브스 중계는 딱. 거기까지 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중계해주는게 어디에요 ㅠ.ㅠ

  • 12.05.28 17:55

    근데 이모든게.... 카메라가 많아야지 가능하니까요..ㅜㅜ 국대경기에는 그래도 어느정도 이런게 갖춰져있는데, 케이리그 경기때는 ...ㅋㅋㅋ

  • 12.05.28 17:56

    오늘 아시아드는 그래도 5대 이상 투입한거 같더라구요. 정확히는 몇대인지는 세어보진 못했지만..

    스브스는 어땠어요?

  • 12.05.29 16:27

    레일을 이용해서 쭉 움직이는 건 말그대로 달리 또는 트래킹샷이라고 하지 않나요? 팬은 보통 카메라가 움직이는게 아니라 고개만 돌려서 좌우를 훓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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