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 생각보다 볼마하네요.
졸리누님의 액션영화는 죄다 실망해서..그나마 미스터앤 미세스 스미스는 그나마 볼만했고 툼레이더는 그냥 뭐 시망.
2008년엔 체인질링에서 졸리누님의 명연기에 감동먹고 원티드에서도 나름 괜찮게 봐서 졸리누님 영화 믿어보자하고 솔트봤는데 스토리는 좀 별론데 졸리누님의 액션은 볼만하네요.
진짜 이영화는 졸리를 위한 졸리의 영화인듯.. 은근 반전도 있고 마지막 보니 속편도 나오겠더라구요.
결국 내용은 졸리가 러시아의 스파이인데 납치된 남편을 위해 러시아 대통령을 거짓으로 살해하고 돌아갔드만 남편은 죽임을 당하고 그로 인해 미국에 심어져있는 스파이들을 죄다 찾아 제거하는데 알고보니 자기 친구였던 테드란 놈이 숨겨진 스파이였음..결국 핵쏘는거 막고 미국 대통령 살리고 남은 스파이들은 속편에서 죽이기위해 쇼부보고 도망. 흠.
결말은 졸리는 이중첩자가 아니라는 말.
첫댓글 반전에 반전에 반전ㅋ ㅋ ㅋ